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Tsunashimanishi Rokuchome Park 근처 호텔

방도 만족스럽고 프런트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낮에는 중국어를 알아듣는 아가씨가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온천도 있고 니코틴도 무료이고 아이스크림도 무료입니다 밤에는 심야 라멘. 아침 식사는 다양한 종류의 일본식 아침 식사입니다. 근처에 역이 많습니다. 가와사키역에는 JR과 **큐선이 있어 교통과 쇼핑에 편리합니다. 긴야나기 거리 상점가가 있습니다. 사고팔수 있어요 음식찾기도 쉽구요 딱 1위인 인터넷 연예인샵 이치란라멘이 있어요 어느날 체크인했는데 사건이 있었네요 세탁실에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프론트에서 바로 방 교체를 도와줬는데 예약할 때 씨트립에서 5일 동안 청소 안해준다고 말을 안해서 방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사람이 없어서 매일 청소를 해야 했어요 일찍 출발했다가 늦게 돌아오는 경우, 쓰레기 수거 시간을 놓친 경우 씨트립에서 연속 투숙 기간 동안 위생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호텔을 예약한 투숙객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1,500엔을 지불하세요.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Sotetsu Fresa Inn의 시설은 깨끗했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일부 외국인의 경우 객실이 다소 작을 수 있지만 기능적인 호텔에 필요한 모든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 갈래 플러그가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북미 지역 사용자의 경우 일본의 많은 지역과 마찬가지로 해당 플러그에 필요한 세 번째 구멍이 있는 콘센트가 완전히 부족하므로 어댑터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되는 아침 식사와 관련하여 옵션은 제한되어 있지만 아침 식사 자체는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그러나 선택 항목 중에서 식별할 수 있는 한 완전 채식 옵션이 없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으므로 완전 채식주의자는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위치적으로 본 호텔은 요코하마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요코하마 역을 이용하면 수많은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호텔 방에서 기차 소리가 들릴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해 균형을 이루게 되므로 미묘한 소음에 방해를 받아 잠이 얕은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호텔 창밖으로 지나가는 기차의 풍경이 그런 대접을 받기가 다소 어려워 보일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경험은 만족스럽지 못했으며 제가 가나가와 지역에 있다면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It's small but it provides a lot to travelers. You're given a set of pajamas (that you return) a toothbrush ( that you don't return) access to a common area, with mini kitchen, decent WiFi. If you're a guy there's a sauna, girls only get a shower as far as I am aware. You can buy beer from the vending machines or chocolate or you can head the next door over and get it from the 7-11. What you don't get is a room or a very good set up for consecutive nights. You're in a capsule hotel so you must know you're sleeping in a capsule. I think it's neat, but if you want a room of your own don't go here. For consecutive nights you still need to check out in the morning. You leave your key there and you can store your luggage in the office (space permitting I assume). You can check in anytime after 2 so it doesn't feel like you're obligated to come back early.

방도 좁지않은 편이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따로 요구사항에 고층에 뷰 좋은 곳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거의 맨 윗층방을 주셨나봐요. 어메니티도 원하는만큼 이용할 수 있었고, 너무 깔끔하고 이 정도 가격이면 다음에 한번 더 이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음식점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옆 편의점이나 옆 마트에서 사서 숙소에서 먹어도 충분했습니다. 완전 추천하는 요코하마 숙소에요

위치는 미나토미라이역 도보 5분거리 입니다. 바닷가 옆이라 뷰는 다 좋아요. 주변에 놀이공원도 있어 타면 좋은데 기구 하나하나 표를 구입해야해서 다 타기엔 비싸요. 관람차는 타볼만 합니다. 아이들이 즐기 수 있는 라면박물관도 있어 아이들과 여행하기엔 좋은 도시입니다 일본은 호텔에서 주는 녹차가 맛있어요. 호텔마다 제빙기가 있어 텀블러에 아이스녹차 타서 저녁에 주변을 걸었는데 사람들도 많이 나와있고 바닷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좋았어요. 도시 자체가 깨끗하고 도시적이어서 몇일 더 머물고 싶었어요. 5성급에 걸맞게 룸은 크고 호텔 내부 시설이 많아 호텔에서 다 해결이 되요. 뷔페 조식도 맛있고 토요일은 일본가정식 선택이 있어 가정식으로 정갈하게 먹었습니다. 석식도 좋았어요. 호텔 식음료가 카카오페이 결제가 되요 룸은 연식이 있지만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어요. 일본 호텔들은 기본으로 공기청청기는 다 있는것 같아요. 룸메이드분들도 연세가 있으신데 전문인 느낌이 나고 친절하였습니다. 호텔들이 수건 관리를 잘 안해 닦을때 먼지가 많이 묻는데 여기는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편의점과 역사쪽에 쇼핑센타랑 랜드마크도 있어 먹걸이는 많아요. 호텔에서 세탁서비스 하기엔 비싸서 주변을 검색하다보니 코인 빨래방이 깨끗한곳이 있어 2주치 옷을 다 빨았네요 일본여행12일째인데 호캉스 즐기다 가네요

