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보러 잠깐 갔어요 수원역이랑 차로 10분 정도 거리였고 제 목적지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걸어서 4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차로 한 15분 걸릴 듯 해요
저는 좁은 걸 좋아해서 꽤 아늑하다 느꼈고 침구는 깨끗했어요 하지만 바닥을 덮은 러그에 얼룩이 굉장히 많았고, 욕실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지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있더라고요,,,
설명 해주신 대로라면 하우스키핑은 10시부터일텐데 9시부터 방 문을 두드려서 조금 놀랐어요 데스크에 말씀드리니 바로 조취 취해주셨습니다~ 아 근데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그런지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 많더라고요 꽤 큰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방음이 잘 안 돼서,,,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뷰도 괜찮았습니다.
침구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위치도 쇼핑몰이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조식은 가짓수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4성급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상당히 형편 없었습니다.
이 부분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로비도 앉아서 기다릴 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서 살짝 불편했구요.
이정도 가격에 시설이면 가성비 좋아요.
저녁에 야경과 줄기는 인피니티풀이 포인트네요.
실내풀장도 있고 키즈존도 있고..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깝께 한번 가봐도 좋을거 같네요.
단 주변에 현대 아울렛 말고는 편의 시설이 거의 없는게
최대 단점이네요.
헬스 이용시간이 10시부터인건 이해가 안되네요.
체크 아웃이 11시라..이용 하지 말라는 말과 같아요.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호텔측이 보면 이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너무 많네요
조식은 안먹었는데..많이 드시고 계시네요.
제가 가려는 날짜 중 역으로부터의 거리, 무료 주차, ott, 더블배드로 무료취소 가능한 숙소 중 가장 쾌적해보이고 할인율, 평가가 좋은 등 조건이 가장 잘 맞아서 예약함. 룸이 넓고 생각보다(리뷰에 어둡단 말이 많아서) 밝게 할 수 있어서 컨디션이 매우 마음에 들었음. 어메니티가 1인용 세트로 있는 호텔과는 달리 공용 세제에, 나머지는 유료로 프론트에서 구매하는거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덜하긴 했지만 그래도 욕실도 깨끗하고 전반적인 인테리어가 과하지 않아 좋았음. 냉방은 잘 되는데 난방은 잘 안되는듯 밤에 좀 추웠음. 요청사항에 끝방 주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끝방이어서 아쉬웠음. 그래도 나름 고층이었음. 걍 쪼그마난 시티뷰였지만 막힌 것보단 나으니까? 근데 노트북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인터넷 연결도 안되고 엄청 느려서 기본적인 작업도 안될듯함.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안계실 때 써있는 번호로 전화하니 번개처럼 나오심.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도 적당해서 좋았음. 아.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냉장고가 좁아도 너무 좁음… 문짝에 달린 칸이 겹쳐지면 끝인 정도라 더 뭘 넣을 수 없음. 조명이 여러개라 조절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점도 좋았음.
앙코르라마다호텔에서 케이트리호텔로 바뀌었네요.
가격은 저렴한편입니다.
패밀리 트윈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침대상태 너무 안좋습니다.
흔들흔들 거립니다. 그리고 침대간격사이와 티비사이 너무 가까워서 앉을수도 없습니다. 침대 이불도 앙코르라마다호텔꺼 그대로 쓰시는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비데가 없지만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 환경은 soso합니다.
청결도는 티비장 티비 먼지도 많았고 에어컨 필터 청소도 안되어있어 먼지 많습니다. 커튼 절대 치지 마세요. 먼지 겁납니다. 심지어는 서랍에 외국인 지갑도 있었습니다.
청소시 전혀 보질 않는다는 거죠.
지하주차장 또한 이상합니다. 두개층에 엘리베이터 1개 있습니다. 이점 감안해서 예약해주세요.
그런데, 프런트 직원분들은 항상 웃고 계시고 친절하십니다.
아쉬운것은 호텔조식이 16,500원인데요. 너무 비쌉니다.
