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을 위한 무료 리무진 공항버스가 바로 호텔앞에있어 출국 입국 동선이 매우 편한 호텔입니다 이층에 프론트데스크가 있고 얼리체크인은 불가능하나 무료 짐보관 써비스 가능합니다
바로 앞에 트렘 정거장이 있어 온천이나 마쓰야마 역이동이 편합니다 도보로 모든 오카이도쇼핑이 가능하여 위치는 최고입니다 조식을신청하지않아서인지 아침 커피는 인스턴트커피로 해결해야했던게 조금 아쉽습니다
규모가 커서 세심한 직원분들의 케어는 없었지만 충분히 친절했으며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게 지낼수있었습니다
시설이 오래된건물이긴하지만 청결했으며 가격이나 위치를 생각하면 가성비최고의 호텔입니다
이도시를 방문한다면 재방문할것입니다
제 생일겸 어머니와 함께한 마쓰야마 여행이여서 많이 신경쓰였는데 다이와 로이넷 호텔 대만족입니다^^
일본여행 10번 정도 갔었는데 다이와 로이넷 호텔은 처음인데 일단 타일본 호텔들보다 방도 화장실도 크고 아넥스(신관)관은 시설도 청결도 조용하고 아늑하여 저도 어머니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운이 좋아 룸 업그레이도 해주셔서 마쓰야마 여행을 즐갑게 잘하였어요^^
다음 여행 때도 다이와 로이넷 호텔은 1순위일거 같아여~
참고로 조식은 비추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마츠야마 시티스테이션 바이 베셀 호텔(Ref Matsuyama City Station by Vessel Hotels)에 숙박했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아래에 주요 장점과 약간의 아쉬웠던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위치
호텔은 이요철도 마츠야마시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탁월합니다. 도보 1분 거리로, 기차, 트램, 고속버스, 공항 리무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 최적입니다. 주변에는 백화점과 오카이도 쇼핑 거리가 도보 10분 내외에 있어 쇼핑과 식사도 편리했습니다. 마츠야마 성(2.4km)과 도고 온천(차로 약 10분)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도 쉬웠습니다.
객실
객실은 2021년 오픈한 호텔답게 매우 깔끔하고 현대적이었습니다. 저는 마츠야마 성이 보이는 뷰의 객실에 묵었는데, 창밖 풍경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무료 Wi-Fi와 유선 인터넷 속도도 빠르며 안정적이었습니다. 특히, 욕실에 비치된 다이슨 헤어드라이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일반 호텔 드라이기보다 훨씬 강력해서 머리 말리는 시간이 단축됐습니다.
시설 및 서비스
• 대욕장: 대욕장은 매일 깔끔하게 관리되어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사우나도 있어 여행 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단, 문신이 있는 경우 공중 목욕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조식: 조식 뷔페는 일식과 양식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었고, 에히메 현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현지 주조회사와 협업한 토속주를 아침에 맛볼 수 있는 점도 독특했어요. 다만, 2024년 4월부터 조식 가격이 인상되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웰컴 서비스: 저녁 시간에 제공되는 무료 귤 아이스크림과 웰컴 드링크(아이스 초코 추천!)가 소소하지만 큰 만족을 줬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줬어요.
• 기타: 자전거 대여, 세탁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간편했고, 스태프도 친절했습니다.
아쉬운 점
• 주차: 호텔 전용 주차장이 아니라 인근 이요테츠시역 서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주차 요금은 1박 1,000엔으로 합리적이지만, 선착순이라 만차 시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조식 가격 인상: 앞서 언급했듯, 조식 가격이 조금 오른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퀄리티는 만족스러웠어요.
• 수영장 부재: 수영장이 없다는 점은 가족 여행객에게 아쉬울 수 있지만, 대욕장과 사우나로 충분히 보완 가능했습니다.
