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실땐 이동거리 다 가까워서 가성비는 좋네요
숙박 사이트문제(트립닷컴)인건지 4인요금이라고 되어있어
예약했는데 현장에 1인 요금 추가 납부했어요
사진상 숙소 원하심 숲뷰로 추가 요청하셔야 합니다
사진이랑 블로그 후기 보고 예약했는데
숲이 보이는 방은 앞쪽 테라스 있는 방이였네요
뒤쪽방은 바로 뒤가 산이라 옹벽이 높게 있어서
2층에 묵었는데 창문도 작고 벽에 막혀있어서 어두워요
침대추가요청했는데 요랑 얇은 이불만 제공입니다
관광전문가의 소개로 찾아간 호텔이었습니다
지인들과의 여행이라 셀렜고요
하지만 호텔 서비스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트립닷컴 통해 3명을 예약했는데
체크인 때 상세한 설명없이 오버차지 해야된다는 얘기만 해서 영문없이 결제를 했는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프론트와 잘 통화도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체카웃 후 분실물을 문의하는 과정에서도
호텔로 찾아와서 직접 찾으라는 식이었고요
대개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해주겠다는 답이 우선일텐데요
황당하더라고요
비가 와서 우산을 빌렸는데
직원분이 직원용 우산을 빌려주시더라고요
친절을 베풀어주셨지만
호텔 공용 우산이 비치돼있지 않은 점은
의아했습니다
조식도 가격 대비 부실했고요
원도심 여행에 있어 위치가 좋았고
주차 안내하시는 아저씨는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스탠포드 호텔을 이용하며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지고 리뷰를 씁니다.
방이 다른 호텔에 비해 넓은 편이라 쇼파와 회전식 tv를 통해 룸서비스 석식도 가족들과 편하게 먹고, 샤워시설 등 군데 군데 인테리어 감각이 느껴지는 포인트들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조식 역시 음식 하나하나 정성과 맛이 있고, 르쿠르제 식기를 사용한 점도 왠지 품격있게 느껴지더군요. 인피티니 수영장은 야외이니 만큼 수온이 좀 쌀쌀해서 조금 적응이 힘들었지만, 자쿠지와 신경 써주시는 직원 덕분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바베큐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넓은 공간에 설치된 바베큐 시설 등이 다음에 꼭 이용하고 싶게 만들더군요. 바로 옆에 위치한 통영음악당 때문에 더욱 품격이 느껴집니다. 다음 3월 세계 음악 축제에 다시 오고 싶네요. 4성급이지만, 여러 가지로 직원분들의 친절도나 꼼꼼한 배려 등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YYann기본적으로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모든 기본 시설을 갖춘 꽤 좋습니다. 객실에는 휴대전화 충전, Wi-Fi, 디즈니, 마블 플랫폼을 위한 3가지 케이블 와이어도 제공됩니다. 나에게 이것은 정말 훌륭합니다. 오 야, 거기에 소독제있어! 저도 마이소포비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하하. 건조대와 정수 필터도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등 기본적인 시설도 있지만 제가 사용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는 언급할 바가 없습니다. 카운터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 약간의 영어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금연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일부 게스트가 방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고 건물 전체에 퍼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방음은 기본적으로 좋은가요? 제가 머물렀던 시간 동안 주변 손님들이 굉장히 예의바르셨죠? 그러나 여전히 복도 소리는 문 밖에서 움직임이 있으면 들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아마도 침대 시트의 얼룩과 약간의 먼지와 같은 약간 오래된 것입니까? 그리고 샤워기 헤드가 좀 헐거워요. . .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큰 문제가 아닙니다. 건물이 조금 오래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뜨거운 물이 있고 갑작스러운 전기 부족은 없습니다.
내 피드백 제안은 조명이 더 밝으면 더 좋을까요? 또한 안전 잠금 장치가 있으면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더 많은 걱정을 할 것이기 때문에 더 편안할 것입니다.
YYohana저는 진해의 꽃을 보러 여행을 갔고 밤에 잠을 잘 수 있는 기본적인 장소를 원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 리셉션 데스크가 없어서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려고 했을 때 약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주인이 영어를 못해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해 문을 여는 방법, 코드 등을 물어봐야 해서 의사소통이 꽤 어려웠습니다).
