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 연휴 동안 이틀 밤을 예약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꿈같은 집입니다. 바비큐, 고양이 먹이 주기, 온천까지, 너무 좋아서 일찍 집에 가서 고양이 간식 사오던 때가 그리워집니다.
B&B 주인분은 젊고 잘생기셨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직접 역까지 차로 데려다주시고, 가는 길에 꼬치 사다 주시고, 숯불 준비도 도와주시고, 떠날 때도 직접 배웅해 주십니다. 아이들에게도 미소로 작별 인사를 건네주시고 다시 뛰어놀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B&B이고,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세요.
Да что рассказывать, все и так знают, что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это отличный отель с адекватной ценой! Заселили в 13-00 по Китаю, а т.к. мы приехали раньше, разрешили оставить вещи на рецпшене, а мы пошли гулять. Находится в середине Торговой улицы, что очень удобно для перемещений. Вход в парк Лунюань в 5 минутах от отеля. Напротив отеля - ТЦ Гомао и дин из входов в подземку. В отеле чисто, тихо, приятный запах. Весь отель находится на 3 этаже, т.к. это здание с магазинами (1-2 этажи). Завтраки на -1 этаже, достойные, рассчитаны на европейцев, есть кофемашина с отличным кофе! Номер очень комфортный, матрасы удобные,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е приятное. Умный унитаз, кайф! Немного напрягало, что талоны на завтрак нужно каждый день подходить и брать, обычно сразу выдают на все время проживания. В остальном все супер!!!! Мой любимый отель в Хуньчуне)) Спасибо персоналу отеля за работу!
ПС Ездили семьей, бронировали два номера, при бронировании просили заселить в номера рядом - наше пожелание учли, за что еще раз спасибо персоналу отеля!!!
창춘 상그릴라 호텔에 머물면서, 개인 집사 190명과 프런트 데스크의 쾌활한 아가씨가 제공한 서비스는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접수 창구 직원의 환자에 대한 따뜻한 인사부터 체크인 시의 자세한 답변까지, 전체 과정이 매우 사려 깊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도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짐을 옮겨주고 택시도 불러주었습니다. 서비스가 세심하고 따뜻했습니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태도로 인해 사람들은 편안함을 느낍니다. 다음에 창춘에 오면 또 이곳을 선택할 거예요!
이 호텔에 여러번 묵었는데 갈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우선 방이 매우 깨끗하고 침구도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은 7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홍치거리 완다와 이 유산에서 택시로 가는데 주차도 매우 편리하고 보증금도 없습니다. 2인 조식을 예약했는데 막 1.2시가 된 아이가 있어서 3인가족이 갔습니다. 오전 프런트에서 Xiaonan과 대화를 나눈 후 어린이를위한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꽤 좋았습니다. Fengfeng은 독립적이며 호텔 아래층에 슈퍼마켓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앞으로 이 호텔에 자주 올 예정입니다.
Changbai Mountain Wanda Resort,푸쑹 근처 호텔68.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MMiranda10292025.08.08
창바이산에 처음 가보는 저에게 완다 리조트는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다양한 식사, 숙박, 교통 옵션을 제공합니다. [Victory]
이번 가족 여행을 위해 진화 스위트 호텔에서 일주일간 숙박을 예약했습니다. 저희의 전담 게스트 서비스 매니저인 류쉐웨이는 정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꼼꼼하게 숙박 일정을 잡아주고, 모든 요청에 신속하게 응답해 주었으며, 리조트의 다양한 혜택을 설명해 주고, 심지어 객실에 공기 청정기 두 대를 설치해 주셔서 냄새에 대한 저희의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환영 과일 접시와 기념품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세심한 서비스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엄지척! 👍
진화 스위트 2호점은 푸드코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은 객실은 가족 여행에 안성맞춤이며, 아래층에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 모든 식사가 특별합니다. 진스 가든, 리틀 키친, 샤오리부처, 선스 할머니, 빅 클레이 오븐, 라오비안 만두, 피자헛, KFC, 진화 핀전 중식당, 그리고 노스 쇼어 레스토랑을 매일 아침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모두 정말 훌륭했고,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아이들은 케이블카🚠, 미끄럼틀, 워터파크, 그리고 숲 영화🎞️를 즐겼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천지호를 놓친 것입니다. 며칠 동안 비가 내려서 산에 올랐을 때 천지호를 보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비가 그쳤을 때 티켓을 살 수 없었습니다. 이 덕분에 장백산에 다시 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위치: 주변의 유명한 시장인 yundingshiji와도 가깝고, beipo의 jisanzhongxin과도 가까워서 모두 걸어갈 수 있는 최적의 거리입니다.
