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남편이랑 아이들이랑 왔다가 너무 너무 좋아서
2주만에 친정 엄마 모시고 재방문했어요 ㅋㅋ
리조트 안에 워터파크 놀이공원 음식점 모두 다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강추!
하지만 워터파크나 놀이공원은 기대하지 마세욤..ㅋㅋ
기본에 충실한.. 그정도? 입니닼ㅋㅋㅋㅋ
새벽 1시가 넘어서 천장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날아 내려와 베개 위에 떨어졌는데, 너무 놀라 펄쩍 뛰었어요. 정말 어이가 없었네요. 호텔의 위기 대응 능력도 정말 엉망이었어요. 새벽 2시에 방으로 살충제를 들고 왔는데, 아니, 그걸 뿌리고 나서 우리가 잠을 잘 수나 있겠어요? 게다가 아이까지 자고 있는데 말이죠. 나중에 보상으로 아침 6시 반 조식을 제공하겠다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혀서 헛웃음만 나왔네요. 거의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잠도 못 잤는데, 그런 일찍 일어날 수나 있겠어요?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첫 날은 테라스있는 방에서 지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2박을 더 연장했습니다. 코너뷰가 뷰는 제일 좋다하여 옮겼는데... 테라스 없고 창문으로 막혀있어서 정말 답답했구요...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충전할 수 없어서 멀티탭 요구했더니 직원분 진짜 짜증스럽고 불친절하게 하더군요. 그 후 다시 온 직원분은 친절하셨구 다른 방법도 이야기 해 주시고 가셨어요~ 그 불친절했던 직원분 때문에 별 5개는 못 드리겠네요. 대체로 만족했고 청결상태는 거울, 유리가 정말 찌들어 있었어요. 그 외엔 나쁘진 않았어요. 제 값 주고 다시 오진 않겠지만 특가로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휴가로 방문하게된 제주도~
혼자온 여행이고 첫숙소가 케니스테이 였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본것처럼 일단 굉장히 청결합니다.
특히 창문쪽으로 뷰가 ~ 좋습니다!
서귀포 시내부터 멀리 구름위에 한라산까지 그냥 침대에 누워서 호캉스만 해도 좋을것 같구요...시내 이런저런 식당에 저녁에는 바로 호텔 뒷편에 야시장이 있어서 볼거리도 많네요~
위치상 제주도 남쪽이라 유명 관광지도 인접해있어 2박3일 알차게 놀다 갑니다 ~
다음에 가족들과 같이 올 계획인데 그때도 서귀포에 온다면 꼭~다시 들를꺼예요
케니스테이 강추합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호텔은 공항과 매우 가까웠고, 저희 일행은 큰 택시를 타고 2만원에 호텔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잡는 건 매우 편리했어요. 나와서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택시를 탈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시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 식사, 쇼핑 등이 매우 편리했어요. 아래층에는 다양한 식당, 편의점, 약국 등이 있었고, 보건로 보행자 거리까지는 도보 10분 거리였습니다. 호텔은 롯데 면세점 바로 위에 있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가면 바로 로비였습니다.
조식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방식이었는데, 저희는 처음에 하루치를 구매했다가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층 편의점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에 충분했어요.
호텔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었는데, 수심이 얕았고 이 역시 별도 요금이 있었습니다 (1인당 12,000원, 성인/어린이 요금 동일).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습니다.
호텔 객실은 크지 않았지만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었고, 욕조 등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돌아갈 때는 1층 직원분이 택시 호출을 도와주셔서 금방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제주에서 1박 숙소로 호텔 휘슬락 제주 트리플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넓직하고 베란다도 있어 답답하지 않고 시원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트리플룸이라 인원수가 많아도 공간이 여유로워 만족했습니다.
특히 프런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원래 계획에는 없던 조식까지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응대가 좋으니 숙박 내내 기분이 달라지더라고요. 조식도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용해 보세요.
위치도 동문시장, 흑돼지거리 등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고, 시설도 깔끔했습니다. 야외수영장과 헬스장, 주차장까지 잘 갖춰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제주 시내권에서 편안하고 깔끔하게 머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서귀포 중문 일대에 자리한 덕분에 이동이 편했고,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분들의 밝은 인사와 세심한 안내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탁월했습니다. 침구가 포근하고 청결 상태가 완벽에 가까웠으며, 다른 호텔보다 한국분들의 투숙이 많아 소음도 적고 방음도 잘 되어 조용히 쉬기 좋았습니다. 사우나 등 부대시설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수건 등 기본 비치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로비와 라운지, 공용 공간의 동선이 넓고 쾌적해 대기 시간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렌터카 주차도 수월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요청 사항을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머무는 내내 편안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객실, 시설 관리까지 모든 요소가 고르게 뛰어난 호텔입니다.
