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정말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창문에서 새로운 시청과 토론토 대학교로 바로 이어지는 유니버시티 애비뉴를 볼 수 있습니다. 센트럴 유니언 역까지는 도보로 10분, 1호선 오스구드 역까지는 도보로 약 3분 거리입니다. 출구는 눈에 잘 띄지 않으며 네 번째 사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피어슨 공항에서 UP 노선을 타고 유니언 역까지 간 후, 1호선으로 환승하여 오스구드 역에서 내려 호텔까지 걸어갔습니다. 우리는 신용카드를 역에 직접 넣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버스를 탈 수 있으며, 편도로 2시간이 소요됩니다. 우리는 12시 30분에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버스를 타고 19시에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버스 티켓을 구매하고 경치 좋은 곳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 록에서 승하차하세요. 버스 터미널에서는 사지 마세요.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오래된 호텔이라 침대 주저앉음 이슈로 방을 바꾸느라 security들이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음.
그러나, 체크아웃하면서 front desk의 체격있고, 안경쓴 여직원 pony tail woman 너무 불친절하였고 최악으로 불쾌하였음.
우리는 2일간의 숙박 deposit으로 $100를 내고(1박당 $50), 4인가족 2일 조식으로 $180.8냈었음.
침대무너짐, 세면대 고장 등으로 방 바꾸면서 죄송하다고 조식을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ok함.
기존 조식 지불한 비용 환불해준다고도 해서 카드 취소로 3~4일 소요된다고 해서 알겠다고함.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는데 프론트 그 여자가 누가봐도 조식 금액($180.8)이 deposit이라고 우기며 보증금 환불해주겠다고 함.
내가 그거 조식으로 지불한 금액이고 deposit 보증금은 $100라고 했음에도!!
승질내면서 맞다고 환불해주면 된거 아니냐고 진심 너무 싸가지없고 불쾌하게 응대함.
팩트체크를 바랬던거고, deposit은 $180.8이 될 수 없음.
그 프론트 여자직원(pony tail) 때문에 다른 많은 호텔 직원분들의 친절이 전부 불쾌하게 바뀜 너무 기분이 나쁜 경험이었음. 캐나다 여행중 제일 기분 나쁨.
체크인했을때 힐튼으로 보내주었는데 방도 업그레이드되어 너무 좋았어요. 여기 위치가 좋아 호텔 뷰를 위해 예약을 했는데 호텔잆구 들어기는 순간 모텔수준이여서 놀랐어요
다행히 힐튼으로 가게 되어 미국과 캐니다뷰 다 볼수 있었고 방도 크고 부대시설도 좋았어요 담에 가게 되면 힐튼으로 갈려고요
여기서 머문게 아니여서 객실 상태는 전혀 모르겠지만 호텔이 오래되긴했어요.
우리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Union Hotel에 머물렀습니다. 솔직히 이 호텔을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토론토 시내 중심에 위치하며 Union 역에서 어리석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극장, 명소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요금은 주변의 다른 호텔에서 청구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는 할인이었습니다. 호텔은 흠 잡을 데없이 깨끗합니다. 우리 방은 확실히 작았지만 밀실 공포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과 당신이 필요로하지 않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균일하게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카페/레스토랑/바(겸손한 당나귀)는 괜찮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지만 메뉴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아침 식사 만 먹었습니다 (계란 benny는 아마도 내가 가진 것 중 최고였으며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바는 특히 맥주와 관련하여 매우 제한적이었지만(5가지 종류만, 모두 현지인, 일부는 다른 것보다 낫습니다) 문 바로 바깥과 블록 아래에 다른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스포츠 행사나 콘서트를 위해 토론토에 간다면 정말 유니언에 머물러야 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말 Howard Johnson 호텔에서 어머니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모든 것에 가깝습니다.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으며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도보로 단 10분 거리입니다. 호텔 방은 큰 창문으로 깨끗합니다. 예약하기 전에 리뷰를 읽었습니다. 과격한 의견도 있고 아주 좋았다는 의견도 있고 실망한 의견도 있으니 해보고 싶습니다. 다행히 불만은 없습니다. 어머니의 날에는 다른 주말보다 객실 요금이 두 배였습니다.
