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태국 푸껫주 호텔

공항픽업드롭 서비스 정말 좋아요!! 투어만 하고 딱 가기에 넘 좋습니다^^! 룸서비스도 굿!! 재방문의사있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모든것이 전부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물도 챙겨간 샤워기 필터를 안갈아도 될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맘에 들고 의외로 모기는 한번도 물리지않았네요~ 그냥 리조트 자체가 힐링 그자체 입니다~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참여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타이다이랑 요가했는데 좋았습니다!! 내년에 또 올겁니다~~♡

수영장 전망과 발코니가 있는 3층 객실에 묵었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바다가 있습니다. 조식 불포함 유형을 선택하세요.

부대시설이 넓고 다양해요. 처음 오픈했을 땐 너무 너무 좋았을거 같은데 아무래도 연식이 좀 되었다보니 룸 컨디션 등 좀 노후되었다는 인상을 받아서 아쉬웠어요. 리조트 내에 식당들이 여러곳이고 대가족이 와서 투숙하기에 좋을거 같아요. 위치가 푸켓섬 동남단 끝이다보니 다른 스팟들도 이동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랩 잡아도 추가 요금 차지 한다고 메세지 오고요.. 그래도 석양도 아름답고 탁트인 바다뷰가 좋은 곳이에요

우기에 가서 여행이 조금 심심했는데, 완벽한 숙소에 좋은 기억으로 남은 푸켓여행 !! 생각보다 수영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적어서 여유로웠고 러쉬아워가 최고 ! 근처에 TOPS 마트와 마사지샵, 로컬 맛집까지 있어서 완벽했습니다. 조용한 숙소 원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

첫 푸켓여행이라 고르고 고르고 또 골라 선택한 메타디 리조트!!^^ 우리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요.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밤 12시에 체크인 후 룸배정받고 숙소 뷰를 보고 감탄사가 절로^__^ 룸컨디션도 나쁘지않았는데..다만 샤워부스에 문이 없어 첫날은 물 다 튀겨가며 씻었고 다음날 바로 방 바꿔주셔서 잘 지냈어요. 물 좋아하는 아이와 신랑이 있어 풀 액세스룸으로 결정했는데 테러스와 연결된 수영장이 곧 나만의 풀빌라처럼 사용할수있었고 가도가도 끝없이 연결된 수영장은 진짜 최고!!! 다들 조식이 별로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저희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둘째날 나온 한국식 보쌈 잊지못해!!!!!!!!!!!!!!! 리조트가 잘 관리되어있어 식사후 산책 하기도 좋았고 버기도 그때그때 바로 탈수있어서 호텔 정문까지 편하게 가서 까따비치 주변구경 2틀내내 왼쪽 오른쪽 잘 했어요 3박하고 리조트를 옮겨야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푸켓에 또 간다며 고민하지 않고 메타디로!!!!!

푸켓 도심에서 떨어져 있지만 파통 비치를 오고가는 셔틀을 운행 합니다. 올드타운행 택시는 어플로 300바트 이상 나옵니다.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어플을 사용한 주문이나 예약도 편리했습니다. 룸서비스 음식은 조금 짰지만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항목에 있는 thapthim crop을 추천합니다. 랍스타류는 많이 짭니다. 숙박 기간 동안 날벌레가 대규모 발생하는 시기여서 해가 지면 문을 닫고, 입구 아래 틈을 수건으로 막아야 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시설 괜찮았어요. 수영장 성인풀 유아풀 다양해서 좋았고 바로 옆에있는 바에서 피자도 저렴히 맛있게 먹었어요. 바다와는 도보로 10분정도는 걸려서 조금 불편했지만 리조트 주변 먹거리 많아서 좋았어요

정말이지 기대 안하고 같지만은 좋은 위치 덕분에 어디든지 쉽게 갈 수 있고 바로 3분 거리에 센트럴 백화점 있어서 편하게 이동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이런 호텔은 찾아 보기 쉽지 않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태국에 10년 살면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 라고 추천 드립니다

멋진 여행, 완벽한 리조트였습니다. 씨트립에서 공항 픽업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녁이었습니다. 다행히 호텔은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해서 순조롭게 체크인을 마치고 셔틀버스를 타고 최상층 빌라로 이동했습니다. 기사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오기 전에도 걱정했지만, 사실 호텔은 모든 면에서 완벽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호텔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제가 할 일이 있을 때마다 배려해 주었습니다. 텅 빈 셔틀버스는 제가 셔틀버스를 이용할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조식은 카레 치킨, 타파오 라이스, 흰쌀밥으로 풍성했습니다. 최상층 빌라는 객실 타입이 좋고 습도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에어컨도 강력하고, 공간도 넓고 편안하며, 옥상 수영장은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가능하다면 최상층 빌라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은 매우 넓고, 711 여러 대와 정문과 후문에 미니 C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해변이 바로 길 건너편에 있고, 근처에 레스토랑과 마사지 숍이 많습니다.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수질이 약간 누렇다는 점입니다. 필터 카트리지를 가져와서 거의 매일 갈아줬는데, 사실 괜찮았습니다. 저는 식수로 711 생수를 사용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