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실내수영장 수심은 약 1.2m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수영하기 좋았어요. 한증막스파, 스팀스파, 자쿠지도 있어 휴식취하기 환상적이였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자리 비울때 마다 청소를 해줘서 놀랐어요. 물놀이 후 큰 이동형 행거를 가져다줘서 수영복 말리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간이 침대(싱글사이즈 정도)도 설치해줘서 4명 가족이 숙박하기 충분했어요. 타이파 쿤하거리까지 산책하기 딱 좋은 거리 (약 1km)라 더 좋았습니다. 호텔 앞에 택시도 항상 있어 편했어요. 근처에 슈퍼마켓도 많이 있고, 1층 ***에는 ATM기가 있어 인출하기 편했어요. 억지로 단점을 만들몬 객실에서 외부로 나갈때 항상 로비(38층)을 들러야 하는데 이런것 저런것 생각하면 절대 단점은 아니에요. 탁 트인뷰도 상당히 멋졌어요. 다음에 마카오를 다시 온다면 반드시 알티라 호텔로 올 것 같아요.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는 구석구석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일반 트윈룸에 3박을 묵었는데, 객실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고, 고품격 레트로풍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창문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 유적이 보입니다. 시내 중심가로의 교통이 편리한 위치입니다. 객실은 매일 청소되고 음료와 간식은 무료입니다. 무료 칵테일은 꼭대기 층에 있는데,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구운 닭 날개는 정말 맛있습니다. 1층에는 호텔의 역사를 소개하는 작은 역사 복도가 있습니다.
이곳에 묵은 건 처음이에요. 3일 2박을 하고 난 뒤, 정말 가치 있는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호텔은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가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 음료, 쇼핑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레스토랑도 많고, 작은 편의점, 대형 슈퍼마켓, 노바 쇼핑몰도 있습니다. 이 지역은 지역 주민의 소비 패턴에 따라 편향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주에 다시 올게요.
런더너 호텔에서 3시간을 기다렸지만 여전히 방을 구할 수 없어서, 즉시 숙박을 취소하고 리스보아 호텔을 찾았습니다. 매우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이 호텔은 제가 요청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정리되어 있고, 귀엽고, 라인프렌즈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디즈니랜드의 최고급 호텔과 같습니다. 저는 여기 시설이 정말 좋아요. 바로 옆에는 대형 쇼핑몰이 있어 먹고, 마시고, 쇼핑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리스보아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유럽과 지중해 스타일의 수영장도 구경해 보세요.
최고의 경험과 시간이었습니다. 호텔을 떠나기 싫을 정도였어요. 일단 서비스는 거의 개인 비서 서비스 정도로 친절하고 디테일 했습니다. 공항 도착하자마자 픽업해주시고, 호텔 체크인 때도 전담 매니저가 친절히 안내해주셨습니다. 레스토랑 예약과 어떤 부탁이든 다 해결해주셨구요. 마카오를 떠나기 전에 차량을 통한 시티 투어 요청을 드렸는데 이것도 해결해줬습니다. 호텔 내의 시설은 물론이고, breakfast 나 오후 tea time, cocktail time 모두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도 마카오에 온다면 당연히 이곳입니다.
이번 여행은 친구의 생일이었는데, 친구가 호텔 투숙 당일 생일 케이크를 보내줘서 너무 기뻐했어요 🎂 케이크도 예쁘고 맛있었고, 호텔 객실 커피 테이블에 하트모양 장미도 놓여 있어서 정말 따뜻했어요. 축하 카드도 보내줬어요. 호텔에 정말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프런트, 경비, 청소, 레스토랑 등 호텔 직원분들 모두에게 칭찬하고 싶어요. 모두가 웃는 얼굴로 손님을 정성껏 대해주셨어요.
객실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호텔이 매우 똑똑하다는 점인데, 욕실에 거울이 있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거울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거울 조명을 켤 수 있습니다.
욕실에서 객실로 나가는 배기 버튼이 있어서 냄새를 내보내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웨이터들은 청소, 물, 종이 타월, 세면도구 배달, 침대 시트 교체, 쓰레기 버리기 등의 업무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다음에 마카오를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여전히 빅토리아 호텔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국경과 매우 가까워요, 도보로 약 6~7분 거리에 있어요. 매우 편리해요!
방 크기는 작지만 창이크고, 주변에 로컬식당이 많고 세나도광장 코앞이에요. 세나도광장 입구쪽에 윙치케이 식당도 걸어보니8분거리이고 저녁에 산책삼아 간 마카오 박물관도 제 걸음으로 10분 남짓이었어요. 앞에 리뷰에 움직이기에 거리가 멀다고 나와있었는데, 제가 슬리퍼신고 돌아다녔는데도 안힘든정도 였고, 박물관 빼고는 다 평지라 좋았어요. 여기 마카오 분들도 대부분 친절하셔서 좋았고, 위치도 구글지도 켜고 버스도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진짜 다 코앞이에요. 저처럼 왔다갔다 체험하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저는 여기 추천이요! 보여지는 것보다 걷기도 좋고 치안도 좋고 주변에 맛있는곳이 모여있어 좋았습니다🙂
The room is small, but it has a large window, and there are many local restaurants nearby, and it is right in front of Senado Square. When I walked to the Winky K restaurant near the entrance of Senado Square, it was 8 minutes away, and the Macau Museum, where I went for a walk in the evening, was about 10 minutes. The review in front said it was far to move, but it was hard even though I was walking around in slippers, and everything except the museum was good because it was flat. It was good that most of the Macau people here were kind, and the location was good to turn on Google Maps and travel around by bus. It's really all right in front of me. If you like to experience it back and forth like me, I recommend this place! It was better to walk and secure than to see, and it was nice to have delicious places around. 🙂
아주좋음
리뷰 1866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USD6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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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훌륭함
펭펭귄느여기 호텔만 생각해도 다시 마카오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ㅠㅠ 컨시어지, 메이드 모든 직원이들이 친절하나 이상하게 체크인 할대 직원들은 힘들어서 그런지 약간 무표정이였어요 다른분들이 넘 친절해서 더 그렇게 느꼈지만 그래도 만족만족 !! 비가 와서 야외 수영을 못했는데 다음에 오면 꼭 야외 수영장도 가보고 싶어요!
