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역 근처 호텔 예약

이 호텔은 두번째인데 항상 청결하고 따뜻한 곳이라 좋았어요 도로가에 있지만 창문을 닫으면 외부소음이 차단되고 방안 온도도 적정 온도로 잘 맞춰져 있어서 숙면을 취하고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일정이 3일간이라 연박을 했는데 점심뷔페도 운영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아서 다음에는 먹어보려구요. 친구들과 함께 같은 호텔에 묵었는데 아주 즐겁고 편하게 머물다 갔습니다.

시설은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은근 지하철,정류장과 애매한 거리에 있어 힘들었고, 제공해주신 음료가 상한 것인지 맛이 이상했습니다. 그러나 청소는 매번 깔끔히 해주시는 듯하여 만족하며 숙박하였습니다. 또 헤어드라기는 무슨일인지 자꾸 멈추어 당황스러운 순간이 많았어요

위치와 시설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화장실에 있는 곰팡이와 객실에 있는 먼지가 불쾌함을 주었습니다. 화장실은 타일 틈새, 문, 천장, 거울 테두리까지 곰팡이가 있어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방은 크진 않지만 두명이서 자기에 침대도 넉넉했고 무엇보다 방이 깨끗하고 화장실도 청결해서 좋았어요! 방 내부에 충전기도 다 있었고, 침대엔 전기장판까지 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숙박하다 가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1층엔 정수기도 있어서 시원한 물까지 마실 수 있었답니다! 물론 바로 맞은편에 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 먹기에도 좋아요ㅎㅎ 근처 머무르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Vừa về đến nhà và lập tức lên bài đánh giá vì chiếc khách sạn quá ưng. Khách sạn nằm cách lối ra số 3 của ga Dapsimni (line số 5, màu tím) chỉ 100m, đối diện lối thoát số 3 là lối thoát số 2 (có thang máy cho những bạn nào có hành lí vali nặng), hoặc ở lối thoát số 6 phía bên kia đường cũng có thang máy. Phía sau khách sạn có siêu thị Emart bán đầy đủ mọi thể loại từ trái cây cho đến rau củ thịt cá,m. Quy định của khách sạn là nhận phòng lúc 6 giờ chiều nhưng hôm mình đến là 3h chiều, cũng được nhận phòng sớm luôn, mình ở 4 đêm nên dc đổi qua phòng rộng hơn so với phòng đặt ban đầu. Phòng mình có phòng tắm và phòng vệ sinh riêng nên siêu siêu ưng. Được dọn vệ sinh phòng mỗi ngày, trong phòng có đầy đủ máy sấy, máy kẹp tóc thẳng, lược cuốn tròn tạo kiểu tóc khi chải sấy. Tuy nằm ko gần khu Myeongdong nhưng được cái rất rất gần ga tàu, chuyển line đi các điểm khác khá dễ dàng, diện tích phòng rộng hơn so với các ks có cùng tầm giá ở khu Myeongdong. Điểm trừ duy nhất là trong phòng tắm ko có chỗ treo quần áo khi tắm nên phải treo ngoài cửa phòng tắm, sau khi tắm xong lại với tay ra lấy áo quần😆

축년수가 있는데는 예쁘다 어메니티도 다른 것에 비하면 충실하고 YouTube, 넷프리 이용 가능 화장실과 샤워는 별개이지만 한 장의 유리로 나누어져있는 것만으로 샤워의 물이 아래에서 화장실 쪽으로 흐르는데 변기가 젖어지기보다는 낫다. 역에서도 가깝고 호텔 주변은 편의점, 카페, 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도 있어 음식에는 곤란하지 않다 kspo 돔의 공연을 위해 이용했지만, 환승 없이 15분 정도로 갈 수 있는 것도 고맙다

