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도착에는 딱… 공항에서 나기면 바로 호텔.. 깨끗하고 넓직하고 만족스럽네요. 프론트에서의 한국어 인사도 인상적. 4시부터 조식 가능하고 밤늦게 새벽녘의 오로라헌팅도 노려보세요. 오로라보러 아이슬란드갔는데 도착하는 날 이동네서 보고 일부로 한적한 호텔잡고 다녔지만 모두 실채. 케플라비크가 오로라가 잘 뜨는 듯… 일기가 좋으니 공항도 여기에 있는건가?
아주 좋은 호텔, 훌륭한 위치, 넓은 공공 장소 및 매우 따뜻한 느낌. 방은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가장 커서 2 개의 상자를 쉽게 펼칠 수 있습니다. 등대 맞은 편에 있으며 날씨가 맑으면 창에서 오로라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은 괜찮습니다. 반대편에는 공항의 빛 공해가 있습니다). 호텔은 공항에서 차로 10km 떨어져 있으며 작은 마을을지나갑니다.
공항에서 차로 불과 5분 거리입니다. 따라서 위치적으로 매우 이른 아침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완벽합니다. 호텔은 04:30-10:30 사이에 공항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하지만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 서비스는 없습니다. 근처에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없고, 렌털 회사만 있습니다. Tokio Restaurant에서 뷔페식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습니다.
This apartment is super cute. We loved the decor. We had everything we needed in terms of making meals for the family. The location was a quick drive from the airport and the owners were very easy to contact. We easily recommend and/or consider staying again.
호텔은 음식과 음료 측면에서는 좋지만 객실의 방음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위층에서 짐을 끌고 가는 소리, 거리의 자동차 소리, 아래층 바에서 손님들의 목소리가 모두 들릴 수 있습니다. 소리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렌트카 장소와 매우 가깝고, 불과 2~3km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주유소도 많아 차량 반납이 매우 편리합니다.
Spent our first night when we arrived in the midnight. The hotel is only a few minutes' drive from the airport. It has good size room and free coffee/tea throughout the day.
We had a morning walk around the hotel and it was pretty nice and safe.
레이캬네스바에르 중심에 자리한 다이아몬드 스위트 바이 레이캬비크 케플라비크 에어포트에 머무실 경우 15분 정도 걸으면 레이캬네스 문화유산 박물관 및 두스 후스 문화센터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럭셔리 호텔에서 블루 라군까지는 19.7km 떨어져 있으며, 48.9km 거리에는 레이캬비크 항구도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풀서비스 스파에서 느긋한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자전거 대여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십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TV(공용 구역)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Kef Bar and Restaurant에서 스칸디나비아 요리를 즐겨보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는 바/라운지 및 탁 트인 바다 전망까지 갖춰져 있죠.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주문 요리)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센터, 로비의 무료 신문,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행사를 위한 3개의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셔틀(24시간 운행)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6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iPod 도킹 스테이션 및 평면 TV 등이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 무료 무선 인터넷,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이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책상 등은 물론, 무료 시내 통화 서비스가 지원되는 전화도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37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NZD1,29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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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NNoimptj객실은 매우 넓고 북유럽에서 머물 수 있는 가장 편안한 호텔 중 하나입니다.
호텔 로비에는 슈퍼마켓과 바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서는 공항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전 항공편은 정시에 출발하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리리뷰어1박을 묵는다면 방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아이슬란드에서는 개인 욕실을 갖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데 꽤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도 잘하시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주변 환경이 좋고 두우스 박물관 옆에 자체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AAlice공항에서 차로 불과 5분 거리입니다. 따라서 위치적으로 매우 이른 아침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완벽합니다. 호텔은 04:30-10:30 사이에 공항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하지만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 서비스는 없습니다. 근처에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없고, 렌털 회사만 있습니다. Tokio Restaurant에서 뷔페식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습니다.
리리뷰어Booked a brief 6-hour overnight stay to catch a few hours sleep & a shower between long flight days, was worth every penny. Got in just after midnight in late June & took a pic of the ocean from my balcony, beautiful! Everything was clean, comfortable, & the staff very nice & accommodating. Hotel only a couple of miles from the airport.
리리뷰어호텔은 음식과 음료 측면에서는 좋지만 객실의 방음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위층에서 짐을 끌고 가는 소리, 거리의 자동차 소리, 아래층 바에서 손님들의 목소리가 모두 들릴 수 있습니다. 소리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렌트카 장소와 매우 가깝고, 불과 2~3km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주유소도 많아 차량 반납이 매우 편리합니다.
리리뷰어This apartment is super cute. We loved the decor. We had everything we needed in terms of making meals for the family. The location was a quick drive from the airport and the owners were very easy to contact. We easily recommend and/or consider staying again.
리리뷰어Spent our first night when we arrived in the midnight. The hotel is only a few minutes' drive from the airport. It has good size room and free coffee/tea throughout the day.
We had a morning walk around the hotel and it was pretty nice and 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