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넓은 세상 어딘가, 언젠가는 꼭 닿을 수 있는 곳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마음속으로 떠도는 방랑벽과 이 세상을 유랑하는 운명의 유혹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
기차 타는 것을 즐기고, 한 정거장씩 천천히 남쪽이나 북쪽으로 향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 도중 창밖 풍경을 바라보면, 산과 강, 호수도 나를 바라봐 주는 듯한 그 순간이 참 좋다.
부디 그 뜨거운 열정 그대로, 다음 산과 바다로 나아가세요! ✊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2인 침대 객실을 모두 예약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일행 모두를 인접한 객실로 배정해 주셨습니다. 호텔 조식은 서양식과 필리핀 음식 위주였는데, 누들 바가 있어서 중국인 입맛인 저에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뷔페 저녁 식사도 괜찮았고, 즐길 거리도 풍부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텔전체평: 4.5
위치는 화이트비치랑은 다소 거리가 있지만 디몰 통해서 걸을 수 있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도보 10분정도?!
가성비로 간 숙소여서 만족합니다.
조식: 무난한 편이였습니다. 빵, 과일, 국수류, 우유, 커피 등 있었으며 저같은 경우는 주로 빵 위주로 먹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간단하게 식사하기 괜찮았습니다. 물론 계속 먹으면 지리지만 그래도 조식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수영장: 4곳 정도가 수영할 수 있는 곳이 였습니다. 물온도도 적당하고 단 아쉬웠던 건 사용하는 동안 공사중이라..ㅠㅠ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제한적이고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청결도: 대체적으로 청결도도 괜찮았습니다. 단 동남아다보니 벌레가..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마지막날에 바퀴벌레가..욕실에서 나와서 좀 놀란거 말고는 숙소안에서는 크게 벌레가 있거나 하진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 참고로 deposit 싸진 않습니다. 카드결제가 안될 경우 2인 4박 5일 기준 200달러 냈습니다..ㅠㅠ..
- 스테이션 2에 위치한 가성비가 중요한 분들에게 추천
Crimson Resort and Spa Boracay에서의 숙박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도착한 순간부터 훌륭한 서비스와 따뜻한 환대가 우리를 환영하는 기분을 느끼게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으며, 항상 우리의 편안함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숙박 중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아이들이 그 경험을 얼마나 즐겼는가였습니다. 이 리조트는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여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었기 때문에 확실히 돈을 쓸 가치가 있었습니다.
Saffron Café의 음식은 훌륭했고, 모든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이든 모든 식사가 만족스럽고 잘 준비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Crimson Boracay는 멋진 위치, 최고의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로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가족, 커플, 보라카이에서 호화로운 휴양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아요
디몰 주위에서 놀기를 원하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듯
화이트 비치 뛰어서 20초? 10초?
호텔앞 광장은 밤마다 라이브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수영장도 적당한 크기로 놀기 좋고 바다도 보이고
선셋도 볼수 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네가족이 묵기에도 넉넉하게 퀸침대가 두개 있어서 매우만족
기대 이상
리뷰 92개
9.5/10
객실요금 최저가
PHP3,81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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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SSteve Nybzy해변 바로 앞에 있는 훌륭한 위치, 어디든 걸어갈 수 있고, 멋진 수영장 공간과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꼭 다시 묵을 거예요 😁
익익명 사용자새로 생긴 호텔이라 서비스도 좋고 객실 청소도 좋았어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호텔은 조용하고, 호텔 옆 해변은 작고 사람도 적어서 차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광욕 의자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메인 해변인 2번 스테이션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일정에 따라 운행됩니다. 호텔 구내에는 상점, 레스토랑, ATM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__rrrrrrrrr_이 호텔은 Newcoast Boracay에 있습니다. 조용하고 그림 같은 곳에 있으며 전용 해변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해변에 가서 일출을 구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외딴 곳에 있지만 호텔은 D Mall로 알려진 인기 있는 지역으로 가는 무료 교통편을 제공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시간 운행합니다. 호텔은 새롭고 깨끗하며 서비스는 좋으며 투숙객은 Savoy라는 다른 호텔의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Crimson Resort and Spa Boracay에서의 숙박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도착한 순간부터 훌륭한 서비스와 따뜻한 환대가 우리를 환영하는 기분을 느끼게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으며, 항상 우리의 편안함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숙박 중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아이들이 그 경험을 얼마나 즐겼는가였습니다. 이 리조트는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여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었기 때문에 확실히 돈을 쓸 가치가 있었습니다.
