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난바역에서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좋고, 신축이라 깔끔하고 더블 침대 2개라 가족이 함께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5명이라 객실 2개 예약했는데 같은 층 바로 앞쪽 방으로 배정해주시고, 문의사항에도 빠르게 답변 주세요.
발코니 문 열고 있으면 가끔 담배냄새가 올라오기도 해요. 그거 빼고는 덕분에 쾌적하고 편하게 여행하다 왔어요 :)
호텔은 에비스테이역 근처에 있어 매우 편리하며, 쓰텐카쿠, 난바, 구로몬 시장, 도톤보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차를 타고 싶지 않으시면 조금 걸어가셔도 됩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고, 객실에 세탁기가 있어 여행 시 정말 편리합니다. 쓰텐카쿠를 볼 수 있는 발코니도 있습니다. 셀프 체크인도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공사 현장이 있어서 늦잠을 자기는 어렵지만, 편의점에서 귀마개를 정성껏 준비해 놓았습니다.
위치가 너무좋음
도톤보리에서 관광한다면 다걸어다닐수있음.
조금거리있는곳도 택시로 쉽게감.
도착해서 호텔 측에서 도착하면 주는 메일로
( 안 들어왔으면 연락해서 받으면 됨)
호텔 현관 비밀번호와 본인 룸호수와
룸 키가 들어있는 박스(룸 문바로옆)의 비번을 받으면 됨
박스를 열면 진짜열쇠가있음ㅋ
그걸로 열고잠그고 다니고 나갈때
키를 그 박스 안에 보관하면 됨.
와 이걸 자세히 쓴 글이 없어서
애들데리고가는데 얼마나 걱정하고 갔는지 몰라요.
참고들하시길.
아 유흥가 근처임.
근데 호텔은 조용함.
깨끗했음.
어메니티 다있음.
수건은 1층수납장안에 들어있음.
만족하고 씀
새 호텔이라 깨끗합니다. 침대가 넓고 작은 소파도 편안했으며 간단한 부엌이 있는데 요리는 안해먹었지만 꽤 유용할 거 같습니다. 작은 발코니가 있어 답답하지 않고 츠텐카쿠 타워가 가까이 있어 뷰가 좋습니다. 세탁기는 있으나 여름에는 하수구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세탁기 아래를 막는 작업은 필요해 보입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변기가 일본 호텔들에 비해 크고 앉았을 때 공간도 여유있습니다.
부근에 식당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가까이 맥도날드가 있어 호텔 조식이 아쉽지 않은 스튜디오형 호텔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세금포함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 좋고 침대2개에 방도 넓은 편이라 뿌듯할정도로 잘 고른거같아요
공사 하고 있는건 리뷰때문에 먼저 알고있었어서 건물 찾기는 수월했습니다
4월2째주 기준 공사가 끝났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더라구요
아침 9-11시정도는 너무 시끄러웠는데 다행히 일어나있었어서 짜증은 안났습니다
다만 공사 소리가 방까지 다 들리고 밤이나 저녁에는 옆방에서 웅얼거림? 정도는 들리는 편이라 방음은 좋지 않은거같아요
거울이 화장실 세면대밖에 없어서 화장할때 좀 불편했고
방 바닥이 마루나 장판이 아니라 카펫이라서 씻고 나오서 몇번 걸어다니면 너무 찝찝할정도로 발에 먼지나 머리카락이 많이 붙었어요
방청소 요청시 추가요금 있다고 하셔서 참고 지냈는데 실내용슬리퍼정도 챙기시면 좋을거같아요
이거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구로몬시장,역,도톤보리 다 가까워서 좋았고 시설도 노후화되지않고 큼지막해서 다시 오사카 가면 재방문할거에요!
원래는 이상한 호텔 이용하려다가 가격이 너무 싸길래 선택하게된 호텔.
거의 2/3 가격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웬걸 너무 깨끗하고 특히 일본 가정식 느낌이 많이나는 구조라 마음에 쏙들었다. 변기와 목욕실, 세탁실이 분리되어있는 짱구네집 같은 느낌.
료칸은 전통적인 일본을 느낄수 있다면 여긴 딱 가정집 느낌이라 일본정서 낭낭하니 추천함!!
메인 거리들과는 약간 거리가 있긴한데, 통천각에 걸어갈수 있는 정도의 위치이고 패마 바로 앞에 있음.
단점이라고 한다면 아주 가까이에 신사나 공원같이 구경할 컨텐츠가 없었던건 조금 아쉬웠지만, 방이 아주넓었고 깨끗했고 우려했던것보다 안 시끄러웠다.