총평
마츠야마 시티스테이션 바이 베셀 호텔은 위치, 청결도, 시설, 서비스 모든 면에서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관광과 비즈니스 모두에 적합하며, 세심한 웰컴 서비스와 깔끔한 대욕장이 큰 장점입니다. 조식 가격 인상과 주차의 약간의 불편함을 제외하면, 마츠야마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공항셔틀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30초 안에 갈 수 있는 거리라 위치가 너무 좋아요! 객실도 청결하고 캐리어 펼치고 지낼 수 있을 정도로 1인 여행객에서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오카이도나 트램 타는 곳 모두 가까워서 여행하기에 편리한 위치였어요~ 다음 마쓰야마 여행에도 꼭 여기로 오려고 합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케어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했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으며 제가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낀는 순간 직원분들이 미리 물어보시고 해결해주셔서 일본어를 전혀하지못하는 초보솔로여행자를 안심시켜주었습니다 영어로 소통함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위치도 오카이도 중심상가안에 위치 이동과 쇼핑에 편하고 대욕장은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조식은 말할것도 없고 무료로 제공되는 저녁야식소바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체인점 호텔이라 일본 다른 지역을 여행하더라도 먼저 도미인을 선택할것이고 마쓰야마의 도미인은 꼭 다시 올것입니다
가성비 좋고, 실용적으로 필요한 것들로 갖춰져 있는 객실이라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트윈룸에 묵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꽤 넓구요. 조식도 적당히 가볍게 배 채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식당은 공간은 협소하지만, 자리 안내해주시고, 1인석 부터 다인석까지 직원분이 알아서 잘 안내해주시덜구요. JR 마쓰야마시역이랑 오카이도 거리랑은 거리가 약간 있어요. 성인이라면 무조건 걸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 있으면 조금은 거리가 있게 느껴질 수도 ^^ 호텔 근처에 편의점, 조용하고 작은 식당들, 특히 공원이 가까워 저희는 만족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일본에 두 번 왔고 일본식 집에 살려고했는데 경험이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은 기차역과 편의점과 가깝습니다. 무료 커피, 음료, 안마의자, 주차장 및 온천도 있습니다. 흡연실을 예약했기 때문에 연기 냄새가 무거워 미리 씨트 립에 연락하여 환기를 위해 방에 연락했습니다. 호텔 조식은 풍성하고 정통 일본 맛입니다. 여성 온천 수프는 비교적 작고 두 사람이 있습니다.
1 청결도 : 럭셔리호텔답게 청소에 진심이신듯 하다. 객실은 당연히 깨끗하고 1층 로비도 정말 수시로 청소하심.
2 위치 : 이요테츠의 빨간호선, 파란호선의 종점인 도고온센역에 내려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이동하기 아주편하고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도 상점가 및 도고온천 본관이 자리하고 있어서 볼거리 많아 좋다. 또 개인적으로 이 숙소에 머무를때 자전거를 대여해서 이시테가와(이시테 하천)쪽으로 자전거 여행을 했는데 풍경도 너무 예쁘고 정말 최고였다!
3 서비스 : 호텔 투숙객은 주로 도고온천 가는길과 연결된 지름길 (엘리베이터를 타고 층을 내려가는 형태)을 이용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을 가기위해 문을 나서는 족족 리셉션에서 마중해주시고 귀가할땐 심지어 문을 열어주신다. 이런 서비스 하나하나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다. 또 갠적으로는 객실에 비치된 유카타가 너무 맘에 들었다. 사이즈별로 선택가능하고 신발 양말 하오리 손가방 까지 풀세트로 착장가능.
4 시설 : 대욕장도 좋고 호텔 인테리어 다좋은데 아쉬운 점이 호텔내 전자렌지가 없다는 것... 정수기도 로비나 복도엔 없고 대욕장에만 있음. 그것이 조금 아쉽긴 했다! 자판기에서 물 뽑아 사먹는 것으로 대체. 추가로 카드키로 자판기, 자전거 대여 등의 호텔 내에서 돈나가는 것을 외상 달아둔 뒤 체크아웃 할때 지불하는 방식도 편해서 좋았다~
5 조식 : 맛은 있는데 음식 가지수가 그렇게 많진 않아서 아쉬운 느낌, 대신에 창밖으로 도고온천 건물 보여서 예쁨.
6 클래식공연 : 저녁엔 월요일인가 제외하고 매일 클래식공연을 해준다. 주말에는 피아노와 관악 협주 도 하고 보통 피아노연주를 많이 들려준다.
기대 이상
리뷰 246개
9.6/10
객실요금 최저가
CAD14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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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
Ggureums이번 여행에서 마츠야마 시티스테이션 바이 베셀 호텔(Ref Matsuyama City Station by Vessel Hotels)에 숙박했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아래에 주요 장점과 약간의 아쉬웠던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위치
호텔은 이요철도 마츠야마시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탁월합니다. 도보 1분 거리로, 기차, 트램, 고속버스, 공항 리무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 최적입니다. 주변에는 백화점과 오카이도 쇼핑 거리가 도보 10분 내외에 있어 쇼핑과 식사도 편리했습니다. 마츠야마 성(2.4km)과 도고 온천(차로 약 10분)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도 쉬웠습니다.