■ 뷰 버스 럭셔리 오션 트윈 베이 뷰 룸 깨끗한 관이있는 방에는 큰 창문과 발코니가 있습니다. 방, 발코니에서 보이는 경치는 베이 브릿지, 관람차가 보입니다. 욕조와 샤워 룸은 다른 々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목욕 시간을 할 수 있습니다. 욕실이 보이는 관람차의 야경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팜 트리에 둘러싸여 남국의 분위기가있는 뷔페 스타일 레스토랑. 물품 종류가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현민비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 할 수있었습니다. 프런트 스탭의 대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 요코하마 베이 호텔 도큐 # 야경 # 사쿠라기 마치 # 헤타레 할아버지의 여행 레포

26th – 29th August 2023 Yokohama, Japan Mitsui Garden Hotel, Yokohama Some random thoughts / comments regarding our stay as they spring up: - Taxi arrives at G/F, no porter service but guests have to wheel luggage to 20/F to check in - ultra modern hotel, bright & airy, spacious lobby and so new – freshly opened in mid May 2023 - push through glass doors to fully exposed outdoor lounge with sofas and low coffee tables to sit and chill while enjoying a wide stretch of city view through wide glass panels - minimalism theme throughout the reception, lobby and extended to the rooms with clean, light beech minimalistic design - check in smooth and staff even though not the most conversant in English, pose no barriers in carrying out simple conversation - guests are to collect toiletries at a small nook beside the check in desk before heading up to the room--- choice of individually wrapped razor ; toothbrush+ paste ; shower cap; vanity set, comb, Q-tips to put inside a white zip-bloc to bring along to the room for own consumption - all toiletries are displayed bare for guests to take at liberty and every guest feels at ease to take what is needed without any staff there to peep over their shoulder—very generous hotel policy indeed - two bottles of water , tea sachets and drip coffee replenished daily - iron + ironing board provided upon request - the entire hotel, i.e. everywhere smells fresh, everywhere looks bright and clean - bedding and towels all white, fluffy and clean - slippers provided - USB and sockets all well positioned in the room - Telly available and a bottle of room freshener spray provided - shower & bathtub in one enclosed area to save space which in fact is a good and efficient idea to have everything confined to one space - very powerful shower with stable temperature that is easy to adjust - shower area completely watertight so can fully enjoy a nice relaxing shower after a long day and no need to mop the spills afterwards - body gel, shampoo + conditioner all in three separate commercial bottles with dispenser firmly installed onto the wall - big clean panes in room for a nice view overlooking the city and partial harbour - furniture in room is all clean and sofa not sunken, which is one of the advantages of a new hotel - room is not very big but very comfy because everything is very functional while minimalist design gives a contemporary, fuss-free vibe - spacious , bright and clean lobby on 20/F where there is an auto-play piano and there are sofas + reading floor lamps all around the piano, so guests are free to sit and relax with a book or just enjoy the piano when it auto plays at stipulated times - an intimate bar on the other side of the lobby overlooking the pool, but closes before 12am - a gym + pool also on lobby level - a restaurant on lobby floor that serves breakfast - “ Lawsons Convenience Store “ on 2/F, 7-11 and family Mart also close by - Yokohama Cosmo World and Marine Park at walkable distances - Safe, c

사쿠라기초역 바로 앞 위치 매우훌륭합니다. 뷰가 베이뷰라 아니였지만 큰 룸을 원해 슈페리어트윈으로 공간이 넓어 케리어 2개 놓고도 널널... 너무너무 좋았어요. 체크인시 스마트하게 직원이 아닌 기계(?) 체크인이였고 직원들이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미리배정된 룸에 바로 들어갈수있었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보관 별도로 이용하는 공간이있어 좋았습니다. 바로 아래 편의점 및 각 층들에 레스토랑 그리고 2-3층이였나 바로 다리로 이어지는 사쿠라기초역앞까지 갈수있어 훌륭한 위치 다음에도 고민없이 호텔 픽+

호텔에서 얼리 체크인해주어서 태풍때문에 젖은 머리와 옷을 말릴수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깔끔해요! 위치는 역에서 10분정도 걸어야하지만 나쁘진않아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 방이 배치되었는데 정신없어서 찍은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ㅠㅠ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에어컨도 직접 조절가능했어요!

요코하마 간나이역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 간나이역하고는 거리가 600m?정도여서 걸어갈만 하고 간나이역말고도 호텔앞에 작은 역이 하나있어 요코하마까지 가기도 편합니다. 방경우에는 저는 가격이 저렴해 흡연실을 하고 선호하는 룸은 금연을 하였는데 막상가니 흡연으로 되어있어서 방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나서 좀 아쉬웠습니다. 어메니티들은 프론트 쪽에 구비가 되어있고 청결도 측면에서 커피포트안에 물때가 있어 살짝 아쉬워 3점 드립니다. 그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호텔 체크아웃도 간편히 기계로 할 수 있어 하루정도는 편히 먹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