재방문 의사 100%, 제주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항상 신라호텔 가다가 이번엔 롯데호텔 가봤는데 확실히 수영장은 어린아이들과 놀기 좋게 되어있네요. 그거 뺀 나머지 부분은 신라 압승! 아마 다시 롯데호텔을 찾진 않겠지만 그래도 괜찮은편의 제주호텔 중 하나인건 맞아요. 다만 다음 제주 방문엔 다시 신라를 가거나 비교적 최근에 생긴 호텔들을 갈듯싶어요. 리뷰 쓰는 김에 한가지 덧붙이면 체크아웃할 때 제가 먼저 체크아웃하면서 다른 일행이 머무른 방 룸차지까지 계산해줬는데, 그 때문인지 한명은 아직 방에서 씻고있고 다른 한명은 아직 자고있는 와중에 청소하는 분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죄송하다고 레이트 체크아웃을 한시까지 해줬지만 사실 딱히 레이트체크아웃이 매력적인 부분도 아닌데 불필요한 경험을 할 필욘 없죠. 아무튼 오래된 호텔치고 시스템이 체계적이진 않은가보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ㅋ
훌륭함
리뷰 287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PHP10,004
1박당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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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__WeChat277331****방음이 잘 되어 있었고, 위치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건물 1층에 편의점이 바로 있어 좋았고, 쇼핑이나 식사하러 가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욕조도 있었는데, 친구들과 호텔 옆 올리브영에서 입욕제를 사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지친 몸을 따뜻한 물에 담그니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아래층에는 셀프 음식 데우는 공간과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먹고 남은 BBQ, BHC 치킨, 바로족발 등 포장해 온 음식들을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 정말 유용했습니다! 강력 추천해요!
저희는 며칠 뒤 서귀포 여행 일정이 있었는데, 길 건너편 선샤인 호텔 앞에서 공항버스를 탈 수 있어서 이동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리리뷰어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호텔은 공항과 매우 가까웠고, 저희 일행은 큰 택시를 타고 2만원에 호텔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잡는 건 매우 편리했어요. 나와서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택시를 탈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시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 식사, 쇼핑 등이 매우 편리했어요. 아래층에는 다양한 식당, 편의점, 약국 등이 있었고, 보건로 보행자 거리까지는 도보 10분 거리였습니다. 호텔은 롯데 면세점 바로 위에 있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가면 바로 로비였습니다.
조식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방식이었는데, 저희는 처음에 하루치를 구매했다가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층 편의점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에 충분했어요.
호텔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었는데, 수심이 얕았고 이 역시 별도 요금이 있었습니다 (1인당 12,000원, 성인/어린이 요금 동일).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습니다.
호텔 객실은 크지 않았지만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었고, 욕조 등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돌아갈 때는 1층 직원분이 택시 호출을 도와주셔서 금방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리리뷰어호텔은 매우 편리하며 위치도 좋습니다. 길 건너편에 바로 면세점이 있고, 한 블록만 걸어가면 맛있는 핫한 샌드위치 맛집이 있습니다. 두 블록 더 걸어가면 보건로 먹자골목과 스포츠용품 거리가 나와서 흑돼지 구이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래층에는 아시아 약국이 있고, 근처에 올리브영도 2~3군데 있으며, BHC까지는 걸어서 십여 분밖에 걸리지 않아 쇼핑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모두 중국어를 할 줄 알아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 있고,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오후까지 짐을 보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로비에 G25 편의점이 있었지만, 길 건너편 슈퍼마켓에 물건 종류가 더 많으니 참고하세요. 보증금 30만 원은 체크아웃 시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이 신용카드보다 편리했습니다.
현지 일일 투어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니버스가 호텔로 직접 픽업 오고, 우도 가는 일정이 특히 좋았습니다. 8월은 방값이 약간 비쌌지만, 평소에는 왕복 항공권과 방값 모두 몇백 위안 정도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 제주도는 정말 너무 더웠습니다. 한국 차는 공회전 시 에어컨 성능이 너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달달봉라봉제주 동쪽 여행을 계획한다면 성산일출봉 근처에 위치한 플레이스캠프제주를 추천하고 싶어요. 성산항과 일출봉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서 우도 여행 전날 숙소로도 딱 좋았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객실은 넓진 않지만 혼자 혹은 둘이 묵기에 아늑했고, 침구 상태도 좋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숙소 내부에 분위기 좋은 카페와 음식점도 있어서 저녁은 숙소에서 간단히 해결했답니다. 특히 밤에 조명이 켜진 중정 마당 분위기가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다만 방음은 약간 아쉬운 편이라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숙소였고, 다음에도 성산 쪽에 머문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TTA KYUNG위치도 좋고 호텔 내 시설도 좋았어요.
sns에서 본 것처럼 수영장 정말 좋았고, 수영 후 샤워시설도 완벽히 좋았네요.
