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에 좋은 숙박시설 최고에요!
친절, 시설, 청결, 침구깨끚, 뷰 최고입니다.
아쉬운 점은 베개가 너무 낮아 불편, 베개 2개는 있어야 누워 쉬면서 TV 볼 수 있겠던데... 낮은 베개 1개라 많이 불편했어요. 칫솔,치약 챙겨 가야 함
영종대교 지나서 일정있다면 상관없는데, 숙박을 위해서 영종대교 지나간다면 통행료 5500원 지불해야 함.
도보 2분 거리에 소래포구 종합 어시장이 있어 회 포장해오기 좋았고 해오름공원으로 산책 갔다오기도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조식은 13000원 주고 따로 계산해서 먹었는데 다음에 간다면 조식은 따로 안먹을 것 같긴해요!!
이외에 서비스, 위치, 룸 컨디션은 다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할게요 :)
전반적으로 되게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뷰도 꽤나 탁트야서 좋았음.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음ㅠㅠ
1. 호캉스로 가기엔 톨비가 왕복 12000원 넘게 나온다는게 살짝 슬픔 🥲
2. 조식이 고정메뉴가 아니라 매번 바뀌는것 같던데 블로그에서 보고간건 불고기도 나오고 베이컨도 있고 그나마 괜찮아서 신청했는데 난 운이 안좋았던건지.. 남의 살이라고는 소세지 딱 하나 있었음. 과일도 꽝꽝 얼은 냉동과일, 쥬스도 얼음 없이 상온쥬스, 야채도 돈까스 곁들임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그리고 딱히 먹을게없음.. 이게 3만원가까이 하는퀄리티라니 그냥 근처 식당 가는걸 추천
3. 방 안에 에어컨 너무 안시원함. 큰 선풍기를 틀어놓았다고 생각하시면되는데 밤새 습해서 몇번 깨면서 고생했음.
매년 방문하고 있는데 파노라믹65가 정말 매력없게 바뀌었습니다.
창가테이블 앉으려면 20만원이상 주문해야합니다.
기존에 있던 라이브 재즈 무대는 없어지고 스피커로 대체됬으며 그 자리는 창가테이블이..:)
객실에서 보는 뷰와 별다를 바 없어서 차라리 객실에서 가져온 와인마시는 게 낫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테이블 세팅도 안 해주는 서비스.. 2잔에 5만원 정말 있는내내 다시는 이용하면 안되겠다 생각했네요..
친구들과 모임으로 더블베드 두 객실 예약했어요! 시설 정말 다 좋았는데 딱하나!!! 엘리베이터 왜 그렇게 설정하셨어요!??? 사람들이 분비는 시간대에 여섯대도 아닌 세 대 엘리베이터 중에서 한 엘리베이터만 집중적으로 운영해 층층이 서게 만들고 엘리베이터 앞에는 긴 줄이 생기고.. 너무 비효율 적이에요 ㅠㅠ 보면 메리어트 계열 어느 호텔을 가든 그게 원칙인가 본데 융통성있게 운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니까 항공사 승무원 해외 출장시 이용객들이 정말 많던데.. 너무 불편했어요 엘리베이터 세 대 효율적 운행이 필요해 보여요 위치는 송도 신도시 중심가고 저희는 너무 예쁜 파크뷰에서 머물렀고 직원분 재량으로 한 객실은 업그레이드 됐는데 정말 다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망 효율적으로 운행 해주세요
한국에서의 체류가 끝날 때 나는 멀리 가고 싶지 않았지만 해변에 있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 호텔은 인천공항과 같은 섬이지만 한국인들이 주말에 캠핑을 좋아하는 작고 외딴 만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가 거기에 있었을 때 해변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텐트로 가득 차 있었고 월요일 아침에 그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작은 불꽃놀이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주말에 하는 일이 아주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호텔 직원이 공항에서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무료 셔틀). 그들은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자체는 매우 기본적이고 매우 깨끗합니다. 그것은 lovely한 해변에 보기와 더불어 발코니를 가지고 있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방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그들은 하룻밤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일종의 생존 키트(치약, 얼굴 크림 등)를 제공합니다. 나는 거기에서 아침 식사를하지 않았고, 단지 갈 커피 만 먹었습니다. 좋았습니다. 이 작은 만에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습니다. 호텔 왼편에 있는 그 중 한 곳에서 점심을 먹고 싶을 때 벙어리장갑을 받았는데, 혼자라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는 음식점이 많다. 걸어서 갈 수도 있고 버스를 탈 수도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거의 모든 것이 한국어로 쓰여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항구로 갔지만 다리가 열려 무의도까지 가는 페리가 더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나는 거기에 걸었다. 거기로 가는 버스도 있는 것 같다.
남편 공항 픽업 왔다가 가까운 너무 피곤해 해서 가까운 숙소 검색 하던중
평점이 좋아서 잡았어요 금액도 저렴하게 잡았고 시설도 깔끔했고요
가까운곳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먹거리가 많아서 우선 좋아요
20층을 주셨는데 뷰가 아주 좋네요😀
아쉬운건 세면용품을 제가 급히 잡니라 자세히 못봤어요
칫솔이라든지 폼클린징등 1층에 편의점가서 구매하셔도 될듯 싶어요
귀국 전야에 묵고, 시발 전철로 공항까지 향했습니다. 송영 없이도 스스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편합니다!
롯데마트나 다이소에서 기념품 사고 패킹하고, 밥 먹는 곳도 많이 있으므로, 운니시역은 움직이기 쉽습니다.
호텔은 깨끗합니다. (고급 호텔이나 이름이 알려진 호텔 수준의 퀄리티는 상상하지 않고 예약해 두면 불평은 나오지 않을 것)
토요일→일요일의 숙박으로 6000엔대는 정말로 살아났습니다.
USB 콘센트가 없기 때문에, 충전에 초조했습니다만, 프런트의 아저씨에게 질문하면, 콘센트를 빌려 주세요.
아저씨는 아주 좋은 분으로, 한국어를 못하는 나라도 조금의 영어로 교환 가능했습니다.
숙박일의 현지의 기온이 따뜻하고, 실내의 난방이 더웠습니다만 어디에서 조정할지 모르고, 창을 열어 보냈습니다.
보통 들으면 좋았습니다만, 샤워 받고 자는 것만이었으므로 그대로 해 버렸습니다.
아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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