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a 호텔

TUMON에서 새롭게 개조된 멋진 부티크 호텔! 한 달 정도 호텔 타노에 머물렀는데, 이 호텔은 우리 아이들의 여름 방학 동안 가족과 친구들을 방문하기 위해 괌에서 원격 근무/휴가를 보내는 동안 우리에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이 호텔은 새로 개조된 부티크 호텔로 개조 및 개조를 막 완료했습니다. 우리는 숙소와 우리가 머물렀던 프리미어 스위트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컨셉을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스위트에서 투몬 베이와 석양의 전망을 좋아했습니다. 숙소는 또한 투몬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후지타 해변과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주요 투몬 쇼핑 *****까지 매일 걸어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기에 언급했듯이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Hafa Adai 정신으로 우리를 환영했고, 우리가 머무는 동안 우리 가족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때로는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몇 걸음 앞서 나갔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우리를 가족처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에는 (Brandon, Robinson, Sam, Rey, Oz, Misty, Josh, Jay, Mark, Sheryl 및 Jamie)가 포함됩니다. 우리의 체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몇 가지 특정 개인은 Oz와 Misty였습니다. 오즈 로비 호스트는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호텔을 떠날 때 지속적으로 우리를 맞이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올 때 저녁에 다시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Oz는 또한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체크인했습니다. 객실 승무원을 미스티하고 방 서비스를 일관되게 유지했으며 머무는 동안 추가 객실 편의 시설이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깨끗한 방으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상쾌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Misty가 그들의 물건 동물에 대한 보살핌을 좋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한 숙박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머물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괌에서 호텔을 찾고 있는 친구 및 가족에게 Hotel Tano를 추천할 것입니다.

괌에 가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아웃리거가 정말 위치가 갑인 것을, 가서야 알았습니다. 호텔에서 나서면 바로 앞에 갤러리아가 있어서 정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유명 음식점들도 도보로 다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Beachin Shirimp를 포장해서 방에 가서 먹어도 맛있을 정도 였습니다.^^) 우선, 그 기간동안 제 생일이 있다고 호텔에 이미 얘기해두어서 객실에서 기분 좋게 선물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선물은 비밀입니다! 나중에 오시는 분들도 생일이신 분은 생일기간 이라는 것을 호텔로 요청해보세요~ㅎㅎ 플러스+++) 저는 오션프론트 룸에 묵었는데, 다음에도 이 객실로 꼭꼭꼭!!! 다시 투숙할 의사가 있습니다. 투몬비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객실이었는데, 육아로 지쳤던 제가 정말 힐링할 수 있는 객실이었어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낮시간에 바닷가는 그냥 힐링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더불어 물론물론 바로 앞 비치는 너무 예쁘고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함 그 자체였죠. 아기가 8개월 밖에 안 되어서 물놀이를 오래하지 못해서 생각보다 객실에서 있던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객실에서의 전망이 더더욱 중요했던 것 같아요. 청소상태가 별로라는 후기도 있었는데, 저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침대도 너무 깨끗했고, 혹시 몰라서 버그패치까지 가져갔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저도 아토피 있어서 조금만 불편해도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는데 편히 잘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고민했었던 두짓타니냐!? 아웃리거냐? 했던 부분은 아기가 어려서 수영장이 추우면 감기걸릴까봐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두짓타니 수영장은 건물자체가 그림자가 지게 설계되어서 춥다고 해서, 보통 아기있는 집은 아웃리거로 온다는 글을 많이 봤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아웃리거로 선택했었는데, 와서 옆 건물을 보니 정말 그늘이 그대로 드리워지더라구요, 어린 아기와 함께하기 너무너무 딱이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무료음료도 너무 좋았고, 아기 손님들도 즐길 수 있게 6시였던가? 그 때까지는 미성년자도 동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석양도 보고, 덕분에 맥주도 한잔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웃리거 회원(무료)-디스커버리 클럽 가입하면 호텔 부대업장 할인권이랑 무료음료쿠폰 주는데, 분위기 좋은 뱀부바에서 스테이크랑 맥주한 잔 하면 딱! 안성맞춤입니다. 베이비가드가 객실에 비치되어 있다고 했었는데, 저는 없어서 프론트로 요청해서 받아보았구요. 설치를 바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보통 괌에 여러번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보통 한번 간 여행지는 다시 가는 편이 아닌데 이번에 가니 왜 여러번 가는 곳인지 딱 알겠더라구요. 화창한 여름날씨에 운전하기 너무 편한 도로, 편리한 쇼핑과 모기같은 벌레가 없어서 안전하구요. 다음 번에 가더라도 꼭 아웃리거에서 투숙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때도 여유가 있다면 물론물론 오션프론트룸으로!! 저 멀리 수평선을 보면서 행복했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또 가고 싶어요!! 투숙하는 분들께 추천할 팁은)) 돗자리를 가져오시면 아기랑 같이 방바닥에 앉아서 놀기 좋아요. 아기 옷도 편하게 갈아입히고 꿀팁입니당.^^

