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태국 치앙라이주 호텔

숙소는 매우 깨끗합니다. 침대가 부드럽고 편안해서 잠이 잘 옵니다. 직원들이 쾌활해요. 주차 공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매우 작고 약간 좁습니다. 내부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가성비..호텔이지 않을까 싶어요 보증금 500바트 현금으로 체크인할 때 내야하고 와이파이 username이랑 비밀번호랑 안알려줘서 전화할려고 봤더니 방 안에는 전화기가 없더라고요. 트립닷컴에 나와있는 전화로 하니 B2본사에서 전화 받아서 추후에 이쪽 호텔로 연결해주셨어요. 전화로 했지만 영어발음 이해를 못해서 프론트까지 직접 가서 와이파이 비번이랑 아이디를 알아냈는데… 음…체크인할 때 미리 알려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른 분들은 꼭 체크인하실 때 확인하고 방 올라가는 걸 추천드려요🙂⭐️ 침대프레임에서 나무 오래된 냄새? 꿉꿉한 냄새가 나서 당황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잘쓰고 나왔어요 화장실 샤워기가 살짝 짧은 감이 있어요 그래도 위치상 놀러가기 나름 편하고 호텔 바로 앞에 24시간 빨래하는 곳이 있어서 빨래시키고 왔다갔다 하기 편했어요. 쉬다가 빨래할 일 있으면 추천드려용

예산이 허락한다면 이 호텔은 모든 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정류장, 세븐일레븐, 야시장까지 도보로 5~10분 거리입니다.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데, 맛도 꽤 좋습니다. 밤에는 로비에서 무료 재즈 가수의 공연이 있고, 수영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짐을 보관할 수 있고, 렌트한 오토바이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좋습니다. 매우 즐거운 이틀이었습니다.

치앙라이에서 가장 먼저 추천하는 매우 편안한 호텔! 환경이 매우 좋고 호텔 내를 걷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두 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모두 매우 정중합니다. 프론트 오피스의 작은 크림 소녀도 우리가 만날 때마다 따뜻하게 웃으며 사람들을 집처럼 느끼게합니다. 추천할만한 호텔!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욕실은 넓고, 욕조와 샤워 시설이 있으며, 물도 크고 매우 편안합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수영장도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고, 풀바도 가격이 합리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 소리가 크고 욕실 환기 장치가 강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머물 것이다!

이 호텔은 가격 대비 좋은 가치를 갖고 있으며 비교적 새 건물이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은 바로 길가에 있으며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근처에 먹거리도 많고 편의점도 도보로 몇분거리에 있고 야시장도 도보로 10~15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야시장에서 짠 가방을 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예뻐요. . 이번에는 저희 가족이 커넥팅룸을 제공해주셔서 2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매우 편리하다는 점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도어맨과 프런트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홀이 정말 최고예요! 수영장이 훌륭해요. 아침 식사가 정말 끔찍해요! 중국에서도 그렇게 끔찍한 아침식사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배고픔을 느낄 뿐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로 먹는 계란도 돈으로만 살 수 있어요!! 이건 충격이에요. 먹을 수 있는 건 밥뿐이에요. 방은 밝고 괜찮았고, Wi-Fi는 그저 그랬어요. 가끔은 있었고 가끔은 없었죠. 저는 우리가 돈을 투자해서 호텔을 새롭게 단장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 임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잠재력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넓은 부지에 수영장, 사우나까지!! 그리고 (호텔에 비해서) 괜찮은 헬스장이 있지만, 아침 식사에 대한 주제에서 실패하면 실패입니다. 여러분, 이런 것들이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더 나을 겁니다. 아침 식사 포함 또는 아침 식사 불포함 객실을 예약하세요. 7/11에서 파는 어떤 용기든 100배 더 맛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호텔을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해요!

여기는 세 번째 방문이에요. 기본적으로 어떤 경험이라도 괜찮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다지 풍성하지 않습니다. 선택사항이 많지 않아요. 지리적으로 매우 좋은 위치. 에어컨도 이용 가능합니다.

총평: 호텔은 시내 중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호텔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이곳에서 며칠 밤을 묵었습니다. • 치앙라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쁘지 않은 점은 없습니다. 방은 1인에게 적합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수건, 샤워 젤, 샴푸, 생수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매일 청소됩니다. 며칠 갔다가 돌아왔을 때 기분이 정말 좋고 신선했어요. 뜨거운 물이 나오려면 샤워기 손잡이가 특정 방향을 향해야 합니다. (손잡이가 사용자를 향하고 있으면 압력이 높을수록 뜨거운 물이 적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야시장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도보 거리에 아름다운 사원이 많이 있습니다. 시계탑, 고양이 카페, 왓슨스, 버스 정류장, 부츠, 레스토랑 등도 모두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고다 바일란(Pagoda Bailan)을 보기 위해 더 멀리 가면 몇 바트에 자전거 타는 사람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방은 새롭고 크고 편안합니다. 우리는 커넥팅 룸을 예약했습니다. 커넥팅 도어는 매우 두껍고 이중 층 방음이 되어 있어서 꽤 좋습니다! 욕조에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워요~ 욕실 물이 크고 따뜻해서 정말 편안한 공간이에요! 조식도 맛있었지만 호텔 직원은 바에서 무료로 라떼와 아메리칸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고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어본 후에야 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호텔이 이 사실을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