호텔은 위치가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전취덕구이가 있고 주변에 맛있는 일식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맞은편에 은행과 주유소가 있습니다. 시내 중심, 후신다오, 공항까지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 주차비는 6 캐나다 달러로 도심보다 훨씬 저렴하고 아침 식사는 갓 만든 정식이 다양해서 좋습니다. 다음에 오면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토론토에 왔어요. 이 호텔 위치는 괜찮아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고, 근처에서 물건을 살 수도 있어요 😇 이 가격에 아침 식사가 아주 풍성하고 빵과 핫케이크, 케이크도 있어요. 따뜻한 음식으로는 매일 아침 스크램블 에그와 감자칩이 제공됩니다.
Heartwarming entire unit with Stunning City and Lake Views. Free Parking Spot, Full 2 Bedroom unit. Ferry and Water Taxi right down the building to take you to Toronto Centre Island. Located in Core Harbor front, Steps to Scotiabank Arena, Sugar Beach, and Union Station making this suite great for families, friends, couples, business travelersFood Festival right down the building every weekendFamous NBA RestaurantsNext to Tim Hortons & StarbucksLoblaws (Supermarket), Pubs, Many AttractionsAbout pets:No pets allowed, service animals permitted.About checkOut:Check out before 11:00 AM.About children:Children allowed: ages 0-17.About checkIn:Check in after 4:00 PM.About smoking:Smoking is not permitted.About minBookingAge:Minimum age to rent: 18.About events:No events allowed.
25층이었고 욕조없이 넉넉한 샤워공간이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티비 아래 테이블에 약간의 먼지가 있었지만 대체로 깔끔한편이었고 따로 요청하지 않았지만 외출중에 룸 청소와 수건교체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직원은 아주 친절했으나 체크아웃할때 명확한 설명없이 무례한태도로 아이디를 하나 더 보여달라고 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체크인할때 여권을 사용했는데 체크아웃할때 왜 다른 신분증을 보여달라는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리리뷰어폭포 전망에 대한 세부 약관을 꼭 확인하세요!
저희는 '도시 전망' 대신 '폭포 전망'이라고 명시된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했을 때 실제로는 '부분 폭포 전망'이었고, 웹사이트에 있던 창밖 전망 사진은 실제와 달랐습니다. 폭포가 절반만 보이고 다른 호텔 건물 모퉁이에 가려져 전체를 볼 수 없었습니다. 예약 시 봤던 사진 속 그 전망을 얻기 위해, 기존 객실 요금 £240에 추가로 £152를 더 지불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세부 약관에 '부분'이라는 단어가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20~30분씩 기다려야 했고, 그 때문에 조식당은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그렇지만 객실은 멋졌고 깨끗했으며,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하룻밤에 £410이나 지불했으니 당연히 그래야 할 수준이었죠!
아, 그리고 광고된 모든 가격에 세금이 별도로 붙는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예를 들어, $70짜리 주차 요금은 실제로는 $87 정도입니다.
리리뷰어호텔 침구라던지, 크기는 굉장히 좋습니다. 저녁에 떨어져서 어디로 갈지 모를 때 하룻밤 묵기에는 좋아요.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최초 검색 시 가격이 가장 싸게 나오니까 밤늦게 피어슨공항에 내리실거면 여기를 pick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 캐나다 샤워기 적응이 안되서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올리면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표시가 하나도 없어요. 디자인을 위한 암묵적 선택인 것 같은데 저 같은 분이 있으실까봐 말씀드려요.
참고로 터미널1에서 내리신 분들은 공항전철(무료)을 타고 터미널3으로 이동하셔서 한 층 내려가서 직진하면 쉐라톤 호텔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짐 2개에 배낭하나 메고 이동했는데 고생하는 게 여행이지 라는 마음으로 헤매며 찾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고생 좀 덜하시면 좋겠다싶어 리뷰 올립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핸드폰 로밍이 제대로 안되서 국제전화를 사용해야했는데 친절하게 알아봐 주셨어요. 알려주신 번호가 틀리긴 했지만 그때부터 정신차려서 국제전화 방법을 객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혹시 저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국제전화 쓸 때는 011+82-전화번호에요. 로밍이 잘 안되서 유심칩을 뺐다가 넣으라는 직원의 권유를 따라했다가 유심칩 비번을 몰라서 한국으로 국제전화(114고객센터) 걸었습니다 ㅠ
한번 거는데 16불이라고 직원이 설명했던 거 같은데(1분), 실제로 공중전화(Pay Phone)에서는 12달러 정도에 1분, 2달러정도를 1분 추가될 때마다 넣어야됐어요. 실제 폰을 잃어버린 줄 알고 별의별 조치들을 취해봤습니다만, 생각보다 연결할 방법이 별로 없더라구요. 다행히 가방 다른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찾았고 UP Express에서 제 도착지가 아닌 곳도 짐가방 2개와 배낭을 들고 다니며 마음껏(?!) 삽질 여행을 한 셈이지요. 그래도 여행은 고생하면서 남는 추억도 있는 법인데 하며 수더분하게 넘겼지만 일행이 없어서 그랬겠지요.
