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손님을 맞이했던 호텔답게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서비스 또한 매우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세심하고 친절하며 인내심 있게 응대해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호텔 내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족욕탕도 마련되어 있으며, 심지어 반딧불이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사이트내에 사진으론 침대가 좁아보여서 내심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넓고
자는데 전혀 불편없이 잤습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ㆍ최상ㆍ최적이라 말하고싶습니다.
객실이 좁긴했지만 욕조도 있고 화장실도 넓어서 문제되진않았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글로 된 설명서도 같이 제공해주었습니다.
한가지 불편했던점은 방의 온도가 20도 이하로는 내려가지않아서 첫날은
창도 못열고( 굉장히 열기힘들었습니다) 자느라 더워서 잠을 설쳤습니다.
온도설정을 20도 이하로도 가능하도록 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창문여는것도 간신히 열었습니다ㅜㅜ 왼쪽을 밀면서 오른쪽을 당겨야
하는데 요령이 없어서인지 되게 힘들었어요. ㅠㅠ
궁금한점은 4층은 창을 열어도 건물의 내벽만 보여서 야경을 구경할수가 없는데
한국인들은 다 4층에 묵는건가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4층이었습니다.
다음번에 오게되면 다른층도 묵는것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
코와쿠엔 하루카는 도고온천 근처의 호텔로 대욕탕을 갖춘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숙소는 청결하였으며, 카운터에는 영어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분이 계십니다.(매 타임 계시는 것은 아니고 체크인 시간대에 주로 계시는듯)
방문 시 구글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언덕길로 안내함..) 도고온천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가시면 흡연구역과 족욕 카페가 있는데, 그 근처에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체크인 전에는 벨을 눌러서 체크인 전 짐을 맡기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문을 열어줍니다. 엘레베이터를 1번 갈아타야함!
대욕탕은 깨끗하고 도고온천 전경을 조망 가능한 노천탕이 있습니다.(타투가 있어도 입장 가능!)
8시 30분에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으니 잠시 시간을 내어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
원래는 오카이도에 있는 칸데오 호텔에 숙박할예정이였는데 거기는 창문이도 안열리고 환기가 안되는지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난다는 소문이 많아서 베셀호텔로 예약 했습니다
베셀호텔은 마츠야마시역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 트램정거장도 바로 앞이고 오카이도에서 걸어서 10~15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위치상 좋습니다 다만 왠만한 관광지들은 오카이도
쪽으로 몰려있기때문에 위치상 오카이도 보다는 안좋습니다 대욕장 있는 호텔이도 시설은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구요 체크인은 2층으로 가서 키오스에서 셀프로 체크인 합니다 한국어 지원되서 어려울것 없구요 체크인 하다 보면은 직원이 한국어로된 안내문 주더라구요 만약 받지 못하면 달라 그러면 줄것 같습니다 25년 11월달 기준으로 호텔앞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소음문제좀 있습니다 2시부터 웰컴드링크 준다고 하던데 저 때는 기계가 고장이 낫나 못먹게 해놨더라구요 다른날은 관광하니라 신경도 못썻구요 저녁 7시~9시 사이에 무료로 주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개꿀맛이니까 어디서 사먹지 말고 여기서 그냥 드세요 2층에 셀프로 어메니티 가져갈수 있게 해놨구요 여기의 큰단점은 사람들은 많은데 엘레베이터가 2개 밖에 없어서 엘베탈려면은 좀 기다려야됩니다 계단사용은 2층에서 1층 내려갈때만 사용할수 있어서 무조건 엘레베이터 사용하셔서 이동해야되요 3층에 대욕장 있는데 남탕기준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있고 수건도 많이 비치 되어있습니다 탕은 실내탕 1개 야외탕 1개 냉탕(들어갈수는 없는듯해요)있는데 야외탕은 물을 안 받아놔서 실내탕만 이용했습니다 사우나도 하나 있는데 온도가 약해서 별로 였습니다 룸컨디션은 나쁘지 않구요 옷장이 없어서 옷을 벽에다가 걸어놔야 됩니다 정수기 있다고 물은 냉장고에 없더라구요 관광하기엔 위치가 아쉽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있을것도 다있고 마츠야마에 오시면은 숙박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오노미치에서 이마바리까지 자전거로 하루 종일 걸립니다! 키쿠스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일본식 호텔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로비의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다행히 목욕을 할 수 있는 욕조가 있었습니다. 긴 하루의 사이클링으로 인한 피로! 가장 중요한 점은 호텔에서 투숙객이 객실에 자전거를 놓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혼여행으로 방문하는 내내 비스타 마쓰야마에서 묵었는데요, 일단 제주항공 셔틀이 바로 앞에서 내려주기 때문에 위치가 최고였어요😊 너무 깔끔하고 일본 호텔치고도 넓어서 캐리어도 펴놓고 편히 이용할 수 있었어요! 샤워실이랑 화장실은 분리가 되어있었고, 샤워실에 욕조가 있는 부분도 넘 좋아요ㅠ 담에는 배쓰밤 가지고 가야겠어요!
