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 이청 호텔 호텔

청소히사는 분이 자주 보이고 친절하심ㆍ 이틀 숙박했는데 타월이나 물도 잘 주시고 필요한 것은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함 프런트에 레몬수와 매실쥬스. 기념품으로 사갈 만한 중국과자들이 무료로 제공됨ㆍ그냥 보기만해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서비스임ㆍ많이 가져다 먹음~~넘 많이 먹어서 미안해요 배달다니는 로봇이 너무 귀여워요~언뜻 예의도 있어보임 날이 너무 더워서 중국가정식 사다가 숙소안에서 먹으니 천국임 Brt시베이역에서 내리면 바로 호텔이 있어 위치가 최고임ㆍ 다시 기차역으로 가기도 좋으면 4원임 주변에 팔시장도 가깝고 버스정류장에서 1원에 샤먼대로 기기도 편함ㆍ베이커리핫플레이스가 있어 늘 사람들로 붐빔 먹거리가 많아서 편리함 날이 더워서 잠깐 돌아다니는 것도 힘든데 가까이에 먹거리 가게들도 많아 좋음 특히 베이커리 라인에 중국찻잔과 찻주전자를 10원대에 팔고 있는 곳이 있어 아주 좋음ㆍ친구와 함께 여러 세트 사옴 긴 여행중에 느낀 것은 열차역이든 버스즹류장인 숙소에서 가까워야한다는 것과 주변에 시장이 있어야한다는 것인데 이 두가지를 만족시켰을 뿐 아니라 숙소의 서비스가 다 좋음 주변인들에게 추천할 것임 숙소안에서 brt가 지나가는 풍경을 본 것도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