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토후국 호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방 시설을 안내해 주셨고, 미니바는 1분 이상 사용 시 요금이 부과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사실 제가 이미 만졌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에 말해달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시설은 다소 전통적인 편이라 원터치 스위치는 없었고, 샤워기와 욕조의 수온이 뜨거웠다 미지근했다 불안정해서 샤워할 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호텔 복도에 공용 제빙기가 있어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방 인테리어와 장식은 좋았고, 추가 접이식 소파가 있어서 객실 직원분이 이 침대에 이불을 깔아주셨는데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에 좋았습니다. 방 발코니 창문을 열면 에어컨이 자동으로 꺼지는 것이 매우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바이의 에어컨은 매우 강력해서 아이가 밤에 잠을 잘 때 불편할까 봐 에어컨을 켜지 않았는데, 환기 시스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조식은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한 바퀴 둘러보며 자리를 안내해 주셨고, 젓가락이나 와사비 같은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가져다주셨습니다. 동관과 서관 레스토랑 모두 가봤는데, 동관 레스토토랑에 백인들이 더 많고 (백인들이 동관에 다 묵는 느낌), 음식 종류도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두 레스토랑 모두 맛은 평범했고, 특별히 인상적인 맛은 없었습니다. 워터월드, 아쿠아리움, 키즈클럽, 수영장, 수상 농구, 야외 탁구 및 체스 등을 모두 이용해 봤는데 매우 좋았고,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은 약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항상 직업적인 미소를 띠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귀여운 장난감을 선물해 주셨는데, 비록 비싼 것은 아니지만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아이 친화적인 호텔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호텔에서 한국어 서비스는 없었고, 영어로만 소통해야 했지만 차별 대우를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휴가 첫날에 이 호텔을 예약했고, 생일에는 다른 호텔을 예약했어요. 하지만 휴가 마지막 날에도 이 호텔에 다시 예약했는데, 모든 면에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리셉션과 레스토랑 모두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특히 요청 시 음식을 준비해 주시고, 건강 문제가 있을 때는 방으로 음식을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전 리뷰를 다시 한번 드릴게요. 훌륭한 아침 식사, 다양한 과일과 베리류, 그리고 다양한 요리들까지. 넓고 편안한 객실, 욕실, 멋진 침구, 사고 싶었던 가운까지 정말 비쌌어요. 에미레이트 몰 가는 길에 주메이라 비치까지 가는 대형 버스가 하루에 여러 번 있어요. 시원한 수영장, 사우나, 샤워실, 사물함이 있는 탈의실, 피트니스 센터도 있어요. 세 번째 방문에도 꼭 다시 올 거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거예요! 추신: 체크인할 때 칭찬으로 프리미엄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줬는데, 정말 좋은 보너스였어요! 호텔 직원과 경영진 모두에게 번영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고 아늑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객실은 정말 편안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시설이 좀 낡았어요.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교통은 아주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고, 다음에 두바이에 온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알시프 지역을 느끼기에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호텔은 발렛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이 알시프 헤리티지 지역 곳곳에 위치해있는데, 버기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짐을 갖고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시장을 구경하고 객실을 제대로 찾아가려면 구글맵에 미리 핀 표시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객실 컨셉은 매우 좋고, 욕조는 없었으며 조금 찜찜하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음이 잘 안된다해서 걱정했는데, 거리 자체가 밤부터 아침까지 조용해서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방 뿐만 아니라 엘레베이터에서 방까지 가는 길도 너무 예뻤고, 겨울이라추워서 수영장은 이용 못했지만 두바이 시티라인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수영장/헬스장은 버기카 타고 3-4분 정도 거리의 다른 힐튼 호텔 건물을 같이 이용하며, 이용 시 버기카 요청하면 됩니다. 매우 만족스러우며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매우 편리한 위치, 부르즈 할리파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타워와 분수의 멋진 전망이 보이며, 부르즈 파크가 호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방이 넓고, 식기 세척기, 세탁기, 주방이 있어요. 헤드셋, 전자레인지. 그 레스토랑은 매우 허름하고, 공공장소에는 끔찍하게 냄새나는 향을 뿌립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숙박 옵션에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호텔 관계자 여러분. 사진 속 흰색 셔츠를 입은 남자 직원분(10월 4일 밤 근무하신 프론트 직원분)과 5일 낮 근무하신 중국어 구사 가능한 중국계 여성 직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 분의 도움에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시 제가 엄마 이름으로 호텔을 예약했는데, 엄마는 저희와 함께 오지 않으셔서 체크인할 수 없었습니다. 두 분의 소통 덕분에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새로운 예약을 성공적으로 하고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지에서 호텔 예약이 잘못되어 체크인할 수 없었을 때의 그 기분을 아마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두 분 모두 참을성 있게 저를 위로해 주시고 해결책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두바이 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사진 속 남자 직원분이 직접 길을 안내해 주셔서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짐이 많았는데, 여성 직원분은 택시 기사를 불러주시고 트렁크 공간에 대해 기사님과 협상해 주시는 등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두 분 덕분에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레스토랑을 통해 지나가면 두바이 몰로 바로 연결되는 작은 길이 있습니다(어떻게 알았냐고요? 사진 속 남자 직원분이 알려주셨습니다😏). 조식은 중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다행히 호텔에 작은 슈퍼마켓이 있어서 컵라면이나 간식 등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정말 훌륭합니다👍 사진만 봐도 아실 겁니다.

어딜 가나 편한 위치였고, 발렛 주차라 매우 편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짐 보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수영장과 헬스장은 옆 건물로 넘어가야 하며, 겨울이라 추워서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좋아보입니다. 거실이 매우 넓고 겨울이라 약간 추웠으며, 필요한 집기류는 다 있었습니다. 세탁기도 잘 이용했고, 방에서 저 멀리 버즈 알 아랍이 보였습니다. 숙소에서 부르즈 칼리파까지는 도보로 20분 정도 걸려서 차 많이 막힌 날에는 도보 이용이 더 났다고 생각됩니다.

로케이션은 어느 방에서도 부르주하리가 보이고 밤의 일루미네이션 뿐만이 아니라, 아침에 타는 것에 반사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프런트에는 일본어를 말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샤워 뿐만이 아니라 청결한 욕조도 있어 쾌적했습니다.3박 아침 식사 첨부로 했습니다만, 종류도 풍부하고 매우 신선한 야채 등, 아무도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시작을 편안하게 시작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여기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가성비가 좋고, 방이 넓으며, 위치도 매우 훌륭해서 교통편이나 음식점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다만 수건이 낡고 거칠어서 손 닦을 수건이 없었고, 방의 조명 일부가 켜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식 호텔 사우나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냉탕, 중탕, 온수 욕조가 마련되어 있었고, 스팀 사우나와 핀란드식 사우나도 있었습니다. 헬스장은 간소했습니다. 맛있고 저렴한 레스토랑도 몇 군데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