어쨌든 숙소리뷰로 다시 돌아와서 대신 커튼을 열면 공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칠 수 있고 공항이라 오전에는 소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 청소해주시는 분들께 tip을 많이 드리는 편인데, 여기 계신 분들도 눈만 마주쳐도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실제로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트랜스 기기 작은거 하나 사서 왔는데 웬만한 나라에서는 다 쓸 수 있는 거라 이런 건 하나 챙겨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캐나다는 치안은 굉장히 좋은 편이지만 홈리스 people이 역에는 제법 있으니 참고하세요.
UP Express 사진도 참고로 올려드려요. 역마다 티켓가격은 다르지만 저는 피어슨 공항에 있는 UP Express(제 1터미널, 제가 제3터미널에 있었으니까 공항전철타고 다시 제1터미널로 갑니다)는 제 1터미널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어요. 혹시 모르니 현금으로 환전을 조금은 하셔서 들고가시면 카드로 티켓팅 안될 때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5달러 30센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운행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Union Station역에 있는 카페사진도 한장 올립니다~
그럼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쓰겠습니다~
Qqawsedrftg저녁 8시에 늦게 체크인했는데 분명 더블 베드 2개인 방을 예약했음에도 킹베드 1개인 방을 줘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나와야 했습니다. 체크인시 직원이 예약 내역을 놓친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예약한 방은 더이상 없다 말해서 1차 당황, 죄송하다며 여러 조건들을 제시하며 마음 상하지 않게 해줬지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해준 직원분께 감사했습니다.
숙소는 미국에서 레인보우브릿지를 건너 간다면 많이 걷지 않고 묶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서 조식을 먹는 10층은 전망이 제일 좋습니다. ^^
리리뷰어엘리베이터 수용 인원이 투숙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계신 중국인 여성분은 서비스 정신이 매우 뛰어나셨고,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오래된 5성급 호텔이고, 와이파이는 유료이고, 시설도 좀 오래됐습니다. 저는 저녁 9시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꽉 차 있었습니다. 저는 근처의 유료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12시간 주차 요금은 30달러였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환불 가능 여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불합리한 일입니다. 생존은 쉽지 않습니다! 5점!
리리뷰어침구가 좋았어요 단지 방의 그림이 다 시뻘건색이라 제취향은. 아니었고 사실 혼자투숙이라. 그림이 무서웠어요 겁이 마나서...그걸제외하고는 시설 침대 청결도 시설 모두모두 너무 좋았어요 이번 여행중에 캐나다 호텔 세개 들렀는데 역시 메리어* 쪽 계열보다는 힐튼 계열이 좋은것 같아요
GGALAXYClean environment , friendly staff, comfortable bed and great room, location was ideal for exploring Toronto on foot. An exceptional choice which made our first stay in Toronto magical.
리리뷰어Booked Deluxe King Room with breakfast included. Room was spacious and breakfast was great. Yet the standard of housekeeping was far from satisfactory. First, hairs were found at the wrap for the wire of the hair dryer the moment I checked in, and small scrap of paper was also found on the inside of a towel. Without any notice/sign in the room about the hotel's green housekeeping policy (if any), towels heavily loaded on the hook and hangers in the bathroom were not collected even on day 3 of my stay (there was no bath tub in the room to place used towels). Packs of cotton pads, cotton buds and small soaps were not refilled even when totally used up. Interesting enough, when enquired with front desk if that was the hotel's policy not to so collect the towels and make the refill unless express requests were made, the answer was in the negative.
The charging of tips for breakfast is another interesting issue. My husband stayed at the hotel for 2 nights (with breakfast included) before my arrival. When he checked out, he was asked to pay for tips for 1 breakfast. After clarifying if tips should be paid for 2 breakfasts instead, front desk apologized for having wrongly charged for any tips as all charges should have already been included when making the hotel booking. Yet on our checking out after 5 nights' stay with the hotel, we were told that we had to pay for tips for 2 days' breakfast. We again enquired about the hotel policy and explained that we were willing to pay but wondered why tips weren't charged for all 5 days for our stay. No explanation was given and the staff (probably thought that we did not want to pay) just advised that the charges would be waived.
I have stayed at Park Hyatt Bangkok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Was thus surprised to had those experience at Park Hyatt To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