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만 하실분이 가셔야 할듯 합니다
로비에 두군데 명칭이 다른 인포가있다ㅡㅡ
황당한것은 불친절한 여성직원, 체크인 성명중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 불가랍니다 취소간절간절햇네요. ㄸ
조식이용은 도보 10분정도 위치의 소노캄을 이용해야 하고
사우나 또 한 그렇답니다 이 안내를 호텔 인포에서 듣다니요
또 황당한것은 기계식 주차장... 호텔 내 시설을 이용을 못하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호텔 주변시설을
이용하려면 적어도 걸어서 8분 이상입니다 ㅋ
룸은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침구는 마음에 들었지만
다시는 가지는 못할 듯 하네요
로비 커피점 이용도 못하는 신세 사진이라도
호텔은 남해에서도 한참 들어간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산책로와 거리 등 조경은 탁월하지만, 호텔 자체의 시설이 부족해 심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망과 객실의 분위기, 룸컨디션은 최상이기 때문에 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방문을 위한 여행보다는 남해여행 숙소로 좋을 것 같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이용 잘 했어요~ 운동화를 신었다면 지하 2층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샤워는 안됨) 미니와인세트를 작은거 두개(개당 200ml도 안됨)가 14000원? 이었어서 근처 롯데마트에서 와인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이디가 있다면 OTT는 거의 다 된다고 보시면 되요!
통영에서 제일 고급 호텔 이라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네 제일 좋은 호텔 맞고요 온돌방 이용 했는데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주 좋아요. 여행 하게 카페 빵도 맛있고 조식은 못 먹어 봤지만 괜찮을 거라 생각이 되는 군요.통영에서 가족과 여행 한다면 가격이 질보다 괜찮기때문에 추천합니다.사진은 객실에서 찍은 뷰 입니다. 아주 좋아요.
시설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비지니스호텔급
으로 주변수산시장이많다는장점이있네요
하루머물고 잘돌아왔읍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4개
7.1/10
객실요금 최저가
33,3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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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
YYann기본적으로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모든 기본 시설을 갖춘 꽤 좋습니다. 객실에는 휴대전화 충전, Wi-Fi, 디즈니, 마블 플랫폼을 위한 3가지 케이블 와이어도 제공됩니다. 나에게 이것은 정말 훌륭합니다. 오 야, 거기에 소독제있어! 저도 마이소포비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하하. 건조대와 정수 필터도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등 기본적인 시설도 있지만 제가 사용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는 언급할 바가 없습니다. 카운터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 약간의 영어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금연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일부 게스트가 방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고 건물 전체에 퍼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방음은 기본적으로 좋은가요? 제가 머물렀던 시간 동안 주변 손님들이 굉장히 예의바르셨죠? 그러나 여전히 복도 소리는 문 밖에서 움직임이 있으면 들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아마도 침대 시트의 얼룩과 약간의 먼지와 같은 약간 오래된 것입니까? 그리고 샤워기 헤드가 좀 헐거워요. . .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큰 문제가 아닙니다. 건물이 조금 오래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뜨거운 물이 있고 갑작스러운 전기 부족은 없습니다.
내 피드백 제안은 조명이 더 밝으면 더 좋을까요? 또한 안전 잠금 장치가 있으면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더 많은 걱정을 할 것이기 때문에 더 편안할 것입니다.
YYohana저는 진해의 꽃을 보러 여행을 갔고 밤에 잠을 잘 수 있는 기본적인 장소를 원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 리셉션 데스크가 없어서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려고 했을 때 약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주인이 영어를 못해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해 문을 여는 방법, 코드 등을 물어봐야 해서 의사소통이 꽤 어려웠습니다).
이름처럼 작고, 편의 시설이 충분하고, 침구류도 고급스러워서 잘 잤습니다. 욕실은 약간 하수구 냄새가 났고(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그렇듯이) 손을 씻거나 양치질 등을 할 수 있는 세면대(화장대)가 없어서 욕조 샤워기로 해야 했습니다 😄 하지만 어쨌든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옆방에서 나는 소음이 꽤 크고 낮에는 누군가(이웃이었던 것 같습니다) 큰 소리로 음악을 틀었습니다. 하지만 온갖 지역 문화와 생활 방식을 흡수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묵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뉴욕파리러버호텔은 남해에서도 한참 들어간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산책로와 거리 등 조경은 탁월하지만, 호텔 자체의 시설이 부족해 심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망과 객실의 분위기, 룸컨디션은 최상이기 때문에 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방문을 위한 여행보다는 남해여행 숙소로 좋을 것 같습니다.
나나은짱구숙박만 하실분이 가셔야 할듯 합니다
로비에 두군데 명칭이 다른 인포가있다ㅡㅡ
황당한것은 불친절한 여성직원, 체크인 성명중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 불가랍니다 취소간절간절햇네요. ㄸ
조식이용은 도보 10분정도 위치의 소노캄을 이용해야 하고
사우나 또 한 그렇답니다 이 안내를 호텔 인포에서 듣다니요
또 황당한것은 기계식 주차장... 호텔 내 시설을 이용을 못하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호텔 주변시설을
이용하려면 적어도 걸어서 8분 이상입니다 ㅋ
룸은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침구는 마음에 들었지만
다시는 가지는 못할 듯 하네요
로비 커피점 이용도 못하는 신세 사진이라도
리리뷰어너무 친절하시고 조금 보태서 정말 동남아 여행간 기분이 들었던 시설과 뷰였습니다. 직원분들은 특히 정말 친절하셨어요. 가든 디럭스 더블룸 이용했는데 방이 좀 좁았지만, 아이 데리고가서 잠깐 머물고 갈만 했습니다. 더 큰방도 있지만, 아이랑 짐이 한가득이 저에게는 온수풀이 이어진다는 메리트가 너무 커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단, 애기들은 이해가는데 굳이 마스크를 안쓰고 수영에 잠수까지하는 부모가 있었는데, 직원분이 좀 제지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요트 투어도 투숙객만 할 수 있다보니 북적임도 없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식당입니다. 통영 불곰식당이 맛집이라던데, 저녁식사는 코스만 가능한데, 2인이 이용가능한 식사는 1인당 10만원이다라구요. 아이는 수영후 너무 졸려하는데.. 코스요리는 택도 없지만, 먹을게없어서 어쩔수없이 랍스터 코스 75,000원이라도 시키려니 3인 이상이어야 한대요.. 결국 햇반먹여 재우고, 저희는 쿠팡이츠로 시켜먹었습니다 (벤댕이회 + 해물탕까지 39000원냈는데 굴전, 게장까지오고 너무 맛있엇어요.)
가까이 식당은 하나도 없는데, 너무 호텔내 식당 메뉴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다음날 단품으로 굴국밥에 아이는 새우볶음밥 먹였는데 너무 맛이없어서 깜짝놀랐습니다. 햇반이나 냉동볶음밥도 이보단 맛있었을거에요. 게다가 단품먹는 사람들은 취급도 안하는 분위기에.. 황당...
호텔은 너무 좋아서 여름에 다시가려합니다. 식당만 좀 개선되면 좋겠어요. 식당때문에 시설에서 4점 드려요^^;;;
익익명 사용자객실이 아주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창원중앙역에서 걸어 가기는 약 50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운동 삼아서 걸어갈 수도 있지만 짐이 많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택시를 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조식도 무료로 제공 받았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5월말에 다시 예약하려고 했는데 벌써 예약이 다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