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에 예민하면 가지 마세요
저도 살짝 예민한 편이라 깨끗할 것 같은 곳으로 간 건데 욕실에 구비된 핸드 워시 통은 마른 핸드 워시 묻어 있고 꼬질꼬질하고…… 객실 내 식탁도 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 버려야 할 것 같음
특히 윗층에 있는 침대는 시트가 더러워서 (화질 때문에 잘 안 보이는데 걍 꼬질한 거 아니고 무슨 곰팡이 같은 갈색 자국이었음 왼쪽에 무슨 검정 자국도 있고) 프론트에 연락해서 커버 갈았습니다 참고로 아래 침대는 괜찮았어요
프론트 직원 분들이 친절하고, 시트 바꾸러 와주신 분들도 친절하셔서 그건 좋았는데 딱 그것만 좋았어요
굳이 장점 더 읊자면 객실에 냉장고가 크고요 싱크대랑 조리할 수 있는 곳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음 티비가 큼 베란다가 있음 이거 정도 글고 위치는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밤에 술 마시러 놀러 가기 좋을 듯 건물에 CU 편의점도 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리한 것도 장점 같네요
근데 하 전체적 위생이 너무 별로였어요 저는 비추해요
이번 연휴 시작으로 금욜부터 일요일까지, 가족과 함께 용인 라마다호텔에서 2박 3일을 머물렀습니다.
아이 셋과 함께라면 언제나 분주하고 정신없지만, 이번 여행은 참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첫날 호텔 루프탑에서 저녁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아침마다 조식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에버랜드 오픈런부터 저녁 불꽃놀이까지 꽉 채운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가까운 거리 덕분에 피곤한 아이들도 편하게 쉬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로비에서 만난 라곰이를 보며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짓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의 작은 포인트가 이렇게 큰 추억이 될 줄 몰랐어요.
라마다호텔에서의 2박 3일은 가족에게 소중한 쉼표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위치와 편안한 시설, 아이들을 웃게 해준 세심한 배려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다시 용인에 간다면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할 것 같아용ㅎㅎ 너무 재미있게 잘 지내다갑니다!!!!! 한분한분의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콘서트 끝나고 호텔까지 걸어올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호텔 1층에 스타벅스와 편의점이 여러 군데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변환 어댑터가 없는 줄 알고 아래층에서 한국 충전 케이블을 구매했는데, 알고 보니 침대 옆에 국내용 충전기를 바로 꽂을 수 있는 콘센트가 있더라고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객실도 쾌적했으나 온수가 안나왔습니다...
카운터 문의하니 동시간대 온수사용이 많으면 안나올수있고 5~10분정도 후에 다시 사용해보라고 하여 30분 뒤에 사용했으나 온수가 여전히 안나왔어요. 이미 씻기 시작하기도 했고 여름이니 그냥 찬물에 씻긴 했는데 좀..많이 아쉽네요. 물론 온수가 또 안나온다면 연락달라고 하시긴 했는데 이미 다 사용했고 객실 옮기기도 귀찮아서 내일은 괜찮겠거니 했어요. 근데 다음날 오전에 또 전화가 와서 같은 층이 공사중이라 샤워기 사용 시 철가루가 나올 수 있다고...샤워기 사용할거면 다른 객실 키를 줄테니 거기서 이용해달라고 해서 다른층까지 가서 씻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대체로 친절하시고 객실컨디션도 이만하면 나쁘지 않고, 솔직히 동탄에 마땅한 호텔이 없어 앞으로도 계속 이용은 할 의향이지만 아쉬움에 리뷰 남깁니다.. 그래도 12시 체크아웃은 너무 좋네용
메리어트 금정은 3번째 투숙인데 이번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이 넓고 깔끔한데 시설도 신축호텔답게 편리하고, 침구랑 욕실도 청결해서 쾌적하게 쉴수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이날은 하늘이 맑아서 루프탑뷰가 아주 이뻤습니다.
위치가 약간 아쉽지만 다른 장점들이 월등하기 때문에 다음에 또 갈것 같아요.
근처에서 요식업 가게운영중 인데 늦은시간에 끝나 파곤해서 주말에 거의 맨날 방문하는데 룸 컨디션이 별루 입니다
먼저 늦은시간 주차가 좀 힘들고 이번 방문에는
룸 첨소가 좀 엉망이네요
테이블에 머리까락 음식 때뭇은게 그대로 있고
샤숴실 비치된 삼퓨 컨디셔너 바디샤워 바디로션 있는데
삼퓨는 없고 컨디셔너만 두개 꽂쳐 있고
삼푸가 없어 비누로 감았네요
룸 컨디션 관리좀 잘 했으면 합니다
가게 문닫고 오면 새벽인데 그냥 귀찮아서 얘기 안하는편 인데 자주 이용하는 단골로서 좀 불꽤 한것들이 많네요
좀더 신경 썻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론트 직원들 좀더 친절 했으면 합니다
훌륭함
리뷰 318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73,682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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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0
ZZHUANGXING호텔은 괜찮습니다. 작지만 시설은 완벽합니다. 주변에 많은 음식이 있으며 호텔 주인은 매우 열성적입니다. 조식 불포함, 객실이 작고 엑스트라 베드에 적합하지 않음, 호텔 위치는 괜찮지 만 호텔 로고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뿌뿌잉뿌잉 여행은 즐겁당호텔 컨디션_방에 들어가자마다 창 너머로 보여지는 한강 뷰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결벽증이 있는 제가 봐도 침구는 매우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바닥이랑 화장실 샤워기가 조금 더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샤워기 헤드 부분을 새 제품으로 바꿀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ㅜㅜ 벽을 통한 소음은 없는 것 같은데 방 복도 쪽에서 사람 목소리는 잘 들려요.. 특히 애들 목소리는 뭐.. 어디서나 잘 들리는ㅜㅜ 찢어지는 목소리.. 그래도 저녁 시간에는 조용하고 좋았어요!! 그 외 호텔 내부 방에 안전잠금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여자 혼자 여행객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어요!
