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 시설 서비스가 좋았다. 근처 식사하는 곳이 많지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목욕탕이 남성 우선이므로 여성은 밤 3 시간 정도 사이에 목욕을해야 갈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오래 있으면 좋은 걸구나.
남자는 목욕탕의 아침 목욕도 목욕을 할 수 있지만! 여성은 목욕탕, 밤뿐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요리 좋았습니다.'
Step into the renovated atelier created by the renowned artist Kees Ouwens. Our accommodation offers an exclusive experience, with only one group allowed per day.
'Great place to stay if road tripping between the islands of Japan.
Lovely staff, good breakfast and great bath.
Would recommend anyone staying to ask for a different pillow as the ones provided are about as comfy as lying on concrete. Which is sad because everything else here is amazing.'
'아오시마의 방문을 위해 하루 지내게되었던 숙소입니다.
숙소는 매우 깔끔하며, 짧게 지내는 것이 아쉬정도로 좋았습니다.
주인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친절과 정에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나가하마 역에 도착했지만, 할아버지,할머니가 마중나오셔서 숙소까지 차량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근처의 저녁식사가 가능한 곳까지 전화로 손수 찾아주셨습니다.
아침에는550엔의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까지 제공해주셨습니다.
마츠야마로 돌아가는 열차 시간에 맞춰서 짐까지 역으로 가져와주셨습니다.
두분의 정에 큰 힘을 얻고 돌아갔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봄에 다녀한 한국인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