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매우 청결하고 깔끔해요
직원분들도 메일로 연락드리면
답변도 매우 빠릅니다.
객실안에는
세탁기(세탁세제있음), 헤어드라이기,
인덕션, 수저, 그릇, 컵 조리도구,칫솔,치약,
샴푸,바디워시 등이 있습니다.
샤워실(세면대,세탁기,샤워실 한공간에 있음)이랑
화장실은 분리 되어있구요
다만, 일본 아파트먼트 특성상
환기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는데
(욕실 내 옷 건조, 온풍, 환기 등 가능)
소음이 좀 심해요(바람소리)
첫날엔 너무 신경쓰여서 잠을 잘 못 잘정도였는데
둘째날엔 적응이 되서 그런지
피곤해서 그런건지ㅋㅋ 잘 잤네요
수건이나 칫솔(너무 뻣뻣ㅜㅠ)같은 비품은
2박이상이실 경우 교체 시 메일로 요청하시면
어디있는지 위치를 즉시 알려주십니다.
근데 난바에서 숙소까지 상당히 멀구요
숙소에 생수가 없어요
제일 가까운 편의점이 3~4백미터정도 떨어져있으니
숙소들어가실때 꼭 드실꺼 사들고 들어가세요
그리고 사진처럼
짐은 보관할 수 있는것 같은데
상주하는 직원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노 카운터 시스템인 처음 이용이라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이메일 답변도 빠르고 주변에 마트도 있고
교통도 크게 나쁘지 않고 일단 방이 넚어서 좋았습니다.
전철길이 멀지 않아 혹시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비추천하고 저도 나름 예민한데 오사카투어를 너무 열심히
해서 숙소에서는 자기 바뻐서 잘 모르고 지나가긴 했습니다.
아무튼 오사카 갈 일 있음 또 한번 이용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로이넷 호텔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난바와 도톤보리를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다소 협소하고 2층 로비에 매번 멈추는 것이 약간 불편했지만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은 매우 짧았습니다. 룸도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고 주변 고층 건물이 없어 사생활 보호도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거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고, 오사카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무인이라 체크인 할 때 조금 어려웠지만 이메일 잘확인해서 들어가는데엔 문제 없었어요. 츠텐카쿠 타워 근처라 근처에 먹거리 놀거리 많아 좋구요. 신축이라 시설도 좋고 깨끗해서 만족했어요. 테라스있고 빨래걸이도 있어서 옷말리고 하는데 좋았어요. 룸클린닝은 없었지만(작성 기준 한번에 추가 삼만원선)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수건은 빨아서 말려썼어요. 인덕션. 전자레인지, 포트, 싱크대있어서 간단한건 먹을 수 있었어요.
가격대비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만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하니 일본어, 중국어, 영어까지만 지원되네요. 참고하세요.
시설: 홈스테이이므로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조리도구(작은 냄비 2개와 인덕션 쿠커), 그릇과 젓가락, 세제, 설거지 스펀지가 갖춰져 있습니다. 근처 슈퍼마켓에서 생식품을 사서 요리할 수도 있고, 익힌 음식을 데워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잘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방의 공간이 매우 합리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객실에 들어서면 바로 가방을 펼쳐 놓을 수 있는 곳이 두 군데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최고입니다.
위생: 따뜻하고 깨끗합니다.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시설 전반이 매우 새것 같은 느낌이고, 화장실과 욕실도 깨끗합니다.
환경: 주변 지역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는 짧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주변 거리와 골목의 풍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신사이바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까지 매우 편리합니다. 한 층에는 약 6~7개의 방이 있습니다. 방음이 매우 좋은 듯하고, 방해되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셀프 서비스 체크인. 체크인 가이드는 1~2일 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셀프 체크아웃 안내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에 따르면, 웹사이트에서 여권 정보를 등록하고 오후 4시 이후에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경험은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Ctrip 채팅을 통해 호텔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빠르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공평하게 말해서, 꽤 평균적입니다. 장단점은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
결점:
1⃣️습식과 건식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나, 샤워실에는 욕조가 없고, 벽 모서리는 검은색입니다. 욕조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보고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일부 객실에는 욕조가 있고 일부 객실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객실 가격은 왜 같은지 묻고 싶습니다.
2⃣️ 세면도구도 리필 안 해줬어요. 이모한테 리필해달라고 메시지 보냈어요. 다음 날, 이모가 미네랄 워터 병에 채워 주셨어요. 말문이 막혔어요... 누군가가 이 병에서 물을 마시고 나서 컨디셔너를 채워 준다는 게 정말 믿을 수가 없었어요.
3⃣️목욕할 때 수압이 매우 낮습니다! ! 샤워기 헤드도 매우 작습니다! !