호텔 교통편_뚜벅이 여행자라면 비추입니다ㅜㅜ 호텔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는 버스는 저녁 9시 경에 끊기더라구요ㅜ 자동차 렌트를 할 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는 찰나에 호텔에서 운영하는 전용 리무진이 있어서 한 번 타봤는데 완전 사막 한 가운데 오아시스를 만난 것 처럼 감동적이었습니당!
호텔 서비스_호텔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제가 호텔에 머무는 동안 누군가가 들어와서 청소해 주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청소해주시지 말고 수건과같은 어메니티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문고리에 어메니티를 비닐 봉지에 넣고 걸어 놓으면 될까요? 라고 물어봐주시길래 그렇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시고 그에 맞게 잘 해결해주세요~ 체크아웃할 때도 웃어주시면서 인사해주셨어요.
호텔 조식_2박하는 동안 조식을 한 번 사먹어봤어요. 한끼에 18,700원 하는 가격! 아침밥 먹느라 세팅되어진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비빔밥 해먹는 구간도 있고ㅎㅎ 돼지고기 튀김이 바삭하고 맛있었어요ㅎㅎ 호텔 투숙객 분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물론 맛있는 조식때문일 것 같아요🤤
호텔 주변_3분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현대아울렛이 있어요. 여기가 있어서 그나마 사람이 좀 머물 수 있는 동네같아 보여요. 그 외는 혼자 걸어다니기 좀 꺼려지는.. 그런 분위기예요. 그래도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밥도 먹고 커피랑 빵도 먹고ㅎㅎㅎ 반려견이 있으신 분들이 강아지 데리고 와서 같이 쇼핑하시더라구욯ㅎ 예쁘고 사랑받는 강아지들 놀이터도 있어서 실컷 구경했어요>_<
LLiu、yi…이 숙소 정말 너무 좋았어요!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고, 침대도 편안하고 푹신해서 밤새 꿀잠 잘 수 있었어요. 프런트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셨고, 주변 맛집도 친절하게 추천해주셨어요. 숙소 위치도 아주 좋았어요. 교통편도 편리해서 관광지나 쇼핑몰 가기에도 정말 편리했어요. 조식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해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정말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MMichelle위치는 환상적이었지만 체크인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경주에서 먼 길을 운전해서 도착했을 때, 숙소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숙소 이웃이 숙소와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자, 그들은 우리에게 약간 짜증을 냈고, 우리가 그들을 귀찮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예약 사이트에 나와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했는데, 문제는 전화를 받은 사람이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체크인이라고 말했고, 그는 계속 오후 4시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바라는 건 체크인을 위해 직접 나타나기만을 바랐을 뿐,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는 우리와 통화를 시도하다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전화하고, 전화하고, 또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숙소를 찾으려고 포기하려던 순간, 한 여성이 나타나 제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런 다음 체크인을 했습니다. 방은 아름다웠습니다. 필요한 것보다 훨씬 컸습니다. 방에 의자가 없어서 불쌍한 제 파트너는 바닥에 제대로 앉을 수 없어서 허리가 아팠습니다. 바닥이 밤새도록 매우 뜨거워서 바닥 매트리스를 통해 열이 들어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우리는 Kintex 전시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1. 위치, 호텔 간판도 없고 이름도 달라서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Trip.com의 호텔 이름은 호텔 이름이어야 합니다. ”그랜드 모텔”인데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친절했고 우리가 입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오. 호텔은 건물 내부에 있으며 호텔은 10층에만 있습니다.
2.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지원했습니다.
3. 시설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미의 나라 한국이다. 호텔은 아름다움을 중시하며 객실에는 아름다움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4.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이 가깝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5. 거기에는 훌륭한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6박을 묵었지만 바비큐 레스토랑에 3번이나 갔습니다. 주인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매일 웃는 얼굴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레스토랑.
6. 신선한 과일, 야채, 커피, 베이커리를 찾을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었고 곳곳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7. 밤에도 분위기는 무사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하지만 처음에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Ssarkar호텔은 KINTEX 전시장에서 약 500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최대 1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는 가족이고 어린 아이들은 영어를 할 수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에는 게으른 고양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아래층은 지하철 3호선 다화디역입니다. 서울쇼핑지하철로 환승하는데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주변에 레스토랑, 리브용 매장, 세븐일레븐, 과일가게가 있습니다.
롯데마트 도보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