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KYU EX 호텔 미나토미라이 요코하마 후기

호텔은 깨끗하고 쾌적하며 욕실과 화장실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좋은 최고의 위치이고 지하철역도 가깝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도 많아서 저녁에 술한잔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공용목욕탕도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도 참좋았습니다. 세탁실도 별도로 구비되어 있어 세탁하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요코하마에 또 온다면 또 묶고 싶은 호텔입니다.

위치가 찾기 힘듭니다. 그러나 내부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다시 요쿄하마에 간다면 머무를 것입니다. 요코하마역에서 오는 길을 한번 익히면 아주 찾기 쉽습니다. 참고로 요코하마역지하에서 SOGO백화점을 찾아가셔서 거기서 찾아가시면 쉽습니다. 호텔 1층 출입구를 찾지 마시고 2층 출입구를 찾으시면 편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YAMAHA빌딩2층입니다.

요코하마역 2층 연결 통로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위치가 정말 편리합니다. 오피스 빌딩의 고층부에 자리하고 있어 요코하마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작은 대욕장도 갖추고 있어 좋았습니다. 이 호텔 정말 마음에 듭니다!

너무 깔끔하고 뷰도 괜찮고 조용하고 가격도 10만원 아래로 저렴하고 대욕장도 있습니다. 저만 알고 싶은 호텔입니다...

너무좋고 깨끗해서 또 오고싶어요! 특히 대욕장이 좋았어요! 그리고 야경이 너무 예뻐서 방에서. 와인 마시기도 너무 좋았어요

모든게 다 좋았지만 다소 애매한 위치

호텔은 깨끗하긴한데 서비스는 별로 네요, Breakfast도 가격대비 먹을 것도 없고,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 새 건물인 것과 지하철이 가까운 것 말고는 특별한 메리트 못느낌.

호텔은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곳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객실이 깨끗하고 위치가 좋았어요.

지하철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아래층에는 여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요코하마 역까지는 도보 20분이 소요됩니다.

낮에도 밤에도 창 가득 펼쳐지는 요코하마의 야경이 훌륭합니다. 그 부가가치가 매우 크다고 생각했 큰 목욕탕도 아직도 아무것도 없고 독점 상태에서 행복의 한 때였습니다. 로비에서 커피와 차 셀프 서비스도 기뻤습니다.

호텔은 높은 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형 대중목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호텔 투숙객에게 할인이 제공되며, 1일 요금은 1,800엔입니다. 다음에 요코하마에 가면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정말 특별한 곳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이 호텔은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제 숙박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되었으며, 제가 묵어본 침대 중 가장 편안한 침대 중 하나였습니다. 이 호텔을 정말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서비스였습니다. 제가 만난 모든 직원들은 진심으로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편안함과 훌륭한 환대를 원하신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외국인에게 추천하지 않으며, 외국인에게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머무르는 외국인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이 일본인이었을 겁니다. 새로 오픈해서 다른 시설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