객실
객실은 2021년 오픈한 호텔답게 매우 깔끔하고 현대적이었습니다. 저는 마츠야마 성이 보이는 뷰의 객실에 묵었는데, 창밖 풍경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무료 Wi-Fi와 유선 인터넷 속도도 빠르며 안정적이었습니다. 특히, 욕실에 비치된 다이슨 헤어드라이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일반 호텔 드라이기보다 훨씬 강력해서 머리 말리는 시간이 단축됐습니다.
시설 및 서비스
• 대욕장: 대욕장은 매일 깔끔하게 관리되어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사우나도 있어 여행 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단, 문신이 있는 경우 공중 목욕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조식: 조식 뷔페는 일식과 양식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었고, 에히메 현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현지 주조회사와 협업한 토속주를 아침에 맛볼 수 있는 점도 독특했어요. 다만, 2024년 4월부터 조식 가격이 인상되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웰컴 서비스: 저녁 시간에 제공되는 무료 귤 아이스크림과 웰컴 드링크(아이스 초코 추천!)가 소소하지만 큰 만족을 줬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줬어요.
• 기타: 자전거 대여, 세탁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간편했고, 스태프도 친절했습니다.
아쉬운 점
• 주차: 호텔 전용 주차장이 아니라 인근 이요테츠시역 서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주차 요금은 1박 1,000엔으로 합리적이지만, 선착순이라 만차 시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조식 가격 인상: 앞서 언급했듯, 조식 가격이 조금 오른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퀄리티는 만족스러웠어요.
• 수영장 부재: 수영장이 없다는 점은 가족 여행객에게 아쉬울 수 있지만, 대욕장과 사우나로 충분히 보완 가능했습니다.
총평
마츠야마 시티스테이션 바이 베셀 호텔은 위치, 청결도, 시설, 서비스 모든 면에서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관광과 비즈니스 모두에 적합하며, 세심한 웰컴 서비스와 깔끔한 대욕장이 큰 장점입니다. 조식 가격 인상과 주차의 약간의 불편함을 제외하면, 마츠야마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VVictor저는 2024년 1월에 그곳에 있었고, 거기에 이틀만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할 수 있고 친절했습니다. 내가 거기 머물렀던 둘째 날, 직원은 나에게 후지야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전골을 먹겠다고 제안했는데, 이는 내가 소중히 여기고 영원히 기억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일본 가족의 대리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환대와 친절함을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Fujiya를 자주 방문할 수도 있고 자주 방문하지 않을 수도 있는 흥미로운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 전골을 함께 먹게 되어 기뻤습니다.
시설이 최고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필수품은 갖춰져 있었고 불만이 없었습니다. 거기에 에어컨이 있어서 충분히 편안했습니다.
직원은 샤워기가 하나뿐이므로 사람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도고온천과 너무 가까워서 대신 거기로 가라고 추천했고, 결국 제가 이 곳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위치는 도고 온천과 유즈키 성터와 정말 가까워서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 모든 흥미로운 장소를 걸어서 갔기 때문에 다른 모든 관광 장소도 도보 거리 내에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Fujiya는 실제로 트램 정류장 옆에 있어 도시의 여러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tldr, 추천하고 싶습니다
AAnnieChu이 호텔은 주로 비즈니스 목적으로 이용되는 호텔로, 지원 시설이 훌륭하고 직원들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안타깝게도 객실의 수건에는 처음부터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고, 샤워실 선반도 부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샤워할 수 있는 방을 하나 더 제공해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고, 호텔은 미츠코시와 쇼핑가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은 1일 1,600엔의 주차를 제공합니다.
리리뷰어2박3일 일정으로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오카이도 중심가에서 도보 8분거리로 주변이 조용하고 로숀과 패밀리마트가 가까이 있어 편세권입니다.
도고온천갈때 오카이도역 말고 가츠야마초(18번)역에서 트램 3번, 5번 승하차 가능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객실(금연) 상태 좋습니다.
성인 2명 사용하기 널널하지 않지만 적당합니다.
삼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폼숍, 치약, 칫솔, 드라이기, 냉장고 있습니다.
그리고 usb포트(2개)가 있어 돼지코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어컨 아주 시원합니다. 제공된 가운이 품질이 좋은 면이라 숙박하는 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호텔 3층 얼음과 종이컵, 젓가락, 전자렌지가 무료로 제공되고 세탁실(유료)이 있습니다.