이름처럼 작고, 편의 시설이 충분하고, 침구류도 고급스러워서 잘 잤습니다. 욕실은 약간 하수구 냄새가 났고(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그렇듯이) 손을 씻거나 양치질 등을 할 수 있는 세면대(화장대)가 없어서 욕조 샤워기로 해야 했습니다 😄 하지만 어쨌든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옆방에서 나는 소음이 꽤 크고 낮에는 누군가(이웃이었던 것 같습니다) 큰 소리로 음악을 틀었습니다. 하지만 온갖 지역 문화와 생활 방식을 흡수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묵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리뷰어조금 오래된호텔을 리모델링한것 같아요.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은 많이 있고 따뜻한 물도 잘나와서 샤워하기 좋아요. 조식은 금액대비 많이 부실하고 방음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은 안할것 같아요. 근처 토요코인 있었는데
가격도 훨씬저렴하고 조식도 무료라 더 좋은 선택지가
될것 같아요.
둥둥이둥이모닝자세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운영업체가 나뉘어져 있고, 라마다 스위트 거제로 예약 시 객실만 사용가능하며 그 외 편의점 등 부대 시설은 사용 불가 합니다. 다만, 저는 여행 시 그 지역의 맛집과 분위기를 둘러보는 게 중요하고, 오션뷰만 예뻤음 했는데 뷰는 정말 좋더라구요!
프로모션으로 주시는 케이블카 티켓(1인 무료)도 요긴하게 썼습니다 ㅎㅎ
객실 자체는 넓고 온돌방도 하나 더 있어서 좋습니다.
아, 주차장은 들어갈 생각 마시고, 길가에 편히 주차하세요.
리리뷰어아담하면 불편함 없는 곳입니다.
뜨거운 물 ㆍ수압 ㆍ에어컨 다 좋습니다.
친절합니다.
가족끼리 왔는데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인풀은 1.6미터 깊이감 있는 풀이고 밤 9시까지 개장인데 좋았습니다.
근처에는 대형롯데마트 숙소에는 미니 매점과 휴게실이 있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다음에도 오면 묵을 예정입니다.
리리뷰어너무 친절하시고 조금 보태서 정말 동남아 여행간 기분이 들었던 시설과 뷰였습니다. 직원분들은 특히 정말 친절하셨어요. 가든 디럭스 더블룸 이용했는데 방이 좀 좁았지만, 아이 데리고가서 잠깐 머물고 갈만 했습니다. 더 큰방도 있지만, 아이랑 짐이 한가득이 저에게는 온수풀이 이어진다는 메리트가 너무 커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단, 애기들은 이해가는데 굳이 마스크를 안쓰고 수영에 잠수까지하는 부모가 있었는데, 직원분이 좀 제지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요트 투어도 투숙객만 할 수 있다보니 북적임도 없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식당입니다. 통영 불곰식당이 맛집이라던데, 저녁식사는 코스만 가능한데, 2인이 이용가능한 식사는 1인당 10만원이다라구요. 아이는 수영후 너무 졸려하는데.. 코스요리는 택도 없지만, 먹을게없어서 어쩔수없이 랍스터 코스 75,000원이라도 시키려니 3인 이상이어야 한대요.. 결국 햇반먹여 재우고, 저희는 쿠팡이츠로 시켜먹었습니다 (벤댕이회 + 해물탕까지 39000원냈는데 굴전, 게장까지오고 너무 맛있엇어요.)
가까이 식당은 하나도 없는데, 너무 호텔내 식당 메뉴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다음날 단품으로 굴국밥에 아이는 새우볶음밥 먹였는데 너무 맛이없어서 깜짝놀랐습니다. 햇반이나 냉동볶음밥도 이보단 맛있었을거에요. 게다가 단품먹는 사람들은 취급도 안하는 분위기에.. 황당...
호텔은 너무 좋아서 여름에 다시가려합니다. 식당만 좀 개선되면 좋겠어요. 식당때문에 시설에서 4점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