서비스: 무료로 changbaishan역에서 pick-up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식: 다양하지는 않지만, 적절한 수준의 조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시설: 최신식 호텔답게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서비스: 주변의 식당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주변이 다 호텔이라 먹을 곳이 마땅치 않다며 추천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yundingshiji의 음식점이라도 추천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그 외의 서비스는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그 외: 문 앞에 강아지들이 누워있는데, 약간 무서웠습니다. 물론 강아지들은 굉장히 순하고 귀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숙박이었고, 다음에 와도 이 호텔에서 묵고 싶습니다. 다만 외국인 친화적인 호텔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호텔에 매우 만족하고, 지금까지 묵어본 호텔 중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2박 2일 아침과 2박을 포함한 2개의 픽업 스테이션은 장백산에 올라가 Vlp 채널을 이용하므로 줄을 설 필요가 없으며 요금이 35위안 절약되어 시간이 절약되고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온천이 있는데 목욕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람이 덜 붐비고 깨끗합니다. 3시 30분에 산을 내려갔는데 목욕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약되어 있었어요. 방은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새로 개조된 호텔은 매우 위생적일 것입니다. 핵심은 서비스가 매우 좋다는 점인데, 특히 프론트 데스크의 청년 샤오왕이 전날 밤 10시 30분에 예약을 했고, 샤오왕이 11시까지 문의를 계속해서 참을성있게 답변해주었다는 점입니다. 다음날 호텔에 도착했을 때 오후 8시 이후에 Xiao Wang이있었습니다. 호텔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레스토랑 직원과 온천 승무원 Ma 자매가 우리를 기다리기 위해 특별히 배치되었으며 심지어 더웠습니다.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온천 서비스는 저녁 10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웨이터인 마 자매님도 아이들을 위해 목욕 수건과 물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녀는 호텔을 떠날 때 프론트 데스크에서 샤오왕이 운반을 도와주었습니다. 여행가방을 차에. 내 아들은 그것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다음에 다시 올 것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홍치 거리에 바로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유산 문화관광 프로젝트가 있고, 맞은편에는 창춘 영화 박물관이 있으며, 54번 전차 체크인 장소가 바로 문 앞에 있습니다. 위치가 너무 편리해요!
호텔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로비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적극적으로 인사를 건네고,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는 프런트 오피스 매니저인 카슨에게 따뜻한 환대를 주시고, 고층 객실을 예약해 주시는 데 도움을 주시고, 창춘 여행 팁을 알려주시고, 호텔 주변의 맛있는 음식을 추천해 주신 데 대해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동북 중국 사람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의 온도는 편안했지만, 조금 건조했습니다. 하지만 가정부는 우리에게 가습기와 접이식 작은 동물 인형을 환영 선물로 주었습니다!
전반적인 숙박 경험은 매우 따뜻했습니다! 추천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해요~ 비수기에 왔는데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요. 주로 방이 모든면에서 세심하게 꾸며져 있고 세면 도구도 매우 좋으며 세탁 후 머리카락이 곱슬 거리지 않고 매끄러 워진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여주인은 친절하고 길고양이를 먹이로 데려가주기도 합니다. 정말 행복한 여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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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호텔에 매우 만족하고, 지금까지 묵어본 호텔 중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2박 2일 아침과 2박을 포함한 2개의 픽업 스테이션은 장백산에 올라가 Vlp 채널을 이용하므로 줄을 설 필요가 없으며 요금이 35위안 절약되어 시간이 절약되고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온천이 있는데 목욕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람이 덜 붐비고 깨끗합니다. 3시 30분에 산을 내려갔는데 목욕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약되어 있었어요. 방은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새로 개조된 호텔은 매우 위생적일 것입니다. 핵심은 서비스가 매우 좋다는 점인데, 특히 프론트 데스크의 청년 샤오왕이 전날 밤 10시 30분에 예약을 했고, 샤오왕이 11시까지 문의를 계속해서 참을성있게 답변해주었다는 점입니다. 다음날 호텔에 도착했을 때 오후 8시 이후에 Xiao Wang이있었습니다. 호텔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레스토랑 직원과 온천 승무원 Ma 자매가 우리를 기다리기 위해 특별히 배치되었으며 심지어 더웠습니다.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온천 서비스는 저녁 10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웨이터인 마 자매님도 아이들을 위해 목욕 수건과 물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녀는 호텔을 떠날 때 프론트 데스크에서 샤오왕이 운반을 도와주었습니다. 여행가방을 차에. 내 아들은 그것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다음에 다시 올 것입니다!