Saffron Café의 음식은 훌륭했고, 모든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이든 모든 식사가 만족스럽고 잘 준비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Crimson Boracay는 멋진 위치, 최고의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로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가족, 커플, 보라카이에서 호화로운 휴양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콜콜라맘체크인 전부터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지내면서 한명도 불친절한 스태프 본적이 없어요. 피자가 필리핀 물가치고 비싸긴하지만 여행중 먹었던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모기, 벌레 걱정했지만 방에는 없었고 복도에 가끔가다가 풍뎅이
같은거 지나다니면 직원분께서 잡아주셨어요. 호텔투어하느라 1박밖에못있었는데 추석때는 보라카이 머무는 내내 모벤픽에서 지낼 예정이예요.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디몰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리리뷰어호텔 시설은 괜찮았지만, 5성급이라고 하기엔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호텔에서 바로 해변으로 걸어갈 수 있었지만, 개인 해변은 아니었고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외출하고 오면 바로 방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고, 충전기나 옷들도 가지런히 놓아주셨어요. 마주칠 때마다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수영장이 전부 개방되지 않았고, 솔직히 좀 지저분한 편이었어요. 아마 해변에서 놀다 온 사람들이 바로 들어와서 그런 것 같았어요.
호텔 레스토랑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뷔페 레스토랑이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든 모두 아주 맛있었고, 식사를 정말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이곳의 풍경은 정말 황홀했으며,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닥닥슈맨호텔 예약후 분명히 메일로 높은층으로 달라고 부탁하고 답장도 왔는데 막상 가보니 209호 주네요!
그런데 205호부터 210호는 창문도 못 열어요~
창문열면 화분키우는 뒷마당하고 연결되어 있어서 밖에서 다보여요~
시설은 그냥저냥 깔끔한데 저녁 디너는 차라리 해난리조트가서 사드세요~
100페소 더 비싸도 먹을껏도 많아요~
리리뷰어Stayed 2 days and 3 nights. Room was small but fit 4 people; wish there was a side table or small cabinet, and a freshener in the bath/toilet. For the price with free breakfast, still worth it! Staff gave excellent service, and you can freely use their kitchen for your own meals.
리리뷰어화이트비치 바로 앞이라는 최고의 메리트!!
호텔 나오자마자 밖에 대기하던 직원분이 해변에 자리 깔아주고 비치타올 깔아주고 물 갖다주세요.
모래놀이 하고 있으니 호텔 측에서 갖고있던 모래놀이 장난감도 갖다주시고 계속 케어해주십니다.
그리고 픽업샌딩!!! 이것 때문에 여기 선택했는데요, 공항에서 항구까지는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하고(연결된 택시) 전용 항구를 이용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따로 서류 작성할 일도 없고 대기해야 할 일도 없이 바로 선착장에서 내려 전용보트 타고 들어가서 호텔밴 타고 이동합니다.
그동안 짐 들 필요 없이 다 케어해주세요.
조식 역시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서 먹어서 넘나 좋아요.
다만 단점은 샤워기가,,, 일반 샤워기가 아니라 천장에서 내려오는거 아니면 발 씻는용인 것 같은 낮은 수도꼭지만 있어요.
저는 모래놀이용 바가지 갖고가서 썼어요.
나머지는 모두모두 만족입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리리뷰어연말 연시 보라카이 숙박은 정말 비쌌고, 왠만한 숙소는 거의 브킹이 완료되어 페어웨이에서 7박을 했어요. 박당 28만원 정도의 72제곱미터 스위트룸. 체크인 해보니 빌라5동 오래된 시설에 72제곱미터 중에 3분의 1이 테라스, 3분의 1이 욕실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쓰는 공간인데 침대 두개 들어가고 여분공간 거의 없으며 침대 옆에 낙상방지 베이비 가드 설치해달랬더니 하나에 박당 800페소. 그럼 아이 두명이니 침대 두개에 모두 설치해서 7박이면 28만원? 어이없어서 그냥 안하고 7박 내내 애들이 떨어질까 잠을 설치며 지냈습니다.
욕실의 샤워실은 바닥 경시가 하수구쪽으로 되어있지 큰 샤워부스내에 물이 계속 고여있어서 5세 아이가 샤워하며 쉬를 하는 바람에 오줌냄새가 다음 청소 전까지 계속 났어요. 반드시 소변은 변기에서 보십시오..
조식은 두번 갔어요. 맛이 없어서 바로 앞에 시티몰 가서 망이나살이랑 졸리비로 먹었습니다.
시티몰의 망이나살도 치킨이 3일간 품절, 스프링롤은 내내 품절.. 마트에 신라면 진라면 컵라면 있길래 그거 사와서 먹었네요.
징점은 수영장이 다양한점, 프라이빗 비치가 있음, 마사지샵이 한국 사장님이라 카톡으로 소통가능하며 실력자 마사지사들이 계시고 가성비가 좋음, 직원들이 친절함, 메인로드보다 공기가 좋음 정도입니다.
저는 묵었던 방이 기대에 한참 못미쳐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방만 다른 방이었다면 묵는 동안 괜찮았을 것 같아요~
별개로 보라카이 물가가 우리나라 보다 더 비쌌어요. 그래서 가심비가 많이 떨어졌었네요.. 툭툭이 1키로 가는것도 무조건 백페소.. 다신 안가 보라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