자전거도 대여해 주는데 일정이 빠듯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예약의사 있어요.
좋았던건 마지막날 조식을 추가해 먹었는데,
도미밥(오리지날)과 도미소바가 제공되어
도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요. 가격은 1인 13,000원 지급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을 원하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제 생일겸 어머니와 함께한 마쓰야마 여행이여서 많이 신경쓰였는데 다이와 로이넷 호텔 대만족입니다^^
일본여행 10번 정도 갔었는데 다이와 로이넷 호텔은 처음인데 일단 타일본 호텔들보다 방도 화장실도 크고 아넥스(신관)관은 시설도 청결도 조용하고 아늑하여 저도 어머니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운이 좋아 룸 업그레이도 해주셔서 마쓰야마 여행을 즐갑게 잘하였어요^^
다음 여행 때도 다이와 로이넷 호텔은 1순위일거 같아여~
참고로 조식은 비추입니다~
익익명 사용자가성비 좋고, 실용적으로 필요한 것들로 갖춰져 있는 객실이라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트윈룸에 묵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꽤 넓구요. 조식도 적당히 가볍게 배 채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식당은 공간은 협소하지만, 자리 안내해주시고, 1인석 부터 다인석까지 직원분이 알아서 잘 안내해주시덜구요. JR 마쓰야마시역이랑 오카이도 거리랑은 거리가 약간 있어요. 성인이라면 무조건 걸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 있으면 조금은 거리가 있게 느껴질 수도 ^^ 호텔 근처에 편의점, 조용하고 작은 식당들, 특히 공원이 가까워 저희는 만족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YYeung1박 숙박
위치: JR 이마바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좋은 위치이며, 근처에 유명한 야키니쿠와 타마고야키 레스토랑인 하쿠 롯데가 있고, 옥상에는 목욕을 할 수 있는 온천이 있습니다.
서비스: 세심하고 빠르고 적극적이며 모든 질문에 답하고 매우 정중합니다.
객실: 충분한 공간, 적절한 레이아웃, 우아한 장식, 편안한 침구,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욕실은 건식과 습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샤워기는 수력이 강하고 방음 효과가 이상적입니다.
아침 식사: 선택의 폭이 넓고 매우 풍부하며 일본식과 서양식, 그리고 지역 특산 요리가 모두 있으며, 빠르게 보충되며 커피가 특히 맛있습니다.
MMil bori1 청결도 : 럭셔리호텔답게 청소에 진심이신듯 하다. 객실은 당연히 깨끗하고 1층 로비도 정말 수시로 청소하심.
2 위치 : 이요테츠의 빨간호선, 파란호선의 종점인 도고온센역에 내려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이동하기 아주편하고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도 상점가 및 도고온천 본관이 자리하고 있어서 볼거리 많아 좋다. 또 개인적으로 이 숙소에 머무를때 자전거를 대여해서 이시테가와(이시테 하천)쪽으로 자전거 여행을 했는데 풍경도 너무 예쁘고 정말 최고였다!
3 서비스 : 호텔 투숙객은 주로 도고온천 가는길과 연결된 지름길 (엘리베이터를 타고 층을 내려가는 형태)을 이용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을 가기위해 문을 나서는 족족 리셉션에서 마중해주시고 귀가할땐 심지어 문을 열어주신다. 이런 서비스 하나하나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다. 또 갠적으로는 객실에 비치된 유카타가 너무 맘에 들었다. 사이즈별로 선택가능하고 신발 양말 하오리 손가방 까지 풀세트로 착장가능.
4 시설 : 대욕장도 좋고 호텔 인테리어 다좋은데 아쉬운 점이 호텔내 전자렌지가 없다는 것... 정수기도 로비나 복도엔 없고 대욕장에만 있음. 그것이 조금 아쉽긴 했다! 자판기에서 물 뽑아 사먹는 것으로 대체. 추가로 카드키로 자판기, 자전거 대여 등의 호텔 내에서 돈나가는 것을 외상 달아둔 뒤 체크아웃 할때 지불하는 방식도 편해서 좋았다~
5 조식 : 맛은 있는데 음식 가지수가 그렇게 많진 않아서 아쉬운 느낌, 대신에 창밖으로 도고온천 건물 보여서 예쁨.
6 클래식공연 : 저녁엔 월요일인가 제외하고 매일 클래식공연을 해준다. 주말에는 피아노와 관악 협주 도 하고 보통 피아노연주를 많이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