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호스텔

입구부터 친철하게 인사해주신 직원분 프론트에서도 상냥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첫 시작부터 너무 좋았어요. 방도 평일이라 그런지 탑층으로 뷰가 너무 너무 좋고 룸컨디션도 최고 특히 욕실이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호텔 앞 곰돌이도 반겨주고 다음에도 에버랜드 올때는 라마다호텔로 모든걸 만족하고 아침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유아인 아이와 에버랜드를 가기 위해 방문했어요. 위치도 가깝고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루프탑에 아이들 즐길꺼리가 있어 아이 데리고 가기 좋아요ㅎㅎㅎ 추석이라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이 있었는데 에버랜드 갔더니 똑같이 있더라구요^^ 놀이 방법을 미리 배워서인지 에버랜드에서도 잘 했습니다. 침대도 커서 아이와 어른 두 명이서 지내기 충분했고 중문이 있어서 화장실에서 씻을 때 닫으면 시끄럽지 않아 좋았어요. 미닫이 문이 좀 뻑뻑했지만 아이가 닫기 어려워 아이 손이 낄 염려가 없었어요. 3일 있었는데 불편한 점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조식이 맛없기로 유명해서 이용 안했는데 맛있어지면 좋겠어요. 다음에 에버랜드 간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친구 세명이서 연말 분위기 내려고 예약했어요. 위치는 시내와 멀지만 어차피 호텔 내부에서만 먹을것과 함께 이야기 나눌러라 차로 이동하는데 불편함 없었어요. 단지 주차하고 호텔 입구 찾는데에 살짝 헤맸어요. (층별로 대학교 숙소랑 같이 사용하는것 같아서 안내판을 찾기 힘들었음) 저희에게 꼭 필요한건 의자 세개 이상, 먹을걸 놓을수 있는 테이블 등이 꼭 필요했는데 우선 방 크기가 커서 맘에들었어요. 어메니티가 없어서 세안할거나 칫솔등은 챙겨가셔야해요.

에버랜드 가기위해서 가까워서 숙소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도 할수있고 어메니티도 다있고 온수도 콸콸 잘나와서 속이시원! 냉장고도 2개 화장실도 2개여서 여유롭게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올때도 또 이용할거같아요!

가볍게 생각하고 그냥 갔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37.5 카페도 생각보다 럭셔리해서 잘 이용하고 갑니다. 옆에 컨트리 클럽과도 연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장을 갈때마다 묶는데 위치도 좋고 주차가 편리해서 좋습니다. 주변에 조금만 걸어가면 음식점이나 커피숍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용인은 처음 방문해서 묵은 숙소입니다. 3인 이용 .스위트룸 객실 침구세탁도 깨끗하고 청소가 너무 잘 되어 있어요. 다음날 조식 추가했는데 (인당 만원) 집에서 먹는것처럼 음식이 소박하지만 맛있었어요. 식빵, 우유. 후레이크, 스프, 소세지 다 가능. 호텔 1층 무인까페 커피도 맛있고 무엇보다 근처 시장과 상가가 많아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시끄럽거나 하진않아요. 조용히 잘잤습니다. 무엇보다 침구와 화장실 청결, 방안 공기도 만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방에 있는 안마기가 있어 먼길 운전 피로를 확 풀어줬네요.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직원들이 참 친절합니다. 객실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있어서 업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도로변이라 너무 시끄러워서 창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또한 비흡연자인 저에게 흡연 객실을 준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너무 늦은 밤에 체크인을 해서 객실을 바꾸지도 못했습니다. 저에게 금연 객실만 제공했더라도 만족도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첫방문했고 동네에 새로 생긴 곳이라 기대하며 찾아간 곳이에요. 시설은 침구, 욕실상태, 에어드레서, 전망 등 대부분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청소도 잘 되어 깔끔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한 수준이라 좋았어요. 이용 시설이 동 지역 타 숙박업소 중 손 꼽히는 수준이에요 다만 실망했던 부분은 첫번째로 tv입니다. 흔히 있는 Iptv도 없고 pc와 연결하는 선이 불량제품이었습니다. 교체한 것도 불량이었어요. 두번째로는 직원분들요. 직원분들이 업무 숙지가 안된건지 귀찮은건지 전화문의 드릴 때부터 했던 말 번복하시는게 느낌이 오더니만 발렛맡기며 차에 설정해놓은 부분이 있으니 조정하지 말아달라 부탁드렸을때도 알겠다 하시더니 결국 다 조정해놓으셨고 직원분께 안내 받은 이용시간 맞춰서 푹 쉬고있었는데 한시간이나 일찍 퇴실알림을 하시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본인이 잘못 안내한거라면서 사과말씀도 한마디 없으신게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요. 물론 더 따지지 않고 규칙이 그런거라니 시간맞춰 후다닥 준비해 나가드리긴 했지만 이건.. 남친이 아무리 시설 좋으면 뭐하냐며 다신 안가고싶다고 화를 낼 정도였어요. 특히 나이 많으신 여성직원분 응대가 매우 미흡한 수준이에요. 웬만하면 서비스직 고충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위치, 서비스 없음, 서비스 OK, 유일한 것은 건강이 거의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분명히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깨끗하고 항상 단점을 확대 할 수 있습니다. 세 개의 큰 침대 가족은 아래층에 충분합니다. 많은 편의점에는 많은 식당이 있는데, 즉 음식을 주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어 나 영어가 없으며 호텔에는 중국어를 할 수있는 이모가 한 명뿐입니다. 좋아, 아이보 셔틀 버스로 10 분 동안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