주변 포승읍 맛집에서 꼭드세요^^
남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주변 호텔을 찾다가 신라스테이에 왔는데 체크인할때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구 말씀해주시고 룸 업그레이드랑 레이트체크인+커피2잔 까지..!!!! ㅎㅎㅎ 예약할때 요청사항에 남자친구 생일이라고 적어뒀었는데 우연의 일치일지 아님 요청사항을 보고 해쥬셨는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룸은 업그레이드로 맨 윗층 프리미엄디럭스 층으로 배정 받았고 신라스테이답게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잘 놀고 갔습니다! 퇴실할 때 사진을 급하게 찍어서 좀 지저분 하게 나왔을 뿐...ㅜㅡㅜ 담에도 또 와야겠어요😻
아주 좋음
리뷰 248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PHP4,073
1박당
검색
경기도 와이파이 호텔 더보기
경기도 호텔 후기
더 보기
7.1/10
ZZHUANGXING호텔은 괜찮습니다. 작지만 시설은 완벽합니다. 주변에 많은 음식이 있으며 호텔 주인은 매우 열성적입니다. 조식 불포함, 객실이 작고 엑스트라 베드에 적합하지 않음, 호텔 위치는 괜찮지 만 호텔 로고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EEunmin축구 보러 잠깐 갔어요 수원역이랑 차로 10분 정도 거리였고 제 목적지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걸어서 4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차로 한 15분 걸릴 듯 해요
저는 좁은 걸 좋아해서 꽤 아늑하다 느꼈고 침구는 깨끗했어요 하지만 바닥을 덮은 러그에 얼룩이 굉장히 많았고, 욕실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지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있더라고요,,,
설명 해주신 대로라면 하우스키핑은 10시부터일텐데 9시부터 방 문을 두드려서 조금 놀랐어요 데스크에 말씀드리니 바로 조취 취해주셨습니다~ 아 근데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그런지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 많더라고요 꽤 큰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방음이 잘 안 돼서,,,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리리뷰어깔끔하고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가 되는 큰 티비가 있어서 좋았어요. 수건과 어메니티도 부족함 없이 구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최대 단점은 주차를 위해 차량용 엘리베이터를 직접 타야된다는 것이었어요. 너무 무서웠답니다...^^ 그리고 복도 초입에 있는 방이었는데 시끄러웠어요. 침구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MMichelle위치는 환상적이었지만 체크인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경주에서 먼 길을 운전해서 도착했을 때, 숙소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숙소 이웃이 숙소와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자, 그들은 우리에게 약간 짜증을 냈고, 우리가 그들을 귀찮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예약 사이트에 나와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했는데, 문제는 전화를 받은 사람이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체크인이라고 말했고, 그는 계속 오후 4시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바라는 건 체크인을 위해 직접 나타나기만을 바랐을 뿐,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는 우리와 통화를 시도하다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전화하고, 전화하고, 또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숙소를 찾으려고 포기하려던 순간, 한 여성이 나타나 제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런 다음 체크인을 했습니다. 방은 아름다웠습니다. 필요한 것보다 훨씬 컸습니다. 방에 의자가 없어서 불쌍한 제 파트너는 바닥에 제대로 앉을 수 없어서 허리가 아팠습니다. 바닥이 밤새도록 매우 뜨거워서 바닥 매트리스를 통해 열이 들어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우리는 Kintex 전시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1. 위치, 호텔 간판도 없고 이름도 달라서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Trip.com의 호텔 이름은 호텔 이름이어야 합니다. ”그랜드 모텔”인데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친절했고 우리가 입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오. 호텔은 건물 내부에 있으며 호텔은 10층에만 있습니다.
2.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지원했습니다.
3. 시설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미의 나라 한국이다. 호텔은 아름다움을 중시하며 객실에는 아름다움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4.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이 가깝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5. 거기에는 훌륭한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6박을 묵었지만 바비큐 레스토랑에 3번이나 갔습니다. 주인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매일 웃는 얼굴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레스토랑.
6. 신선한 과일, 야채, 커피, 베이커리를 찾을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었고 곳곳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7. 밤에도 분위기는 무사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하지만 처음에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Ssarkar호텔은 KINTEX 전시장에서 약 500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최대 1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는 가족이고 어린 아이들은 영어를 할 수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에는 게으른 고양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아래층은 지하철 3호선 다화디역입니다. 서울쇼핑지하철로 환승하는데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주변에 레스토랑, 리브용 매장, 세븐일레븐, 과일가게가 있습니다.
롯데마트 도보 10분
리리뷰어Former Australia soldiers of 3 RAR travelled to Kapyong, to commemorate the Battle of Kapyong 24 April 1951 (in 2025). This brilliant accommodation is located a 2 min stroll over the Gyeonggi-do river to the Australia & NZ memorial, where a friendly well equipped convenience store sits below it. The Host property was spotless, as picture online and well maintained. The owner aims to be non invasive (monitoring from Wi-Fi cameras on the outside of the property) and to protect it. He saw our struggles attempting to light fire on a cold night and quickly drove down to assist :). The lovely store holder closed up shop (when we tried to order food) to take us down to his local family restaurant (for authentic Korean food, which to tried to offer for free and we persistently and politely declined, fantastic local hospitality towards us and in general. The host then drove us back into the Gapeyoung Train station when we tried to order a Taxi. Fantastic experience and would stay here again and highly recommend it.
The lovely family run cafe in town: 886-5 Mokdong-ri, Buk-myeon, Ga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