4⃣️주변이 리노베이션 중이라 먼지가 많아요! 문과 창문이 닫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소음 수준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잠이 많이 깊기 때문에 가볍게 자는 사람들은 견딜 수 없을 수도 있거든요.
이점:
1⃣️방이 정말 커요! 12제곱미터 넓이의 객실은 좁지만, 여행 가방은 자유롭게 펼칠 수 있습니다.
2⃣️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가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몇 가지 물건을 사서 맞은편의 저렴한 슈퍼마켓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꽤 흥미로웠나요?
3⃣️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쿠로몬 시장,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니혼바시 등 여러 관광 명소가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서 욕실을 리노베이션할 계획이라면 여전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루 종일 외출한 피곤한 관광객에게는 편안한 목욕이 정말 중요합니다... 샤워기 헤드가 작고 욕조가 없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세금포함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 좋고 침대2개에 방도 넓은 편이라 뿌듯할정도로 잘 고른거같아요
공사 하고 있는건 리뷰때문에 먼저 알고있었어서 건물 찾기는 수월했습니다
4월2째주 기준 공사가 끝났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더라구요
아침 9-11시정도는 너무 시끄러웠는데 다행히 일어나있었어서 짜증은 안났습니다
다만 공사 소리가 방까지 다 들리고 밤이나 저녁에는 옆방에서 웅얼거림? 정도는 들리는 편이라 방음은 좋지 않은거같아요
거울이 화장실 세면대밖에 없어서 화장할때 좀 불편했고
방 바닥이 마루나 장판이 아니라 카펫이라서 씻고 나오서 몇번 걸어다니면 너무 찝찝할정도로 발에 먼지나 머리카락이 많이 붙었어요
방청소 요청시 추가요금 있다고 하셔서 참고 지냈는데 실내용슬리퍼정도 챙기시면 좋을거같아요
이거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구로몬시장,역,도톤보리 다 가까워서 좋았고 시설도 노후화되지않고 큼지막해서 다시 오사카 가면 재방문할거에요!
기대 이상
리뷰 53개
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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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Bbono_dono친오빠랑 단 둘이 남매 여행을 다녀오면서 편하게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기 위해 예약한 곳입니다! 정말 공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기 편하고 호텔도 가깝고 파크는 코앞이고 여러모로 너무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또 호텔 앞에는 시티 워크?라는 레스토랑 겸 쇼핑센터가 있는데 유니버셜에서 놀고 나와서 저녁을 먹기 너무 좋은 장소에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음식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고 맛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ㅋㅋ 저랑 오빠는 첫날에 4층에 있는 스테이크집에 갔고 둘째날은 야키니꾸에 갔습니다!
DDrMichael우메다 역에서 사카이스지혼마치 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올 경우 환승이 번거롭고, 구글맵에서 안내하는 대로 혼마치 역에서 걸어올 경우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위치가 좋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곳입니다. 청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구석구석에 먼지 쌓인 곳이 있어서 청소를 철저하게 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1층이나 2층이 Bar 느낌이 대체로 강한 듯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객실 조명도 다른 호텔에 비해 더 어두운 편이라 거울을 보며 외출 준비를 할 때 제 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어서 특히나 불편했습니다. 온풍기가 작동은 하나 외출을 하고 돌아와도 따뜻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고, 샤워하고 나오면 너무나 추웠네요. 서양인들이 즐길 수 있는 유럽식 Bar 형태의 숙박 시설을 지향하는 것인지, 단지 숙박시설로서 편안함을 지향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들이 괜찮은 편이라 큰 마음 먹고 오사카 숙소로 정한 곳인데, 여러가지로 후회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리리뷰어호텔은 텐카차야 동쪽 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7-11이 보이면 직진하세요. 오른쪽으로 돌아서 직진하세요. 그런 다음 작은 주차장이 보이면 좌회전하면 호텔 간판이 보입니다.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역 근처에는 약국과 편의점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장소들은 주거 지역처럼 느껴지고 비교적 단순합니다. 호텔은 셀프서비스입니다. 등록 후 귀하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담긴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메일을 열면 열쇠가 나옵니다. 보안 수준은 보통이며, 프런트 데스크에 직원이 상주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객실 비품은 기본적으로 처음 입주할 때 갖춰져 있습니다. 며칠 동안 머물 경우 로비에서 비품을 수령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방을 청소하는 데는 적어도 4일이 걸릴 것입니다. 방은 일본 호텔만큼 작지만, 도심에 있는 일반 호텔보다 큽니다. 두 개의 여행 가방을 펼쳐서 평평하게 눕혀서 물건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좋고, 신사이바시까지 가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덴카차야역에서 노선을 갈아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까까까우리네3박4일 여행일정 소화하면서 편하게 지냈어요!!~
일본호텔이라 크진않지만
다른분들도 언급했듯이 숙소 위치가 대박!!입니다
편의점, 식당, 돈키호테등등 다 가깝고
잠깐 쉬었다 갈수있는~
아이들데리고 공항이동하기도 편했어요
그리고 숙소주변 유흥거리는 후기글마다 나오는데
저희가 아이가 있어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닌게 아니라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구요
화장실도 샤워할때 그 커튼 그부분이 씻을때 조금 신경쓰였지만,
위생상태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연식있는 호텔이지만 이정도면 지내는 기간동안 괜찮은정도~
아!!그리고 중요한부분!!
