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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뗏목을 젓다

역사가 깊은 케임브리지에 왔다면 어떻게 한 번의 뗏목을 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케임브리지 유람선은 케임브리지 대학의 가장 고전적인 관광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서지마의 '다시 강을 떠나며'라는 시 때문에 강에서 뗏목을 젓는 것은 케임브리지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되었고, 뗏목을 젓는 서비스 소년들도 모두 케임브리지 대학의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나온 것이며, 모두 상당히 잘생겼다. 유람선 프로젝트는 캠강의 전체 길이 약 3/4의 경치 건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간은 약 45분 정도이다. 도중에 7개의 대학을 지나고 유명한 수학 다리와 한숨 다리도 지나며, 중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대표적인 건물인 국왕 학교의 교회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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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행자들이 작성하고 AI 이 번역하였습니다.
작성일: 2024년3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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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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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사람들의 또 다른 휴식처, 캠브리지] 거창한 계획도 필요없다. 중세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캠브리지로 가보자. 런던 시내에서 버스로 두 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캠브리지는 적적한 캠 강 때문인지 활기찬 옥스포드와는 달리 차분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다. 캠브리지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퀸스 칼리지 내의 수학의 다리 부근에서 펀팅 투어(Punting Tour)를 하는 것이다. 4명 정도가 탈 수 있는 보트를 타고 캠 강을 보트맨의 설명과 함께 구경할 수 있다. 강 위에서 바라보는 캠브리지의 모습은 낭만 그 자체이다. 관광객들에 뒤덮여 정신이 없는 베네치아의 곤돌라보다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긴 버스 여행의 피로를 보트 위에서 풀었다면, 캠브리지 안 4개의 대학을 천천히 걸어보자. 학생들과 뒤섞여 대학의 이곳 저곳을 걷다보면 마치 캠브리지 대학에 다니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각 대학 별로 입장료가 다르며 투어 가능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일정과 맞는 곳에 들어가면 된다. 가장 추천하는 곳은 뉴턴이 교수로 재직한 곳이고 러셀, 바이런과 같은 유명인들이 나온 트리니티 컬리지(5번 사진)이다. 대학 중앙에 바이런이 나체로 목욕을 했다고 알려진 분수와 함께 큰 정원이 있어, 산책하기에 완벽하다. TIP1 런던에서 캠브리지 가는법 (1) 버스 - Victoria Coach station에서 출발하며 캠브리지 버스 터미널까지 두 시간이 소요된다. 왕복 요금 10-21 파운드로 1시간에 1-2편 운행하기 때문에 버스 일정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돌아오는 버스의 경우 표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하여 본인 확인을 필수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캠브리지 도착과 동시에 이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2) 기차 - 런던 킹스크로스역에서 출발하며 33파운드를 지불하면 캠브리지에 45분 후에 도착한다. 하지만 캠브리지 기차역의 경우 시내에서 20분 정도 떨어져있기 때문에 관광 시간이 부족하다면 시내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TIP2 펀팅투어 정보 - 홈페이지: www.punting-in-cambridge.co.uk - 펀팅 투어 시작 장소: 실버 스트리트 캠 강변 - 45분 투어는 12파운드, 1시간 투어는 14 파운드이다. 18 파운트를 지불하면 직접 운행도 가능하다. #캠브리지여행 #겨울여행 #런던 #근교여행 #캠브리지 #퀸스칼리지 #킹스칼리지 #트리니티칼리지 #세인트존스칼리지 #도시여행 #인생여행지 #겨울여행#도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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