DDONGSHIN아직 생긴지 얼마안되어 위치가 그리 좋진 않아요. 셔틀버스로 다른 곳으로 이동할래도 거의 한시간에 한대식 차가 있네요.
그나마 리스보아 팰리스가 옆에 있어서.. 그쪽으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그쪽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자주 있어요.
호텔에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지만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아 설렁한 느낌이에요.
짚라인이 바로 앞에 있는데.. 아직 운행은 안하더라구요.
리스보아 팰리스에도 아직 입점함 상점이 적어서 그쪽 쇼핑몰도 설렁해요.
시간이 답인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활성화가 되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해요.
아래 사진은 방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에요.
박박지영아기랑 함께한 여행!
하이체어, 아기욕조, 공기청정기, 아기어메니티, 런더너인형까지! 세심한 서비스도 좋았고, 방 두개를 예약해서 커넥팅 룸으로 이용했어요~
저희에게 잘 해준 Jack에게 넘 감사합니다~
주말낀 일정이라 어렵게 커넥팅룸 구해준 점 넘 고마워요!
덕분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그리고 주신 에펠탑 전망대 무료 입장권도 잘 이용했어요~!
리리뷰어이곳에 묵은 건 처음이에요. 3일 2박을 하고 난 뒤, 정말 가치 있는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호텔은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가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 음료, 쇼핑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레스토랑도 많고, 작은 편의점, 대형 슈퍼마켓, 노바 쇼핑몰도 있습니다. 이 지역은 지역 주민의 소비 패턴에 따라 편향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주에 다시 올게요.
Ssunah4방 마카오~
쉐라톤 2방 JW메리어트 1방에 이은 더파리지앵 숙박
너무나 가성비, 가심비 넘치는 방문이었습니다.
수영장 물도 너무 깨끗하고~ 이동이 너무나 용이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전자레인지는 없지만 룸서비스로 프리로 도와주셔서 아이들 햇반 잘 돌려먹었습니다.
HHyorichka성급에 맞게 서비스와 객실 상태가 매우 우수했습니다. 짧은 시간만 머물러서 조식, 수영장 등을 즐길 여유가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객실 컨디션만으로도 만족하고 갑니다. 저흰 특히 높은 층으로 배정을 받았고, 아침에 일어나 확 트인 전망(경마장)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는 리뷰를 봤는데 저희는 경전철(도보 3-4분) 이용해서 그런지 큰 불편은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메메이레빗제가 머문 호텔중 최고였습니다. 마카오의 호텔들이 다 좋다는건 알았지만 새로생긴 W호텔은 정말 시크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청소상태나 어매니티도 좋았고 다이슨 드라이기도 맘에들었고,
제일 좋았던건 뭐니뭐니해도 조식!! 조식은 정말 또 가서 돈주고라도 먹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러웠네요.
여여행자 그림자위치는 좋은편은 아니나 인근 샌즈호텔 셔틀 이용가능 ᆢ호텔방 처음에 약간 습한 곰팡이 냄새가 조금 났는데ᆢ시간이 지나고 적응이 되는듯ᆢ저녁에 에어콘 소리가 너무크게 들려서 잠을 못잘정도였음(개인별 예민함도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짜증이 나는 밤이였읍니다ᆢ사진처럼 그렇게 예쁘다는 생각은 아님(개인적인생각)
Cchangryun올드타운과 가깝고 버스정류장이 바로앞에 있어 이동성은 좋습니다.
무료버스가 있지만 시간대가 많지않아 조금 불편했습니다.
새 호텔이라 시설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고 다만족했으나 영어 못하는 직원이 있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장점이 많은 호텔이지만 조식 만큼은 개선이 많이 필요할듯합니다.
리리뷰어다 좋아요~ 무난하게 가시려면 괜찮구요. 젊은 사람들 여기보다는 중심가에 있는 곳으로 가면 좋을듯요.
***도 옛날 80~90년대 작은 규모라서 ㅎㅎ 어르신들 가시면 좋을만한 곳. 젊은이들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곳가려면 여기보다는 관광지쪽으로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근데 가격이 착해서 좋습니다^^ 위생적이고 깨끗하고 조용해요. 관광지 느낌보다는 조용히 있으려면 여기도 괜찮습니다.^^
***는 머신 하나도 없고 테이블 몇개 있습니다. *** 구경하실 분들은 중심가쪽으로 가세요. 여기는 중국에서 테이블 카지로 하려는 노인분들에게 적당합니다.
마카오 ***를 느끼려면 여기는 맞지 않고, 쉬려는 어르신들에게는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