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석하는 찌니
2025년 1월 25일
유노츠보거리와 긴린코 호수에서 도보로 1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었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했으며, 료칸 입구 정원을 시작으로 시설곳곳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고, 온천시설은 노천 가족탕과 실내 가족탕이 있었고 4인 정도가 이용할 수 있는 대중탕도 있었다. 3일을 머무는 동안 크지 않은 료칸이라 온천이나 조식당이 붐비지 않아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조식도 시간별로 전날 미리 예약해서 이용했고, 음식도 바뀌어 나왔으며 디저트까지 정갈하고 맛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체크인 할 때 요청한 샌딩서비스로 버스터미널까지 편히 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