친구들 몇분의 추천에 따라 숙소의 일본 탱크까지 산책하고 식당 중 한 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주요 리조트 건물로가는 길에 2 개의 보안 검문소에 멈춰졌고 그 위치의 경비원들과 긍정적 인 경험을했습니다. 나는 탱크에 가기 전에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하도록 보안에 의해 지시 받았다. 그런 다음 프론트 데스크에 가서 물건이 빨리 내리막 길을갔습니다. 리조트로가는 길에 3 번째 경비원이 참석하고 있었고 보도를 사용하지 않은 다른 호텔 후원자에게 소리를 지르고 호루라기를 불렀습니다. 왜 그들은 재산에 많은 경비원이 있는지, 나는 알아낼 수 없다. 나는 프론트 데스크에 도착했다. 그리고 일하는 여성은 내가 말하고있는 탱크를 모르고 그녀의 관리자와 이야기하러 갔다. 그녀가 돌아 왔을 때, 나는 즉시 재산을 떠나야한다고 들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보안으로 퇴거 될 것이다. 탱크에 걸어가는 요청에 대한 아무런 이유도 언급하지 않았다. 직원과 논리해보려고 하다가 탱크 갈 수 있는 옵션을 보러 투어 라운지에 가라고 하더군요. 투어를 위해 책상을 일하는 여성은 영어를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탱크를 타기 위해 200 달러를 지불해야한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날 여행 할 여행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 여행 기회가 언제 될지 말할 수 없었습니다. 투어 데스크 직원과 아무 이유없이 숙소를 제거하고 통신 할 수 없다는 위협으로 레오 팰리스에게 사업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결정했고 탱크를 보지 않고 즉시 출발하거나 점심을 먹지 않았습니다. 매우 열악한 고객 서비스와 너무 많은 경비원. 감옥처럼 느껴졌다.

The breakfast at the hotel was a well-stocked buffet-style meal. They did make custom omelets. The breakfast included a wide range of meats each morning. There were breads, cereals, and pastries. Coffee, teas, and juices were included. The rooms are large and are well-appointed. The bed, pillows, and linens were outstanding. My room had a nice view of the pool and ocean. The internet worked well. The hotel is well located near the beach, dining, and shopping district. Other nightlife activities are in close walking distance. There was a large self-serve washer & dryer on-site.

괌에 몇번이나 여행하고 있습니다 만, 항상 타몬 베이 근처의 호텔을 이용하고있었습니다. 이번 처음 로얄 오키드 호텔을 이용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근처에서 아울렛, 마이크로 네시아 몰, DFS까지 무료 셔틀 버스가 편리했습니다. 호텔에는 세탁기, 건조기가 각각있었습니다 만, 무료로 사용할 수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내에 카프리 초자와 토니 로마가 있으며, 둘 다 좋아하는 레스토랑 이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유감스러운 점은 베란다가 없었던 것입니다. 세탁물이 말릴 공간이 적었 기 때문에 건조기는 중요했습니다. 프런트 근처에는 오후부터 일본어를 할 수있는 직원이있어 주신 때문에 도움이되었습니다.또한 기회가 있으면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텔은 도로 근처의 가파른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밤에는 자동차의 포효가 매우 큽니다. 3일 묵고 체크인 할 때 작은 생수 2병을 주셨어요! 프론트에 가서 체크인할 때 한 번 준다고 누군가에게 물어보세요! 매일 청소도 있고 언젠가는 잊어버리는 날도 있습니다! 또한 호텔은 평균이며 일시적으로 하루나 이틀 머무르는 것은 괜찮습니다.

