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 공항버스 타고 시내에 내리면 바로앞에 있는 호텔이에요~ 접근성 굿!!
오카이도 상점가가 바로 앞이고 옆쪽으로는 맛집들이 즐비해있어서 오후에 도착해서도 잘 놀았네요!
3명이서 가게되서 침대3개 방으로 잡았는데 방이 생각보다 넓고 화장실이 특히 욕실과 변기, 세면대가 분리되어있어 깔끔하게 잘 지냈어요~
조식도 맛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기대한것보다 더 괜찮아서 같이간 친구들이 매우 만족했다네요 !
마쓰야마 베셀 호텔은 다카시마야 백화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시바가키님께 특히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베셀 호텔에 대한 좋은 인상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한 달 전에 고급 객실 두 개를 예약했는데, 객실 면적도 넓어 매우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3층에는 대욕장이 있으며, 뜨거운 탕과 반노천 온탕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로비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셀프 음료와 에히메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데,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우동과 다섯 가지 맛의 귤 주스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였습니다.
호텔에는 한국인 투숙객이 유독 많았는데, 중국인 동포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바로 옆 다카시마야 백화점 9층의 관람차는 여권을 제시하면 500엔의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카시마야 백화점 지하 1층에는 '미니원(Mini One)'이라는 갓 구운 빵집이 있는데, 이곳도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쓰야마 성 가는 길이랑 가까워서 좋았고, 한국인 무료 셔틀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로손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었고 무엇보다 방이 넓어서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랑 유튜브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화장실은 좀 들어오자마자 찌렁내가 나긴 했습니다..하핳
실내가 깔끔하고 일반 비지니스 호텔보다 조금 더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2층에는 제빙기, 자판기를 비롯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편리했구요.
조식은 투숙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시스템이라 비용부담이 없어서 좋았는데,
조식으로 부족하지 않은 퀄리티라 만족감이 높았네요.
그리고, 조식 레스토랑 옆 복도 한켠에는 무료로 빌릴 수 있는 자전거2대가 있는데,
커플로 오시는 분들은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해요.
여러가지로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었는데, 다만 한 가지 정말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호텔 프런트 스텝들 중에 한 분이 손님 응대시에 조금은 불친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는데,
유독 한 분이 조금 튀는 모습이었던게 아쉽네요.
옥의티를 감안하더라도 방문을 추천할 만한 호텔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코와쿠엔 하루카는 도고온천 근처의 호텔로 대욕탕을 갖춘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숙소는 청결하였으며, 카운터에는 영어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분이 계십니다.(매 타임 계시는 것은 아니고 체크인 시간대에 주로 계시는듯)
방문 시 구글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언덕길로 안내함..) 도고온천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가시면 흡연구역과 족욕 카페가 있는데, 그 근처에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체크인 전에는 벨을 눌러서 체크인 전 짐을 맡기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문을 열어줍니다. 엘레베이터를 1번 갈아타야함!
대욕탕은 깨끗하고 도고온천 전경을 조망 가능한 노천탕이 있습니다.(타투가 있어도 입장 가능!)
8시 30분에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으니 잠시 시간을 내어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
마쓰야마 3박4일 일정 중 2박3일을 묵었는데요. 다음에는 전체 일정을 이곳에서 보내고 싶어요. 마쓰야마가 크지않아서 위치적으로도 굳이 지하철역 인근에 숙소를 잡을필요가 없을거같아요. 숙소도 넓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어메니티의 종류는 딱 필요한것들만 있어서 사용하기가 매우 좋았어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올해의 겨울 마쓰야마를 만나러 갈때 다시 뵙겠습니다.
마쓰야마 공항에서 무료셔틀을 타면 숙소까지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숙소에 입실 및 퇴실시 비누방울을 뿌리고 징을 치면서 환송을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뷔페에 나오는 도미회와 스테이크는 입에서 정말 살살 녹습니다.