전 냄새에도 너무 예민한 사람인데 담배냄새라던가 이상한 냄새에 대한 이슈가 전혀 없었어용! 대만족😘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 visited this hotel for the first time. It was very clean and tidy. The location is also convenient.
Especially, there are no smell issue. Im so satisfied. I will definitely visit here.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직원이 징을 울려주어 귀빈 대접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은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절경 속에 위치해 있으며, 노천탕에서의 온천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예의 바르고 친절하셨습니다. 심지어 떠날 때 비가 왔는데도, 한 분 한 분 정성껏 작별 인사를 건네고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셔서 마지막 순간까지 극진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전문 피아노 연주가 있었고, 곳곳에 전시된 예술품 컬렉션도 인상 깊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모든 감동은 직접 경험해 보셔야만 알 수 있으며,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호텔은 위치가 편리하지만 호텔 근처에 놀 수 있는 곳이나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지 않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죽은 도시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호텔에는 원래 수영장과 목욕탕이 있었지만 수영장과 목욕탕에 들어가려면 패키지 티켓을 구매해야했고 수영장이나 목욕탕 티켓만 구입할 수는 없었고 투숙객도 티켓을 지불해야했습니다. ,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마바리에 가려면 이마바리에서 하룻밤을 묵지 않고 이마바리 수건 박물관만 가면 됩니다.
11월 20일 전후에 숙박했습니다. 고교생 남자의 며칠 강습을 위해 숙박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차가움이지만 에어컨이 좋은 것 같아서 식지 않고, 또한 목이 건조하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다이얼로 조절할 뿐이었지만 약하게 맞추어 스위치를 넣거나 자르거나 해서 조절했습니다. 표준이었으므로 위치가 뛰어나지 않지만 충분합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맛있고 아들은 물론 저도 돌보았습니다. 고구마는 얇고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접수에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청소가 불필요한 경우는 수건을 내두면 새로운 것을 두어 줍니다. 매일 밤 옆에 있는 이온 몰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도보로 갈 수 있고 쇼핑도 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실내는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어 야간은 소음이 적었습니다. 하트 네트워크 축제와 지역 뉴스가 재미 있고 재미있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52개
8.3/10
객실요금 최저가
INR3,397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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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기대 이상
리리뷰어원래는 오카이도에 있는 칸데오 호텔에 숙박할예정이였는데 거기는 창문이도 안열리고 환기가 안되는지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난다는 소문이 많아서 베셀호텔로 예약 했습니다
베셀호텔은 마츠야마시역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 트램정거장도 바로 앞이고 오카이도에서 걸어서 10~15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위치상 좋습니다 다만 왠만한 관광지들은 오카이도
쪽으로 몰려있기때문에 위치상 오카이도 보다는 안좋습니다 대욕장 있는 호텔이도 시설은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구요 체크인은 2층으로 가서 키오스에서 셀프로 체크인 합니다 한국어 지원되서 어려울것 없구요 체크인 하다 보면은 직원이 한국어로된 안내문 주더라구요 만약 받지 못하면 달라 그러면 줄것 같습니다 25년 11월달 기준으로 호텔앞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소음문제좀 있습니다 2시부터 웰컴드링크 준다고 하던데 저 때는 기계가 고장이 낫나 못먹게 해놨더라구요 다른날은 관광하니라 신경도 못썻구요 저녁 7시~9시 사이에 무료로 주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개꿀맛이니까 어디서 사먹지 말고 여기서 그냥 드세요 2층에 셀프로 어메니티 가져갈수 있게 해놨구요 여기의 큰단점은 사람들은 많은데 엘레베이터가 2개 밖에 없어서 엘베탈려면은 좀 기다려야됩니다 계단사용은 2층에서 1층 내려갈때만 사용할수 있어서 무조건 엘레베이터 사용하셔서 이동해야되요 3층에 대욕장 있는데 남탕기준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있고 수건도 많이 비치 되어있습니다 탕은 실내탕 1개 야외탕 1개 냉탕(들어갈수는 없는듯해요)있는데 야외탕은 물을 안 받아놔서 실내탕만 이용했습니다 사우나도 하나 있는데 온도가 약해서 별로 였습니다 룸컨디션은 나쁘지 않구요 옷장이 없어서 옷을 벽에다가 걸어놔야 됩니다 정수기 있다고 물은 냉장고에 없더라구요 관광하기엔 위치가 아쉽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있을것도 다있고 마츠야마에 오시면은 숙박하는거 추천드립니다
VVictor저는 2024년 1월에 그곳에 있었고, 거기에 이틀만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할 수 있고 친절했습니다. 내가 거기 머물렀던 둘째 날, 직원은 나에게 후지야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전골을 먹겠다고 제안했는데, 이는 내가 소중히 여기고 영원히 기억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일본 가족의 대리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환대와 친절함을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Fujiya를 자주 방문할 수도 있고 자주 방문하지 않을 수도 있는 흥미로운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 전골을 함께 먹게 되어 기뻤습니다.