7일간호텔에머물렀습니다 우선괌호텔은 오래된것알고있어서시설에대한 거부감은적었어요 장점은 호텔셔틀버스가운행되어트롤리와병행파면택시비절약가능해요. 얼음기계가호텔에있어요 벌레는한번도못봤어요 평균적으로친절해요 단점. 물수압이약해씻어도 찝찝해요 슬리퍼없어요 물은체크인할때만준대서서비스못받았어요 가격대비해서는괜찮았어요

부부로 새해부터 홀리데이 스위트에 2박했습니다. 호텔의 노후화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방은 넓습니다만 방의 라이트가 스탠드 2개밖에 없고, 어두웠습니다. 체크인이 3시 지나고 나서 호텔에 들어갔습니다만, 아직 청소가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날은 몇번 밖에서 돌아와도 룸 클리닝이 오지 않았고, 온 것이 무려 밤의 7시를 지나고 나서, 저녁 식사를 끝마치고 이미 쉬고 있었으므로 거절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나라와 호텔에 묵었는데 그렇게 느린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좋은데 조금 유감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진짜 오랜만에 엄마와의 여행지로 선택한 괌! 롯데호텔 평이 좋아서 선택해봤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룸 크기도 크고, 통창으로 바다가 다 보이더라구요!! 바닷가도 호텔 내 수영장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도보 2분 내로 도착 가능합니다 ㅎㅎ. 이번에 조식, 해피아워, 석식 모두 이용했는데, 다른 메뉴들도 맛있지만 한식파이신엄마께서 제일 만족하셨던 것은 김치 맛집이라고(김치 종류도 다양) ㅎㅎ 첫날에는 플렉스로 라세느도 테이블 잡아서 먹어봤는데요, 스테이크에 랍스타에 돼지 통고기까지 있는데 가격이 60달러정도였어요. 와인과 맥주도 무제한 ㅎㅎ 심지어 자리에 앉아있으면 술을 채워주러 오시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ㅎㅎ 객실에 무료 제공되는 물도 석수로 한국에서 공수한 물이더라구요!! 타국에서 배앓이하시는 분들 걱정없이 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차로 10-15분이면 도착하고, 호텔 바로 앞에 ABC 마트와 loco도 있어서 언제 도착해도 당일에 급히 필요한 물품을 구할 수 있었어요! 바로 앞에 한식당들도 많아서 한식이 필요하신 분들께도 좋을 듯! T갤러리아, jp superstore도 도보 10분 ㅎㅎ 스벅 커피 무료 쿠폰도 주셔서 체크아웃할때 엄마랑 한잔씩 들고 여유롭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ㅎㅎ

인피니티풀 늦게까지하는 거 좋구 한적하고 사람없는거 좋음. 페이레스마트 도보 10분거리, GPO는 도보 25분 또는 한인택시 10불 또는 트롤리버스 편도 4불에 가능. 메인 번화가랑은 멀어서 명품쇼핑, 먹거리엔 좀 취약함. 요즘 pcr무료로 검사할 수 있는 네 곳과도 멀리 떨어져있음. 휴양하고 쉬기엔 좋은 호텔인듯. 1층에 더포인트는 구글평점 2.0에 후기가 하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음. 티멤버십도 할인도 안된다고함. 완전 핵비추^^ 더프레스티지니폰은 할인받으면 먹을만함. 런치코스로 먹는게 가성비 좋다고함. 저녁에 가서 몰랐음.. 호텔직원으로 한국인 있어서 편했음. 딱히 설명을 더 잘해주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편안함..? 방음은 두짓타니랑 비교해도 똑같이 어디나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