호텔전체가 5층건물이고 3층 주택가뷰 더블룸으로 숙박했는데 엘베바로 옆이라 복도소음이 있었던점을 제외하먼 전체적으로 신축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침대도 안꺼지고 좋았습니다. 특히 방규모는 크지않지만 욕조까지 있는 욕실이 비슷한레벨의 타호텔에 비해서 크기가 크고 쾌적했으며 냉동과 냉장이 다 되는 냉장고가 있어서 여름에 숙박하실때 편할것 같고 2인의자가 있는 긴 테이블이 있어서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위치도 청량리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어서 이동이 펀리했습니다! 로비에서도 잠시 쉬기좋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추천할만 합니다! 그러나 커튼이 암막커튼보다는 얇은 편이고 창위에 바로 붙어있지 않아서 빛이 많이 새어들어오는 점 그리고 현관아래로 복도빛이 새어 들어오는 부분이 있어서 빛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3박을 하면서 청소하시는 분이 아침에 보여서 청소는 안해도 되고 수건을 좀 받을수 있겠냐 하니까 자기는 알바라서 그런거 모른다고 해서 좀 황당했네요. 그래도 호텔에서 일하는 직원인데 기본적으로 고객응대 서버스교육은 좀 하고 배치해야 할듯한데 운영비아끼려고 비대면체크인하는데 직원교육까지 요구하기는 무리인가 싶기도 하면서 좀 씁쓸하기는 하네요... 그리고 호텔측 실수로 오버북킹되어서 트윈을 더블로 바꾸어 주었는데 이후에 소음민감해서 엘베근처 아닌곳으로 꼭 부탁한다고 요구조건하나 걸었는데 바로 엘베 앞이라 황당해서 컴플레인 전화했더니 그럼 그때 취소하지 그랬냐고 해서 기각막혔어요ㅜㅜ 주말에 서울숙소잡기 어려운 상황에서 뒤늦게 연락주어서 그때는 취소하면 아예 다른곳에 방을 잡을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참 서버스마인드가 아쉽네요... 결론적으로 서비스는 부족하지만 시설이 신축이라서 괜찮은 편이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일~이년에 한번씩 건강검진하는 병원 근처라서 건강검진 하는 시기에 여기서 투숙했는데 재작년과 다르게 생각보다 청결하지 않고 화장실 변기 수압이 약하고 변기안과 밖에 묻은 자국이 있었으며 청결 상태가 정말 별로였다..(변기 사진 또한 찍었으나 안구보호를 위해 업로드하지는 않음) 그전에 왔을때에 비해서 상태가 좋지 않았고 중국인이 왔다갔는지 메모에 볼펜으로 휘갈긴듯한 중국어가 많이 써있었고 이것조차 정리가 되어있지 않았다. 다행이도 컴플레인 후 빠른 조치로 더 넓은 방으로 갔으나.. 이른아침부터 공사장 소음과 담배 냄새가 심하게 올라와서 창문을 열수 없었다.. 위치적으로 지하철역사와 매우 가까워서 빠르게 관광지 위주로 관광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좋을수있으나 출퇴근길 택시는 그 근처에서 타는걸 추천하지 않는다.. 교통이 혼잡하여 200m 가고 12000원 냈다.. 안타깝게 이번에 크게 실망하여 다음에는 다른곳으로 갈지도..

4월에 콘서트 보러 왔는데, 근처에 묵기에 아주 편리했어요. 공항버스 6013번이 건대역까지 바로 와서 좋았고, 공항으로 돌아갈 때도 이 근처에서 공항버스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 있게 응대해주셨고, 파파고(Papago)로 소통하는 것도 원활했어요. 방 안에는 헤어드라이어, 고데기, 세면도구까지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침대와 화장실 모두 깨끗했어요. 주변에 도보 5분 거리에 시장, 호텔, 식당, 편의점이 있었어요.

8살 조카와 둘이 여행하였습니다. 어린 아이와 여행이다보니 무엇보다 룸 컨디션과 주위 환경을 많이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코엑스에 택시로 이동하였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방도 깨끗하고, 조카도 마음에 들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