시설이 최고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필수품은 갖춰져 있었고 불만이 없었습니다. 거기에 에어컨이 있어서 충분히 편안했습니다.
직원은 샤워기가 하나뿐이므로 사람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도고온천과 너무 가까워서 대신 거기로 가라고 추천했고, 결국 제가 이 곳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위치는 도고 온천과 유즈키 성터와 정말 가까워서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 모든 흥미로운 장소를 걸어서 갔기 때문에 다른 모든 관광 장소도 도보 거리 내에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Fujiya는 실제로 트램 정류장 옆에 있어 도시의 여러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tldr,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리뷰어매우 편안한 객실, 좋은 방음, 냄새 없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공간이 충분히 넓고 조명이 좋습니다! 주변 시설은 완벽하며, 음식, 숙박, 교통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서비스 태도가 일류입니다. 역에서 멀지 않아요. 대부분의 도시 명소는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므로 여행할 때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Yyou you men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직원이 징을 울려주어 귀빈 대접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은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절경 속에 위치해 있으며, 노천탕에서의 온천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예의 바르고 친절하셨습니다. 심지어 떠날 때 비가 왔는데도, 한 분 한 분 정성껏 작별 인사를 건네고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셔서 마지막 순간까지 극진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전문 피아노 연주가 있었고, 곳곳에 전시된 예술품 컬렉션도 인상 깊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모든 감동은 직접 경험해 보셔야만 알 수 있으며,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리리뷰어항상 마쓰야마역 근처 숙소 묵다가 처음으로 중심가에 숙소를 잡았네요! 숙소 잡을때 요청사항이 잘 전달되지 않아서 방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프론트에 가서 혹시 바꿀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아쉽지만 방이 없어서 바꾸지 못하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저희가 묵는 방에서 무언갈 고칠게 있다고 방을 바꿔주셔야 한다고 하셔서 3층에서 7층으로 이동을 했는데 방에 들어가서 너무 놀랐어요!!(사진이 바뀐 방입니다)
저희가 두명인데 3베드가 있는 큰방으로 주셔서 이런 방을 그냥 써도 되는지 프론트에 여쭤보니 호텔측에서 갑자기 부탁한거라 죄송하다고 추가비용없이 쓰셔도 된디 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히시고 다~좋은데! 티비에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ott가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고, 호텔 냉장고가 작은건 알고 있지만 여기는 냉장고 깊이도 깊지 않아 물 큰거 2개 넣음 다 꽉차서 다른걸 넣을 수 없는게 아쉽네요 ㅠ 그것 빼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 옆에 로손이 있고 맞은편엔 패밀리마트가 있어요!
호텔에서 패밀리마트쪽으로 한 10분 정도 가면 슈퍼ABC라는 마트와 세리아라는 100엔 샵이 있어요!
오카이도도 호텔에서 나와 왼쪽방향으로 한 10분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어찌라고저찌라거돼지먹고살찌라고친구랑 같이 갔는데 진짜 최곱니다. 일본에서 이렇게 큰 방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넓어서 캐리어 펼 공간이 나오니 좋았어요. 그리고 투 베드인데도 불구하고 침대 사이즈도 커서 맘껏 뒹굴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욕조와 세면대, 변기가 다 분리 되어 있고 크기가 커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말 안 통하면 바로 번역기 꺼내오시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짐 보관도 당연히 되고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십니다. 다음에 마쓰야마 간다면 또 이 호텔로 오고 싶어요 짱!!👍👍👍
Ddorisjiang마쓰야마시 역에서 호텔이 매우 가깝고, 근처에 다카시마야 백화점도 있어 구경하기 좋았어요. 마쓰야마성이나 도고 온천까지 전차로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이동하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했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열정적이어서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MMs.Ms호텔에는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 장소는 멀고 가까워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드렸습니다.
호텔 로비에는 차/맥주 1잔이 제공되지만 물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히로시마였기 때문에 하룻밤 머물 곳으로 이 한 지점을 선택했습니다.
근처에 이마지 성이 있어서 볼거리가 별로 없습니다.
방은 다른 방에 비해 크지 않았고, 짐은 도로 중앙에 있는 옆집 침대에서 꺼내야만 열 수 있었습니다.
리리뷰어코와쿠엔 하루카는 도고온천 근처의 호텔로 대욕탕을 갖춘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숙소는 청결하였으며, 카운터에는 영어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분이 계십니다.(매 타임 계시는 것은 아니고 체크인 시간대에 주로 계시는듯)
방문 시 구글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언덕길로 안내함..) 도고온천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가시면 흡연구역과 족욕 카페가 있는데, 그 근처에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체크인 전에는 벨을 눌러서 체크인 전 짐을 맡기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문을 열어줍니다. 엘레베이터를 1번 갈아타야함!
대욕탕은 깨끗하고 도고온천 전경을 조망 가능한 노천탕이 있습니다.(타투가 있어도 입장 가능!)
8시 30분에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으니 잠시 시간을 내어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