아마 시끄럽다고 하신분들은 방 자체의 문제보단 같은 날 숙소에서 머물은 분이 경우 없이 소란을 피운것일듯.
3층이라 진짜 지하철이 정면에 보이는 방이었는데 문닫으니 그냥저냥 잘만했다. 하지만 치안, 소리에 초 예민하신 분들은 고려해봐야될듯!
혼자나 가족들끼리 오는 것보단 친구들과 우르르 노는 여행에 좋은듯.
구글에 검색해보면 거리뷰에는 이상한 건물처럼 나오는데 실제론 멀쩡함ㅋㅋ(사진 참고하세용
저희는 3인실을 빌렸고, 사실 같이 살았는데, 세 번째 사람이 쓸 이불이 어디에 들어갈지 잘 모르겠어요. 공간이 너무 좁거든요. 집주인분께서 발코니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벽감이나 옷장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라 불편해요.
위치는 아주 좋아요.
방에서 이불 깔개 냄새가 좀 났어요.
침대 옆에 콘센트가 하나 있는데, 집주인이 연장 코드를 사준 게 맞는 것 같아요.
어느 날 아침 9시에 공사 소음이 좀 나서 조금 불편했어요. 건물 옆에서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거든요.
가족여행와서 4인 묵을 수 있는 방에서 넓게 썼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충분하고 특히 모든 인원이 하나씩 갖고 다닐 수 있도록 방 하나에 객실키를 4개 신청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방에 유튜브를 볼 수 있는 프로젝터가 있어서 TV에서 볼 게 없어도 유튜브를 틀어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숙박은 3일에 한번은 무조건 청소인 듯 하지만 3박 이하의 단기의 경우 수건교체만 따로 요청할 수 있어서 청소를 원하지 않을 때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4인 묵을 수 있는 방에 하나만 있는 탈의실에서 보이는 샤워실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서 모처럼 탈의실에 세면대가 2개 있어도 누군가 샤워중엔 쓰기 어렵고, 화장실도 탈의실을 지나야하기 때문에 샤워중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한 탈의실 자체에 잠금장치가 없기 때문에 누군가 샤워중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등 실수가 일어나기 쉬운 구조입니다.
가능하면 샤워실 벽을 가릴 수 있는 비치지 않는 커텐같은 게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답변도 바로 바로 해주시고 머물고 있는 동안 편하게 지냈습니다!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짐 맡기는 곳도 있고 (관리자 없음) 방도 너무 깨끗하고 나중에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이번엔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력 추천
리뷰 19개
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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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리리뷰어직원 서비스나 청결도는 괜찮은데 사진에서 본 그런 건물이 아니라. 오래되고 낡인보여 조금 실망했다
그러나 화장실은 너무 깨끗해서 만족했다 욕조가 뽀드득 소리가 날만큼 깨끗해서 지금껏 여행중 처음으로 반신욕도 해서 개운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유니버셜 가기위한 조건은 최상이다
3분거리에 있으며 호텔앞에 식당들도 많아서 멀리 나가지 않아
편했다 나름 우리가족 즐기고 좋은추억 남기고 왔다
DDrMichael우메다 역에서 사카이스지혼마치 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올 경우 환승이 번거롭고, 구글맵에서 안내하는 대로 혼마치 역에서 걸어올 경우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위치가 좋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곳입니다. 청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구석구석에 먼지 쌓인 곳이 있어서 청소를 철저하게 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1층이나 2층이 Bar 느낌이 대체로 강한 듯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객실 조명도 다른 호텔에 비해 더 어두운 편이라 거울을 보며 외출 준비를 할 때 제 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어서 특히나 불편했습니다. 온풍기가 작동은 하나 외출을 하고 돌아와도 따뜻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고, 샤워하고 나오면 너무나 추웠네요. 서양인들이 즐길 수 있는 유럽식 Bar 형태의 숙박 시설을 지향하는 것인지, 단지 숙박시설로서 편안함을 지향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들이 괜찮은 편이라 큰 마음 먹고 오사카 숙소로 정한 곳인데, 여러가지로 후회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리리뷰어저는 오히려 도톤보리 한가운데 있는 숙소는 시끄러울거같아 그리멀지 않은, 조금 떨어진 곳으로 여기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여기도 가까운 편임.)
위치 서비스 시설방면에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도톤보리에서 숙소가 깔끔한곳을 잘 찾기어려운데 방 내부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욕실이 마음에 들었어요.
프런트에 계시는분도 무척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있습니다.
