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재 호텔 후기

뷰도 좋고 오래되어 사용감은 느껴지지만 깔끔해요. 휴대폰 충전을 한다고 장식장 밑을 보게 되었는데 먼지도 없고 잘 청소 되어있더라구요. 옆방과 방음이 안되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연식이 있는 호텔이라는 점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다른 호텔보다 깔끔하고 운치 있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도 역과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일출도 멋지고 경관이 좋았습니다. 추가 신청한 조식도 맛있었어요..한옥이라 비 오면 더 운치 있을 것 같아요~

시설 깨끗하고 한옥이지만 리조트 형식이라 아주 편리했어요. 시내하고는 조금 떨어졌지만 기차역과 가까워서 나쁘진 않아요. 조식은 추가해서 유료로 하루정도만 이용하는거 추천요.

수평선 일출이 보이는 좋은 전망과 한옥호텔의 편안함이 있습니다. 온돌 특유의 바닥 뜨거움과 웃풍은 감안하셔야합니다

청결하고 조용한 한옥에서 잘 쉬었습니다

간 곳 중에 제일 좋은 호텔이었어요 위치도 좋고, 청결도도 좋고, 시설도 좋았어요 여수를 다시 오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가족들과 즐겁게 잘있다가 갑니다. 집내부에 거미줄 정리 부탁드립니다.

고즈넉한 한옥과 여수 바닷가 전경이 너무좋았어요

호텔위치는 여수엑스포역에서 매우 가까우며 오동도 등 주요 여행지와도 멀지 않아 매우 편리했음. 호텔의 한옥 양식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에 충분했으며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도 매우 만족스러웠음. 객실 내부 인테리어는 아주 훌륭하지는 않으며 조식도 특별하지는 않았음. 객실 및 기타 시설의 청결도는 양호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음.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음.

전방이 좋았고 친절했 습니다

호텔 자체는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위치와 전망이 매우 좋고 거실이 따로 있어서 부모님과 지내기에 좋았습니다. 조식은 황태해장국이 조금 짰다고 하시네요

바다뷰가 멋진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조용한 쉼 얻고 갑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로 편하게 갈 수 있고 무엇보다 아침에 멋진 일출 장관을을 보며 하루 시작할 우 있다는 것이 멋졌어요 신선한 숲속 공기와 깔끔한 숙소 따뜻한 온돌에서의 하룻밤 참 좋은 시간였습니다 평일 이용해서 왔기에 더 조용하고 고즈넉했던 여수에서의 좋은 기억였습니다 아침 일찍 울어대던 수탉으로 깊은 잠을 못잔것 말고는 아침의 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한 2층 식당에서의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디저트로 함께 나온 마즙도 건강하고 맛있는 맛이어서 생각나네요~^^

한옥호텔의 장점과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곳, 만족합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방도 넓고 가족끼리 다녀오기 좋습니다! 정자에 앉아서 보는 경치도 좋아요! 온돌방으로 신청했는데 11월에 가니 따뜻하게 잘보냈어요. 대신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여서 잘들고 다니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