저흰 가족이라 여행다닐때 옷을 많이 챙겨서 다니는데
이번 홀리데이 인 오사카난바는 각 층마다 코인세탁기 겸 건조기가 있어서
중간중간 썼는데 편했어요!
엔화동전100엔 또는 이코카카드결제(다른카드도 가능하닥ㆍ 표시되어있음) 가능해요~
체크인할때 호텔설명서종이에 세탁부분 큐알코드 있는데
그거 핸드폰 카메라로 찍으면 각층마다 세탁기 사용유무&남은시간 나오더라구요
숙박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서 후기남깁니다^^~
카운터 직원분들도,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였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안에 갔을때 작은 테이블이랑 의자가 있는데 의자가 하나뿐이라서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예약했을때는 제가 선택한 방은 의자 2개에 테이블 1개가 있었거든요
리리뷰어신사이바시역에서 내려 개찰구를 빠져 나오면 atm기가 모여있는 곳이 보이는 데 그곳에서 방향만 잘 잡아 걸어가면 충분히 걸어갈 만 한 거리입니다. 근데 요츠바시 역에서 내리시면 더 가깝긴해요. 호텔에서 신사이바시스지, 도톤보리, 다이마루 백화점 등 웬만한 곳 다 도보로 가능한 위치에 있고 무엇보다 24시 마트가 1층에 있는 점이 최곱니다!! 마트에서 파는 음식들도 대부분 맛있어요~ 저희는 길이 좀 익숙해져 마지막 날에는 호텔에서 난카이난바역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난카이난바 역까지 시간은 좀 걸려요ㅎㅎ
리리뷰어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변은 조금 무서웠어요. 메가 돈키호테가 바로옆이라 밤에 자주 나갔는데 꼭 노숙자와 술취한분을 마주하게 되더라구요. 겁을 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기는 힘들더라구요. 공항전철 내려서 많이 헤매지않고 잘 나와서 체크인 잘했고요. 지난번 리뷰에서 캐리어는 지하주차장 통해서 에스켈레이터 타고 올라가라고 되어있어서 도움 되었어요. 계단으로 끌고갔으면 무릎나갈뻔..
온천숙소라 체크인이 많이 복잡하고 객실 찾아 들어가기가 힘들었어요. 손가락으로 위치 알려주면서 영어로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는게 전..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온천은 다양한 테마탕이 있어 너무 좋아요. 하루 피로 싹 가셔요. 결론은 일본 방문시 꼭 가야할곳으로 찜콩했어요.
익익명 사용자객실 면적이 생각보다 넓어서 완전 놀랐구요, 전망도 좋구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밤이되니 약간 쌀쌀했는데 온도조절기도 있어 편하게 온도를 조절할수 있었고 공기청정기도 있어 쾌적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 조식도 먹었는데 식당이 54층에 있어 뷰를 감상하기에 너무 완벽했던 아침식사였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맘에드는 호텔입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가게되면 또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감사합니다.
리리뷰어렌탈서비스 너무 좋아요
손톱깍기도 있고 충전기도 있고
아쉬운 부분은 gym 운동기구가 부족
화장실이랑 욕실 나눠둔건 호불호가 갈려요
아침에 볼일보고 바로 씻는 저는 조금 별로
샤워실에 수건 걸수 없어서 조금 아쉽
위치는 아주 좋은 편인데
공항가는 난카이난바역은 조금 멀어서 저는 택시 이용 했어요
세탁기&건조기 좋아요^^
1~2일은 히고바시 역 근처에 방 잡았는데
우메다 역이 가까워서 천천히 걸어가려면 갈수 있어요
3~4일 째 머큐어 호텔 왔는데
밀린 빨래 해서 졸았어요
돈토부리랑 가까워서 좋았는데..
다시 오사카 여행 간다면
첫날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근처 호텔 잡고
2~3일 째 우메다역 근처
4~5일 째 돈토부리 근처로 순서 정하고 싶어요
첫 날은 린쿠에서 옷 사고
2~3일 우메다 근처 맛집이랑 쇼핑
4~5돈토부리 근처 쇼핑 및 사진 촬영이 있네요^^
아이폰 사용자는 piano어플 설치 후 폰이나 워치에 바로 등록가능 그럼 카드 안 사도 편의점에서 충전 하고 바로 지하철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