수영장에서 계속 샤워를 해서 룸에서 샤워를 밤늦게 한번 했는데 배수가 막혀있었나봐요. 한 사람 샤워한 거도 물이 안내려가 욕실 전체 물바다가 되고 난리가 났었네요. 비싸고 좋은 호텔 객실에서 샤워한 물이 안내려가 역류를 하다니 ㅎㅎ
어이가 없었어요. 처리까지 20분정도 소요됐고, 낮에 문의했을 때 풀북이라 안된다던 레이트체크아웃을 해주더라고요.
직원들 친절도는 쏘쏘.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아요. 수영장에 여자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제일 친절했고요. 남자직원분은 매우 퉁명스러워요. 저희 식사에 이슈가 있어 말했더니 아무 말없이 제 손에 있던 포크를 그냥 빼서 가져가더라고요 ㅎㅎ
좋았는데 욕실과 서비스 이슈로 재방문은 글쎄요^^
익익명 사용자객실은 아주 깔끔했으며, 프런트 직원분들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 소통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2층에 편의점이 있었지만, 길 건너편에 있는 편의점만큼 물건이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아서 식사, 쇼핑, 교통편 이용 등 전반적으로 편리했습니다. 호텔을 나서면 바로 맞은편에 아주 맛있는 고깃집이 있었습니다.
트트리아쌤더 퍼스트 70호텔에서 서귀포 올레시장까지 300m정도 거리에 있어어 걸어서 가기 편했고 호텔 위치는 큰길에서 골목으로 좀 들어가서 있지만 주차장이 지하2층까지 있어서 성수기 빼고는
주차하기 편했네요
객실에 침대가 2개지만 단독 공간으로 나눠져 있어서
성인 3명이 사용하기 충분하고 넓은편이라 편했네요
다만 거실 겸 싱글침대가 있는 공간은 창문이 있어서 좋았는데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공간에는 창문이 없어서 많이 답답했어요
그런데 에어컨은 깨끗이 관리했고 정말 시원해서
온도를 약하게 하고 잤는데도 살짝 추워서 이불 꼭 덥고 잤어요
욕실하고 양변기하고 분리되있어서 좋았구요
해바라기 수전하고 샤워기에 수압이 너무 약하고
수건이 너무 오래되서 사용하기 좀 찜찜해서 별 두개 뺐어요
그래도 가성비 좋아 만족한 호텔이네요
리리뷰어최상층 4인실의 오션뷰가 정말 최고였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했던 점은 아쉬웠지만, 저녁 9시 30분에 도착하는 비행편이었는데 미리 연락드렸더니 사장님이 30분이나 기다려주셨어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망고 빙수와 바나나 우유도 정말 맛있어서 매일 한 잔씩 마셨습니다.
TT가 쓰는 리뷰호텔 내 주차장은 한 10대 정도 주차가능,
위치는 올레시장과 가까워서 도보로 5-7분 거리
조식은 4천원/인당 , 미리 예약해야 이용가능 , 셀프 설거지
프론트에서 빠른 입실처리 해주셨고 휴대폰 충전기 대여도 무료로 해주셨어요
키는 따로 없고 스마트 폰 키라고 문자로 링크보내주는데 그걸로 열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방은 사진보다 작고 원룸같지만 담배냄새같은 불쾌한 냄새가 벽지에 베어있는 느낌이에요...
뷰는 창문을 열면 한라산이 보이긴 하나 따로 테라스가 있는건 아니어서 조금 답답할수도!
씽크대도 있어서 간단한 조리는 가능해보였고 화장실도 무난하게 사용가능해서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했는데
여태 이용해 본 숙박업소중에 진짜 최악일 정도로 방음이 안됩니다
옆 방에서 커플이 다른남자랑 연락해서 싸우고 하는 내용이 다들리더라구요..
정말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 2시에 옆 방 대화소리에 잠을 깨면 얼마나 화가나는지요 ㅎㅎㅎ
뒷 날 여행일정에도 영향이 굉장했을 정도로 방음이 아예 안되는 곳!
안그래도 잠귀 밝은 편인데 룸과 룸 사이의 방음도 문제지만
엘베 앞에 위치한 룸이라 복도 소음도 그대로 흡수하는 이런곳은 처음이었어요
다음엔 돈 더 주고 좋은데 가서 편하게 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