AAthanor[한국인 리뷰] 한국분들 제발 백두산 패키지 여행하지 마시고 비수기에 자유여행으로 여기 다녀오세요.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비수기에 저렴하게 이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백산 역에 도착하면 호텔에서 픽업하러 와주시고 북파 기슭에 위치해 있어서 백두산 북파 관광하기 딱 좋았어요. 객실은 깔끔하고 밝고 따듯했고 주변에 먹을만한 데 없는게 흠이라는 리뷰 보고 미리 슈퍼에서 컵라면이랑 요거트 등 간단히 먹을거리 사서 체크인 했는데 웰컴과일도 주셔서 요거트랑 함께 먹었네요. 체크인하고 짐 맡기고 북파 관광하기 편했고 관광 후에 노천탕 이용하면서 피로 풀기에도 좋구요, 다음날 스키장 3시간 무료 체험도 깨알같이 이용했습니다. 스키 처음 타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침 조식도 비수기라 붐비지 않아서 좋았고 음식도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일정 내내 Yin Ling 직원분이 위챗 계정 추가해서 이런 저런 정보들 실시간으로 알려주시고 계속 저희 잘 도착하는지 다음 일정 문제 없는지 봐주시고 아침에 먹었던 밀크티 맛있었다고 하니 조식당 문 닫았는데 가셔서 직접 타다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 예약할 때 특전으로 <여행집사 서비스>라고 쓰여있길래 이게 뭘까 했는데 이런 것이었더라고요!!! 감사했습니다.
SShanghaijinsediantang상하이에서 온 6명의 어르신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돌아와 창바이산 진수이허 국제 온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진수이허 호텔이 블라디보스토크보다 훨씬 훌륭하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객실 업그레이드와 무료 조식을 제공했고, 5성급 호텔의 모든 서비스가 완벽해서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소문이 퍼져서 창바이산을 방문하는 분들께 진수이허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천지호의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고, 호텔 서비스는 그보다 더 훌륭했습니다.
MMitangguoguoshui따뜻한 호텔입니다. 우선 가격이 매우 적당합니다. 스탠다드 트윈룸을 쉽게 더블룸으로 결합하여 어린이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3인 가족이 지내기에 붐비지 않습니다. 장식 스타일 객실은 단순하고 신선하며 깨끗하고 편안하며 젊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호텔의 점유율은 상당히 높으며 평판이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손님 한 분 한 분을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대해주시고, 요청사항에도 잘 응해주셨고, 스위트룸에서만 볼 수 있는 작은 냉장고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Tesla는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조명 쇼도 선보였습니다. 꼬치 재료는 하루 전에 미리 예약해 놓으면 서비스 직원이 바쁘지 않을 때 꼬치 요리를 도와주니 너무 배려심이 깊습니다. 비수기라 여름에는 명승지에 사람이 많지 않고 공기도 시원하고 매우 쾌적합니다. 일찍 일어나서 구름에 가려진 푸른 산을보고 케이블을 타는 것은 정말 상쾌합니다. 가랑비 속에 구름까지 가는 차.산 정상에는 곳곳에 꽃이 피어 있고, 비가 그치고 나면 그림 같은 송화호를 바라볼 수 있다.모든 걱정은 사라졌다.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가를 보내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리리뷰어객실 인테리어가 정말 새것 같고, 스타일은 심플하고 깔끔하며, 침구류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어요.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창춘역 근처에 있어서 찾기 매우 쉬웠고, 교통편도 아주 편리했어요~
호텔 서비스도 정말 좋았는데, 저희 일정 때문에 흔쾌히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해 주셨어요~
가성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번 창춘 여행에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 송풍구가 침대를 바로 향하고 있어서,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방향을 바꿔 자야 했다는 점이에요.
