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플러스 요코하마 후기

숙소는 좋았습니다만 같이 묵는 투숙객들이 정말 시끄러워요.. 잠자는 곳 복도에 캐리어 펼쳐놓고 자기집마냥 짐 정리하고 . 록커에서 짐 정리하고 오면되지않습니까?... 11시 넘어선 중국인이 휴대폰으로 전화하는지 계속 떠들고 주변 사람들이 그런식이니까 제 아래층, 옆층 사람도 계속 캐리어 열었다가 닫았다가.. 피곤해서 잠들고싶은데 사람들이 조용히 하질 못하네요. 호텔 안내 시 잠자는 곳에선 조용히해야한다고 안내해주셨으면 해요... 여행갈때마다 오사카 도쿄 후크오카 삿포로 캡슐호텔 많이 이용해봤는데 여기만큼 시끄러운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요코하마역에서 7-8분 소요 장점 - 샴푸, 컨디셔너 , 바디워시 , 칫솔 , 치약 , 수건 , 잠옷 , 슬리퍼 , 드라이기 있고 수건과 잠옷은 연박하면 매일 새로 제공됨 - 전자레인지와 뜨거운 물 사용 가능하고 저는 써보진 못했지만 세탁기도 이용 가능 - 숙소 1분 거리에 로손 편의점 있어서 그때그때 필요한거 살수 있음 단점 - 샤워실이 6개밖에 없어서 대기시간이 좀 있음 - 캡슐 호텔이다 보니 아무래도 새벽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방음이 안됨 - 2층 침대로 올라가기 좀 빡셈 결론 - 잠 귀 밝으신분들은 다른곳 가세요

시설이 좋긴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한 사람은 싫을 수도 있어요

요코하마에 저렴하고 괜찮은 숙소입니다! 동선이 조금은 복잡핟지만 하루이틀 잠을 자기엔 괜첞은곳이라 출장오는 분들도 많은것같았습니다!

저렴하개 잠만자기 괜찮음 카운터 라운지 만 깔끔 기타 조금더 신경쓰면 좋갰내요 그리고 여기 에서 숙박할분 치솔 따로 꼭 챙기세요 부실해요

욕탕을 이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1박만 묵었는데 이후에 요코하마 짧게 갈 일이 생긴다면 또 묵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기대했던 대로였어요. 기대 이상이었어요!** 호텔은 약속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어요. 넓고 깨끗한 객실, 빠른 Wi-Fi, 친절한 서비스, 도시를 탐험하기에 완벽한 위치였어요. 훌륭한 편의 시설과 밤에 조용함 등 작은 디테일까지도 완벽했습니다. 광고에 나온 것과 일치하는 곳을 찾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이곳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추천합니다!

방안도 깨끗하고, 목욕도 깨끗하고 드라이어도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방에 갈 때, 로커에 갈 때, 목욕에 들어갈 때, 열쇠를 사용해 들어가게 되어 있으므로 시큐리티의 면에서도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모든 게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도 좋고, 어쨌든 이동하기 편했어요.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저는 그곳에 며칠 동안 머물렀고 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체크인을 해준 프런트 데스크의 여성은 유창하고 부드럽게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그녀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그녀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체크인 지침을 보여주고, 침실과 샤워실/옷장 구역에 들어가고 나갈 수 있는 열쇠를 주고, 수건과 파자마를 줍니다. 밖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꽤 쌓여 있습니다. 누군가 지나가면 정리하기 힘들 것입니다. 아무도 없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캐비닛은 옷이나 가방 등을 걸어두는 데 사용할 수 있어요! 옷걸이는 2개 있습니다 침대는 넓고, USB 포트와 충전 소켓이 있어서 매우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숙박을 연장하면 매일 새로운 타월과 파자마를 침대에 놓아주지만, 다음날 1층에 반납해야 합니다. 그러나 칫솔은 첫날에 여러 밤 동안 제공되었습니다. 샤워실에 헤어드라이어는 있으나, 변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이상한 냄새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욕실에는 세면할 수 있는 공간과 사물함 모임 공간이 있지만, 욕실에는 앉아서 쉬실 수 있습니다. 매일 체크아웃을 해야 합니다(하지만 사물함은 비울 필요가 없습니다). 관리자가 10-14시경에 방을 청소합니다. 일어나지 않으면 직원이 와서 깨워줄 것입니다. 1층은 먹고 놀기 위한 공간으로, 좌석이 많고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주전자는 없지만 세탁기나 건조기도 없습니다. 근처를 수색해서 찾았지만,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역 앞에는 음료 자동판매기, 편의점, 아침 식사 매장이 있으며, 역 주변에는 쇼핑몰과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이용해보니 사람이 정말 많고, 밤에 자리를 기다려야 할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나갈 때마다 열쇠를 반납해야 합니다. 그들은 카드를 주고 호텔로 돌아오면 열쇠를 줄 것입니다. 경험은 괜찮았습니다. 방에 있는 사람은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침대 커튼을 잡아당겼을 때 종종 충격을 받았습니다). 옷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전기 충격으로 마비되었습니다. 역에서 멀지 않았고 올라갈 계단도 없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일 체크아웃하지 않아도 되는 호텔을 선호합니다.

캡슐에서 2박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멋지고 깨끗하며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온천 스파는 큰 장점입니다. 관광으로 긴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청소 및 침대 교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됩니다. 이 시간 동안은 누구도 머무를 수 없습니다. 수면 일정이 불규칙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남자아이만 목욕을 할 수 있고, 여자아이는 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인 일상 필수품이 제공됩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임.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영어 실력은 좋지 않고, 서비스 태도도 보통 수준입니다. 서비스업 직원들은 미소도 짓지 않고 고개도 끄덕이지 않습니다.

머물기에 좋은 캡슐 호텔입니다. 청결함과 편안한 침대가 마음에 들어요. 요코하마 역 근처에 있지만, 근처 출구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들고 내려가야 합니다(너무 길지 않아요). 요코하마에서 다시 이벤트가 있다면, 저는 여전히 이곳을 선택할 겁니다(짐 가방이 작음)

남녀별로 층이 다르거나, 방에 QR 코드의 락이 붙어 있거나와 안전면이 확실히 하고 있었다.1개 신경이 쓰인 것은, 캐리 케이스 두는 곳에 열쇠가 붙어 있지 않은 것.만약 숙박되는 분으로, 캐리 케이스로 가는 분은 열쇠 첨부의 캐리 케이스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