7개나 되는 대욕장을 산속에서 자연과 함께 누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기념일 특전 서비스로 프라이빗탕, 서프라이즈 케이크, 유카타를 제공 해주셔서
와이프가 너무너무 행복 해했습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한번 더 온천욕을 하러 오고 싶고, 프라이빗탕 이용 하시는 분들은
꼭 플로팅사케도 이용 해보세요. 낭만적인 밤이 될겁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케어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했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으며 제가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낀는 순간 직원분들이 미리 물어보시고 해결해주셔서 일본어를 전혀하지못하는 초보솔로여행자를 안심시켜주었습니다 영어로 소통함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위치도 오카이도 중심상가안에 위치 이동과 쇼핑에 편하고 대욕장은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조식은 말할것도 없고 무료로 제공되는 저녁야식소바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체인점 호텔이라 일본 다른 지역을 여행하더라도 먼저 도미인을 선택할것이고 마쓰야마의 도미인은 꼭 다시 올것입니다
매우 편안한 객실, 좋은 방음, 냄새 없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공간이 충분히 넓고 조명이 좋습니다! 주변 시설은 완벽하며, 음식, 숙박, 교통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서비스 태도가 일류입니다. 역에서 멀지 않아요. 대부분의 도시 명소는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므로 여행할 때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딱 가격만 생각하면 만족하는 곳이예요 기대하지 말고 가세요
후기가 좋아 갔는데요 정말 기대하지 말고 가격만 보면 만족합니다 조식도 딱500엔만 생각하면 만족할겁니다
디턱스트윈룸이였는데 7층룸을 배정 받아 2박했어요
방에 입실 했을때 딱 처음 느낌은 깨끗한 창고에 들어 온 느낌이였어요
더블 헤드침대 2개가 시트는 깨끗했고 공기가 추운 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자고 일어나면 포근함이 없고 냉한 기운있었어요 (냉난방기 있어 절대 춥지 않음) 침대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찬기운이 있어요
거울 밑에 긴테이블이 있고 테이블 밑에 작은 냉장고와 의자 1개 그 옆으로 약70cm정도 되는 옷걸이 바에 원피스 2개가 걸려 있는것이 전부입니다
화장실은 그야말로 씻을 수도 없는 작은 사이즈라 세수도 사워통 안에서 해야만 하는 초미니 화장실입니다
조식은 500엔 뭘 바래? 라고 한다면 만족하겠지먄 꼭 샐러드에 카레밥이 아니라도 괜찮다면 브런치카페도 추천합니다
간소한 차림에 철판에 담아서 분식집 테이블에서 하는 조식입니다
체크인 하면서 조식 신청해도 됩니다
훌륭함
리뷰 80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62,782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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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기대 이상
VV.V.J:마쓰야마 베셀 호텔은 다카시마야 백화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시바가키님께 특히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베셀 호텔에 대한 좋은 인상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한 달 전에 고급 객실 두 개를 예약했는데, 객실 면적도 넓어 매우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3층에는 대욕장이 있으며, 뜨거운 탕과 반노천 온탕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로비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셀프 음료와 에히메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데,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우동과 다섯 가지 맛의 귤 주스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였습니다.
호텔에는 한국인 투숙객이 유독 많았는데, 중국인 동포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바로 옆 다카시마야 백화점 9층의 관람차는 여권을 제시하면 500엔의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카시마야 백화점 지하 1층에는 '미니원(Mini One)'이라는 갓 구운 빵집이 있는데, 이곳도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VVictor저는 2024년 1월에 그곳에 있었고, 거기에 이틀만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할 수 있고 친절했습니다. 내가 거기 머물렀던 둘째 날, 직원은 나에게 후지야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전골을 먹겠다고 제안했는데, 이는 내가 소중히 여기고 영원히 기억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일본 가족의 대리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환대와 친절함을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Fujiya를 자주 방문할 수도 있고 자주 방문하지 않을 수도 있는 흥미로운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 전골을 함께 먹게 되어 기뻤습니다.
시설이 최고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필수품은 갖춰져 있었고 불만이 없었습니다. 거기에 에어컨이 있어서 충분히 편안했습니다.
직원은 샤워기가 하나뿐이므로 사람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도고온천과 너무 가까워서 대신 거기로 가라고 추천했고, 결국 제가 이 곳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위치는 도고 온천과 유즈키 성터와 정말 가까워서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 모든 흥미로운 장소를 걸어서 갔기 때문에 다른 모든 관광 장소도 도보 거리 내에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Fujiya는 실제로 트램 정류장 옆에 있어 도시의 여러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tldr,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리뷰어매우 편안한 객실, 좋은 방음, 냄새 없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공간이 충분히 넓고 조명이 좋습니다! 주변 시설은 완벽하며, 음식, 숙박, 교통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서비스 태도가 일류입니다. 역에서 멀지 않아요. 대부분의 도시 명소는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므로 여행할 때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리리뷰어항상 마쓰야마역 근처 숙소 묵다가 처음으로 중심가에 숙소를 잡았네요! 숙소 잡을때 요청사항이 잘 전달되지 않아서 방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프론트에 가서 혹시 바꿀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아쉽지만 방이 없어서 바꾸지 못하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저희가 묵는 방에서 무언갈 고칠게 있다고 방을 바꿔주셔야 한다고 하셔서 3층에서 7층으로 이동을 했는데 방에 들어가서 너무 놀랐어요!!(사진이 바뀐 방입니다)
저희가 두명인데 3베드가 있는 큰방으로 주셔서 이런 방을 그냥 써도 되는지 프론트에 여쭤보니 호텔측에서 갑자기 부탁한거라 죄송하다고 추가비용없이 쓰셔도 된디 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히시고 다~좋은데! 티비에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ott가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고, 호텔 냉장고가 작은건 알고 있지만 여기는 냉장고 깊이도 깊지 않아 물 큰거 2개 넣음 다 꽉차서 다른걸 넣을 수 없는게 아쉽네요 ㅠ 그것 빼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 옆에 로손이 있고 맞은편엔 패밀리마트가 있어요!