익익명 사용자혼자 천지를 보고 바로 갈 생각이라 아무 데나 대충 묵으려고 했는데,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하루 전에 전화로 요청사항을 확인해 주셨고, 전 전망 좋은 방이면 된다고 했더니 산 전망 객실로 배정해 주겠다고 하셨죠. 그런데 체크인할 때 제 핸드폰 번호는 아닌 다른 번호를 불러 주시더군요. 방에 들어가 보니 제가 생각했던 산 전망과는 거리가 먼, 창문을 열면 흙더미가 보이는 비전형적인 산 전망 객실이었어요. 옆방들을 살펴보니 제가 기대했던 산 전망은 그쪽 방들이었을 것 같더라고요. 이럴 거면 차라리 전화하지 않는 게 낫지 않았나 싶어요.
객실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의 전형적인 비즈니스 출장용 스타일이었어요. 예상했던 바이긴 했지만, 솔직히 좋은 평가는 내릴 수 없었네요. 완다 그룹 혜택은 누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셔틀버스를 어디서 언제 타야 하는지 프런트에 물어보니 매번 '주도로에서 기다리세요'라는 답변만 돌아왔어요. 그래서 더 흥미가 생기지도 않았고요. 스스로 알아보고 준비하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나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처럼 게으른 사람의 주말 속성 여행에는 모든 정보와 계획을 미리 제공해 주는 화미(华美) 같은 리조트가 더 맞는 것 같아요.
หหมอฟันชอบเที่ยวBrand New hotel near changbaisan railway station.
Have transfer from railway station to hotel so comfortable.
Helpful staffs and good service upgrade room for us
Have convenience store and food near hotel
Breakfast delicious have washing machine use free.
Have snow everywhere very exciting for my childs
MM315994****한국분들을 위해 한글로 후기 올려요~
백두산 북파에 다녀올때 이 숙소에서 하루 묵었어요. 저희가 연길에서 늦게 출발해서 숙소에 늦게 도착했는데 멋쟁이 사장님께서 친절히 맞아주시며 제일 편한 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숙소에 일행 수 만큼 수건이 준비되어있긴했지만 저희 일행이 수건을 좀 많이 쓰는 타입이라 수건도 추가 요청했는데, 수건도 부족하지 않게 쓰라고 엄청 많이 가져다 주셨어요🤣 그리고 저녁 늦게 도착해서 식당가기엔 애매하기에 배달을 시켰는데 식기가 부족한 상태였는데 사장님께서 부족한 식기도 챙겨주셨고, 저희가 약간 춥다고 하니 라디에이터도 장만해서 따끈따끈하게 잘 지냈어요. 저희는 복층방 예약했었는데, 다다미쪽은 보일러를 킬 수 있게 되어있어서 온도 높이고 푹 잤답니다ㅎㅎ
이 숙소에 저희말고도 한국유학생들도 같이 머물렀는데 한국분들이 자주 오시는것 같았어요, 아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것에 입소문타고 오는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아침 일찍 퇴실 했는데 사장님께서 짐을 맡겨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이 숙소에서 묵으면서 아쉬운것보다 기분 좋은 경험을 많이 해서 가족들이 또 오고 싶다고 난리네요🤭
일단 숙소에서 북파 셔틀 타는곳까지 택시로 7분안에 도착하는것같고, 택시비도 7위안정도 나왔던거 같아요! 북파와 가까워서 숙소 찾으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희 일행이 6명이라 차를 대절해서 다녔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차타고 편하게 다니면서 가격도 저렴하게 잘 다녔습니다! 북파 가시는 분들 중에 편하고 조용한 숙소 찾으시는분, 깔끔하고 따뜻한 호텔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이 숙소를 추천드려요! 객실 타입도 여러개라 커플이든, 가족들이든 상관없이 같이 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去长白山北坡之前住过这家酒店,虽然到酒店晚了,老板还热情地接待了我,还把我带到了最舒服的房间。酒店的卫生,服务非常棒!如果你们要包车的话,可以问问老板, 我也用了老板推荐的包车,价格合理,服务周到。从宿舍到北坡打车只需要5-7分钟左右。 费用好像是7元左右。下次再去长白山旅行的话应该会选择这家酒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