티티티키JA호텔 난바 사우스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일단 체크인시에는 자신의 핸펀으로 QR찍고 셀프로 한다. 그리고 키통에서 키를 찾아 가는 방식이다
체크인 카운터 직원은 계속 상주하지 않는다 체크인도 오후 4시부터이다
체크아웃은 키통에 키를 반납한다, 아침조식서비스도 없이 가성비 좋게 운영하는 호텔이다. 위치가 주택가지만 역에서 가깝다. 그리고 룸도 깨끗하고 내부시설도 새것으로 보인다. TV도 좋고, 에어컨도 새것으로 소음이 없다. 냉장고도 있다. 욕실도 새것인데 다만 보통보다 좁아 다소 불편하나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가격이 아주 훌륭하다.
마지막날 아침비행기 타려 이곳에 정했다, 잠만 자는 호텔로 정했다. 침대도 편안하다. 다만 와이파이가 작동되지 않았다. 유심으로 이용해 문제는 없는데 다른 기기들을 이용못했다
그리고 덴가차야는 중국계 식당도 많고 이곳도 중국여행객들이 많은듯하다. 한국어 안내는 없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했던 스테이 였다 가성비가 좋다면 재방문의사가 있다, 근처 타코야끼집도 있어 간식으로 딱이다. 덴가차야역옆에는 커다란 마트도 있어 편리하다.
까까까우리네3박4일 여행일정 소화하면서 편하게 지냈어요!!~
일본호텔이라 크진않지만
다른분들도 언급했듯이 숙소 위치가 대박!!입니다
편의점, 식당, 돈키호테등등 다 가깝고
잠깐 쉬었다 갈수있는~
아이들데리고 공항이동하기도 편했어요
그리고 숙소주변 유흥거리는 후기글마다 나오는데
저희가 아이가 있어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닌게 아니라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구요
화장실도 샤워할때 그 커튼 그부분이 씻을때 조금 신경쓰였지만,
위생상태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연식있는 호텔이지만 이정도면 지내는 기간동안 괜찮은정도~
아!!그리고 중요한부분!!
저흰 가족이라 여행다닐때 옷을 많이 챙겨서 다니는데
이번 홀리데이 인 오사카난바는 각 층마다 코인세탁기 겸 건조기가 있어서
중간중간 썼는데 편했어요!
엔화동전100엔 또는 이코카카드결제(다른카드도 가능하닥ㆍ 표시되어있음) 가능해요~
체크인할때 호텔설명서종이에 세탁부분 큐알코드 있는데
그거 핸드폰 카메라로 찍으면 각층마다 세탁기 사용유무&남은시간 나오더라구요
숙박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서 후기남깁니다^^~
카운터 직원분들도,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였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안에 갔을때 작은 테이블이랑 의자가 있는데 의자가 하나뿐이라서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예약했을때는 제가 선택한 방은 의자 2개에 테이블 1개가 있었거든요
리리뷰어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변은 조금 무서웠어요. 메가 돈키호테가 바로옆이라 밤에 자주 나갔는데 꼭 노숙자와 술취한분을 마주하게 되더라구요. 겁을 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기는 힘들더라구요. 공항전철 내려서 많이 헤매지않고 잘 나와서 체크인 잘했고요. 지난번 리뷰에서 캐리어는 지하주차장 통해서 에스켈레이터 타고 올라가라고 되어있어서 도움 되었어요. 계단으로 끌고갔으면 무릎나갈뻔..
온천숙소라 체크인이 많이 복잡하고 객실 찾아 들어가기가 힘들었어요. 손가락으로 위치 알려주면서 영어로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는게 전..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온천은 다양한 테마탕이 있어 너무 좋아요. 하루 피로 싹 가셔요. 결론은 일본 방문시 꼭 가야할곳으로 찜콩했어요.
익익명 사용자객실 면적이 생각보다 넓어서 완전 놀랐구요, 전망도 좋구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밤이되니 약간 쌀쌀했는데 온도조절기도 있어 편하게 온도를 조절할수 있었고 공기청정기도 있어 쾌적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 조식도 먹었는데 식당이 54층에 있어 뷰를 감상하기에 너무 완벽했던 아침식사였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맘에드는 호텔입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가게되면 또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감사합니다.
Ffofo****안녕하세요 머큐어 도쿄 스테이 오사카 난바 담당자님
5/10-12 보내고 돌아간 LEE 입니다 진심으로 2박3일간
잘지내고 한국으로 잘 도착했답니다. 매우 훌륭한 방이었고
다음날 메이크업 룸도 신경 써서 청소 정리 잘해주셨고
아침식사도 저는 아주 맛있게 잘 챙겨 먹었습니다.
호텔 위치도 난카이난바에서 캐리어 끌고 12분거리라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했고 2박3일간 오사카 여행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나. 언젠가 다시 보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