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일본 돗토리 현 호텔

갑자기 요나고에 가게됩니다. 사용했습니다. 21시경 도착 시 호텔 주변에는 음식점이 없습니다. 역 앞까지는 10 분 정도 도보로 갔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여성 전용으로 화장수, 유액 등 어메니티도 있으면 기뻤습니다.

진짜 최고의 숙소입니다. 역에서 기어가도 1분도 안걸릴정도로 그냥 역이랑 바로 붙어있다고 할정도로 앞에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역시나 친절하십니다.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지만, 방은 2명이 묵기에 딱 적당했고, 모든 일본 숙소가 다 그렇듯 크지는 않습니다.

역바로 앞에있어서 쓰시마성을 가시던 돗토리를가시던 접근성좋아요. 그리고 엄청깨끗합니다. 짐보관서비스도 관리를 잘해주시더라고요. 에어컨도 시원해요. 저는 료칸할꺼 아니라면 왕추천 드립니다.

대학입학한 딸과의 기념여행으로 1월2일 투숙.. 숙도가 너무좋았습니다. 시설이 깨끗했고 친절합니다. 문제는 연휴탓입니다. 요나고역근처에서 1박할때 아다치미술관가는 시외버스 옐로우버스를 타려는데 연휴라 운행안한대요. 그래서 기차를타고 아다치무료셔틀을탔고, 시간을많이 버렸습니다. 숙소에 여러번 100엔 하마루프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갈수있는지를 문의했고 운행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당일시간맞춰나갔는데 버스안와서 찾아보니 연휴라 운행안한다는안내문(12월 28일~1월5일) ㅠㅠㅠㅠ 기차시간이 촉박했고 택시를탔습니다 이 택시도 예약이 취소되어 겨우탈수있었어요 날씨도 너무추운데 밖에서 이리저리 떨면서 다녔어요 안내가잘못되어 마지막이 안좋네요

여기에는 같은 온천을 기반으로 한 많은 온천 호텔이 있습니다. Sanchaoguan과 Wancuilou와 같은 몇 개의 큰 호텔이 있지만, 우리는 이곳이 돈에 비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온천 객실이 있으며, 앞에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자는 것이 매우 편안합니다. 방은 크고 온천은 매우 편안합니다. 우리는 대중목욕탕에 가는 것이 조금 두려웠습니다. 주로 아이들이 옷을 입지 않은 낯선 사람들이 함께 있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녁 식사로는 와규는 그저 그랬고, 게는 잘 익지 않았고 너무 질겼습니다. 온천 마을은 매우 작아서 한 시간이면 걸어서 돌아볼 수 있습니다. 약간 고대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놀고, 밤에는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목욕을 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기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이 마을은 저녁 7-8시에 문을 닫습니다. 올려다보면 별이 보이는데, 좋습니다. 팁 하나: 이 호텔은 구라요시 역에서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시간을 미리 협의해야 합니다.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아침 7시 30분에 출발했는데, 호텔에서 우리를 보내줄 수 없었고, 택시비로 4,000엔을 썼습니다.

체크인 시 주차장에서 짐을 가져다주고, 나갈 때 밖에서 손을 흔들어 작별인사를 해주는 등 환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온천 여관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이곳은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여관 중 하나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인사도 없이 곁눈질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경비원 한 명을 제외하고, 다른 서비스 직원들은 정중했습니다. 제가 체크아웃을 했을 때, 프런트 직원이 중국어로 작은 카드를 써 주었는데, 이는 호텔의 사려 깊음을 보여줍니다. 로비에는 웰컴 드링크와 팝시클이 마련되어 있고, 객실에는 음료 한 병과 디저트 2개가 제공되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전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레이크뷰 빌딩의 코너룸을 정말 좋아합니다.(코너룸인데 3층부터 6층까지 4개 객실만 있어야 합니다.) 이곳은 제가 일본에서 묵어본 수백 개의 호텔 중에 가장 좋아하는 객실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CP가치가 높아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실내온천 대중수영장도 좋습니다. 호수에 있는 공공 수영장은 비교적 단순합니다(샤워 없음). 하지만 경치가 훌륭합니다. 또 다른 유형은 본관에 있는 슈페리어룸으로, 온천욕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전망이 없습니다. 반드시 커플이 함께 목욕하는 데 적합해야 합니다. 저처럼 전망 없이는 목욕을 즐길 수 없는 사람에게는 CP값이 매우 낮습니다. 일본에서 온천 호텔을 예약할 때 Trip.com을 이용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험성이 너무 높기 때문이죠. 일본의 온천 호텔은 인원수와 조식, 저녁 식사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하지만 트립에는 이런 정보가 없었고, 객실을 예약하는 건 항상 운에 달려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녁 식사가 할인되지 않아서 운이 좋았지만, 두 객실의 식사는 약간 달랐습니다. 이는 제가 트립에서 일본 온천 호텔을 예약할 때마다 싫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밤에 일식당이나 프랑스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한 방을 만났는데, 다른 방은 일식당에서만 식사가 가능했어요) 아직도 불평할 점이 있다면, 이 호텔은 예약 후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취소 수수료가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을 이틀 전에 확정한 후에 예약했습니다. (너무 늦게 예약하시면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해 드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객실 공간도 넓고 간단한 업무위한 책상도 있고 비즈니스호텔로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카드키인것도 편리합니다 도보5분거리에 큰 슈퍼도 있습니다.

요나고2번째 여행이예요. 성인3명 조식 포함으로 최고의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 까다로운 우리 언니들 마음을 사로 잡은 그린리치호텔! 요나고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주변 먹거리집..룸 컨디션 최고! 조식 깔꼼!! 대욕장 깔꼼... 다음에도 고민없이 선택할 숙소임이 틀림없네요. 잘 쉬다 갑니다 ＞＜

호텔 위치는 역 앞이라 상당히 좋습니다. 나가면 가까운 거리에 음식점도 많고 편의점도 있어 편리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주차가 무료 주차가 아닌 점이 아쉽습니다만 유료여도 전용 주차 자리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2번쨰 방문입니다 저 2명 트윈 숙박이라 저녁식사는 한명은 카레 정식 한명은 카라아게 닭튀김 정식 먹었습니다 아침은 뷔페식 이구여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무료이구 식사 맛있었어요 2번쨰 방문에도 만족합니다 그런데 단점을 찾았네요 트윈 침대인데 제 침대는 쇼파의자를 2개를 붙여 놓은 침대였습니다 누우면 가운데 부분이 벌어지거나 비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좀그랬는데 자는데는 문제는 없었어요 한국에 일본체인 토요코인이 많지만 일본 소도시 가신다면 유니버셜 호텔 찾으실수있습니다 7만원 초반 가성비에 저녁 아침 주고 처음 방문에는 옥상 대욕장도 있었는데 이번 방문떄는 대욕장은 이용못했지만 방에 욕조가 깊어서 반신욕 하기 좋았습니다 구글 지도에 유니버셜 호텔 찾아보면 많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저는 그 전에 히로시마 에키마에 히로시마역전 근처서 처음이용하고 만족스러워서 요나고 숙소찾을떄 유니버셜 호텔 숙소가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오사카에 있는 놀이공원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이랑 이름 똑같은데 전혀 다르구요 유니버셜 호텔 체인 입니다 극 가성비에 식사도 2번주고 대욕장도 다시생기면 좋겠네요 이번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번 첫후기때 방사진 많이올려서 이번에는 저녁 종류 2개랑 아침 뷔페식 1개 총 3개 사진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