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호텔 후기

에마 하우스 호텔 스위트
4.6/575생생 리뷰
This was our third stay at EMA House. This time we stayed in a one bedroom serviced apartment at Wasserwerkstrasse 10/12. The apartment was comfortable, roomy, well-equipped and clean. It was quiet and in an outstanding location near the central train station, places to walk, restaurants and shopping. The hotel staff responded quickly to our questions. I highly recommend staying at EMA House.
호텔 브리스톨 취리히
4.3/5133생생 리뷰
위치는 기차를 타는 아이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바닥 난방이있어 매우 따뜻합니다. 친구에게 머물 것을 추천합니다!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세요
로얄 호텔 취리히
4/550생생 리뷰
Great hotel in a fantastic location. Reasonably priced and easy to get to. Tram 10 from the airport to Haldenegg stop, right outside the hotel door. We were greeted by Nadine,so friendly and welcoming we felt at home straight away. We were given a fabulous room on the top floor overlooking the courtyard and city. Beautiful sunsets and the sound of the bells. Chris on reception was so lovely and friendly. We loved our chats, he gave us helpful tips on where to go and attractions. Just short walk into Zurich or down the Polybahn. We ate in the vegan cafe on the corner next to the hotel and the Italian nearby. Great spots. So much to do in the city and you couldn't ask for better hosts. The bedroom was spotless and a massive comfortable bed. Recommend this hotel highly and we will be back Thank you.
호텔 아를레트 바임 하우프트반호프
4.3/540생생 리뷰
Me alojé en este encantador hotel de época, que aunque un poco anticuado, se encontraba en excelente estado de conservación. La ubicación es inmejorable, situado en el casco antiguo de Zúrich, a pocos pasos de los principales atractivos turísticos y a metros de la estación de trenes. Esto hizo que mi estancia fuera muy conveniente y me permitió explorar fácilmente la ciudad. El ambiente cálido y clásico le daba un toque especial a la estancia. El desayuno ofrecido era básico pero satisfactorio, incluyendo opciones continentales como manteca, queso y mermeladas, aunque el jugo de naranja no era natural. Sin embargo, un aspecto que encontré un tanto desagradable fue la rigidez de algunas reglas establecidas por los dueños, quienes son personas mayores y, aunque atentos, parecían aferr**** a ciertas costumbres anticuadas. Si bien esto no afectó mi experiencia en gran medida, creo que sería útil para futuros huéspedes tener en cuenta este detalle. En general, recomiendo este hotel a aquellos que busquen un alojamiento con encanto y una ubicación privilegiada en el corazón de Zúrich, siempre y cuando estén dispuestos a aceptar algunas reglas anticuadas
레오넥 스위스 호텔
4.2/540생생 리뷰
호텔 위치는 기차역 맞은 편에 매우 좋으며 찾기가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호텔을 조금 더 작게 생각해야합니다. 사진만큼 크지 않습니다.) 기차역 맞은 편에 작은 슈퍼마켓이 많이 있습니다. 스위스 교통이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구매도 매우 편리합니다. 모든 교통 버스 교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네바 체크인시 모든 사람이 교통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므로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내부 프런트 데스크는 더 환영합니다. 유럽 호텔 지불 과정은 여전히 간단합니다. 나는 최상층에 있고, 방은 여전히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화장실은 유럽에서 매우 큽니다. 집은 더 위험하고 쉽게 쪼그리고 앉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선택에 더 적합합니다.
취리히 메리어트 호텔
4.2/557생생 리뷰
취리히 메리어트는 하루 종일 여행이 시작되고 끝나는 기차와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종류로 제공되며 eCHo에서 식사하는 시그니처 스위스 요리를 적극 권장합니다. 취리히를 다시 방문하면 다시 올 것입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취리히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900개
리뷰 수8,604개
요금 (높은 순)3,336,626원
요금 (낮은 순)112,219원
평균 요금(주중)524,106원
평균 요금(주말)530,417원

취리히 호텔 가이드

취리히 여행

취리히 소개

취리히는 리마트강과 이국적인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여유로운 풍경과 세계 각국의 대표 금융기관이 있는 금융, 경제의 중심지답게 활기차고 풍요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유럽 개신교 종교개혁의 시작점으로도 유명한 취리히는 오랜 역사 만큼 스위스 국립 박물관 (Swiss National Museum), 쿤스트하우스 (Kunsthaus) 등 고급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비롯해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샤우스피엘하우스 (Schauspielhaus)와 같은 극장, 페스탈로치 공원 (Pestalozzianlage

)등 많은 볼거리와 예술의 도시로도 알려진 만큼 취리히 영화제, 유명한 축제 셱세레우텐 (Secheslauten)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합니다.