호텔에서 패밀리마트쪽으로 한 10분 정도 가면 슈퍼ABC라는 마트와 세리아라는 100엔 샵이 있어요!
오카이도도 호텔에서 나와 왼쪽방향으로 한 10분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LLodiii마쓰야마 성 가는 길이랑 가까워서 좋았고, 한국인 무료 셔틀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로손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었고 무엇보다 방이 넓어서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랑 유튜브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화장실은 좀 들어오자마자 찌렁내가 나긴 했습니다..하핳
JJuneyoung Park실내가 깔끔하고 일반 비지니스 호텔보다 조금 더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2층에는 제빙기, 자판기를 비롯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편리했구요.
조식은 투숙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시스템이라 비용부담이 없어서 좋았는데,
조식으로 부족하지 않은 퀄리티라 만족감이 높았네요.
그리고, 조식 레스토랑 옆 복도 한켠에는 무료로 빌릴 수 있는 자전거2대가 있는데,
커플로 오시는 분들은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해요.
여러가지로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었는데, 다만 한 가지 정말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호텔 프런트 스텝들 중에 한 분이 손님 응대시에 조금은 불친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는데,
유독 한 분이 조금 튀는 모습이었던게 아쉽네요.
옥의티를 감안하더라도 방문을 추천할 만한 호텔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YYeung1박 숙박
위치: JR 이마바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좋은 위치이며, 근처에 유명한 야키니쿠와 타마고야키 레스토랑인 하쿠 롯데가 있고, 옥상에는 목욕을 할 수 있는 온천이 있습니다.
서비스: 세심하고 빠르고 적극적이며 모든 질문에 답하고 매우 정중합니다.
객실: 충분한 공간, 적절한 레이아웃, 우아한 장식, 편안한 침구,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욕실은 건식과 습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샤워기는 수력이 강하고 방음 효과가 이상적입니다.
아침 식사: 선택의 폭이 넓고 매우 풍부하며 일본식과 서양식, 그리고 지역 특산 요리가 모두 있으며, 빠르게 보충되며 커피가 특히 맛있습니다.
리리뷰어코와쿠엔 하루카는 도고온천 근처의 호텔로 대욕탕을 갖춘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숙소는 청결하였으며, 카운터에는 영어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분이 계십니다.(매 타임 계시는 것은 아니고 체크인 시간대에 주로 계시는듯)
방문 시 구글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언덕길로 안내함..) 도고온천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가시면 흡연구역과 족욕 카페가 있는데, 그 근처에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체크인 전에는 벨을 눌러서 체크인 전 짐을 맡기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문을 열어줍니다. 엘레베이터를 1번 갈아타야함!
대욕탕은 깨끗하고 도고온천 전경을 조망 가능한 노천탕이 있습니다.(타투가 있어도 입장 가능!)
8시 30분에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으니 잠시 시간을 내어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
HHONGKORE1 위치
도고온천 바로 코앞 ㅋㅋㅋ 정문 바로앞에 도고온천과 쇼핑거리가 있고 5분거리에 도고온젠역 이랑 리무진버스 종점임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1300엔
갈때나 올때나 최고의 위치
2 가격
나는 6만원대에 숙박
6만원의 가치를 충분히 함
깔끔하고 시설 너무좋음
3 조식
조식은 호텔 입구 음식점에서 제공하는데
1인 1정식 별도 테이블형식으로 제공
너무 맛있음 밥 된장국 추가무료
로비 커피도 너무 맛있음
로손이나 세븐일레븐 130엔 원두커피보다
더 맛있음
4 서비스맨이나 우먼들이 모두 영어 능숙함
한국어 잘하는 여자분도 계심 굿
다시 가도 저렴해서 시끄럽고 잠못자는곳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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