취리히 여행하기 좋은 시기 & 날씨

취리히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에는 습하지 않고 겨울에도 크게 춥지 않아 일 년 내내 여행하기 좋습니다. 봄, 가을도 따뜻하고 시원한 날씨로 야외 활동하기 적합합니다. 하지만, 스위스 북부에 위치해 다소 쌀쌀한 편으로, 일교차가 크고 흐리거나 비, 눈이 오는 날이 많으니 갑자기 변하는 날씨에 대비에 옷차림에 주의하고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취리히 교통 정보

취리히는 다른 유럽 국가나 스위스 다른 도시에서 열차로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밀라노, 파리 등에서는 국제 열차를 탈 수 있으며, 루체른 등 대도시에서는 직행 열차를 이용하거나, 인터라켄, 몽트뢰, 체르마트와 같은 작은 도시에도 직행은 아니지만 기차를 타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취리히로 이동하는 경우, 여행객들은 일반적으로 유로 라인을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개인 렌터카,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도로 N1, N3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N3는 스위스 남부로 이어지는 도로로 베른, 바젤에서 출발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북구에서 취리히로 갈 때는 N1 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취리히 시내에서는 지역 열차인 S-반, 전차, 트롤리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그 외에도 보트/페리, 피나컬 철도, 케이블카 (아들리스윌-펠세네그) 등 다양한 대중교통이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스위스 플랙시 패스를 구매하면, 일정 기간 대부분 교통수단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취리히 호텔 & 취리히 숙소

취리히에는 3성급/4성급/5성급 호텔, 아파트먼트, 유스호스텔,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다양한 호텔과 숙소가 있어 개인 취향, 일정, 예산에 맞는 숙박 시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취리히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 반호프 거리 (반호프슈트라세)

반호프 거리는 호텔, 레스토랑, 카페, 브랜드 상점, 기념품점 등이 즐비한 취리히 대표 쇼핑 거리입니다. 기차역 체르마트역부터 성 마우리티우스 교회, 체르마트 시청까지 1km 이상 길게 이어져 있어, 체르마트 (Zermatt)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반호프 거리는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근처를 숙소로 이용해도 편리합니다. 또한, 체르마트 시내에 있어 굳이 하이킹을 하지 않아도 어디서나 웅장한 모습의 마터호른 설경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2. 린덴 호프

린덴 호프는 취리히 구시가지 언덕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여행객은 물론 취리히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 린덴 호프에 오르면 그로스 뮌스터 대성당, 성페터교회 시계탑, 취리히 대학 등 아름다운 건축물과 아기자기하게 늘어선 집들 그리고 리마트강, 취리히 호수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원전 로마가 쌓은 성의 유적도 남아 있으니, 여유롭게 구경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3.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취리히 대표 중세 건축물로 손꼽히는 그로스뮌스터 대성당은 1519년 스위스 종교 개혁이 시작된 곳으로, 두 개의 쌍둥이 종탑과 1932년 ‘자코메티’가 제작한 스테인 글라스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종탑에 있는 187개의 계단에 오르면, 취리히의 시내 전경은 물론 알프스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취리히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 맛집

1. 게슈네첼테스 (Zurcher Geschnetzelete)

게슈네첼테스는 취리히의 대표 음식으로, 얇은 송아지 고기에 버섯 크림소스를 넣고 만든 요리입니다. 보통 감자로 만든 뢰스티나 밥을 함께 곁들여 먹습니다. 뢰스티는 흔히 알고 있는 감자전이나 해시 브라운과 비슷한 요리로, 삶은 감자를 으깨 동그랗게 구워 만든 스위스 가정식입니다.

2. 치즈 퐁듀

치즈 퐁듀는 스위스를 여행한다면 꼭 한 번은 먹어봐야 할 필수 먹거리입니다. 퐁듀는 추운 겨울 스위스인들이 가족들과 오붓하게 모여 먹는 음식으로, 와인이나 따뜻한 차를 함께 즐겨 먹습니다. 취리히에 있는 Raclette stube에서는 좀 더 특별한 퓨전 스타일의 토마토 치즈 퐁듀를 맛볼 수 있습니다. 토마토 치즈 퐁듀는 일반 치즈 퐁듀보다 한국인 입맛에 더 맞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Raclette stube는 취리히 올드 타운에 있고 취리히 공과대학으로 가는 골목 안에 있습니다. 성수기인 겨울에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곳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위스인들이 좋아한다는 화이트 와인과 함께 레스토랑의 따스하고 포근한 가정집과 같은 분위기를 느끼며 스위스의 겨울을 즐겨보세요.

3. 하우스 힐틀 (Haus Hiltl)

하우스 힐틀은 스위스 최초의 채식 레스토랑으로, 유럽의 베지테리언들이 찾아와 식사를 할 만큼 스위스에서는 유명한 인기 레스토랑입니다. 가장 오래된 비건 식당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또한, 하우스 힐틀은 뷔페식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우스 힐틀 뿐만 아니라, 취리히에는 여러 문화가 녹아있는 다양한 종류의 채식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비건 베이커리가 있으니 한 번 맛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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