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있는 시안 호텔

위치가 좋았어요. 기차타고 베이징에서 시안북역으로 도착해서 바로 지하철타고 갔는데 지하철역에서 나와서 바로 옆이 호텔이에요. 맞은편에 쇼핑몰도 있고 In City 지하 슈퍼에 한국이랑 외국 직수입 제품들이 있어서 중국음식에 지쳐갈때쯤 신라면 컵라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종루도 지하철 두정거정이라 위치 정말 최고입니다

우리는 친구들을 접대하기 위해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벨 앤 드럼 타워와 무슬림 스트리트에서 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예약할 때, 우리는 이 호텔이 매우 오래되었다는 리뷰를 보고 주저했지만, 가격이 더 저렴해서 선택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우리의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호텔은 조용한 환경의 독립된 안뜰에 위치하고 있어,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인 앤젤은 매우 열정적이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그녀는 특히 맛있었던 후이민 스트리트의 특별 음식을 추천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우리를 위해 매장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적어 주어서 우리가 시안의 정통 맛을 맛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역과도 가까워서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했고, 시설이 완벽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위치, 서비스, 환경 등 모든 면에서 인상적이고 시안을 방문하는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하기에 적합한 호텔인거 같아요. 아이를 위한 어메니티도 잘 준비해주시고 4일동안 룸청소와 비품도 부족함없이 챙겨주셨어요. 요즘 핫한 영흥방과 아주 가깝고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이 많아 편리했어요.

호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기분 좋은 향기와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장식 스타일이 당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었고, 체크인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장징이라는 소녀가 객실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작은 냉장고에 작은 간식을 넣어 보냈습니다. 그녀는 또한 주변의 흥미로운 장소를 추천해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방의 구조는 따뜻했으며, 침구는 적당히 부드럽고 딱딱했습니다. 그 위에 누워 있으면 구름에 싸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매우 깊이 잠이 듭니다. 욕실은 건조 공간과 습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세면도구는 좋은 품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체육관은 내가 매일 운동할 수 있을 만큼 잘 갖춰져 있어요. 위치도 아주 좋고,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다음에 외출할 때는 내가 선택할게

우선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인 Cora는 아름답고 친절하며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녀가 가진 모든 질문은 언제든지 해결될 것입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놀았어요. 방을 업그레이드해 줬어요. 아이들이 너무 기뻐했어요. 금요일에 체크인했는데 수영장에 사람이 없었어요. 프라이빗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수영장의 프론트 직원과 인명구조원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책임감이 있습니다. 수온은 28도로 일정하지만 처음 물에 들어갈 때는 약간 추울 것입니다. 잠시 놀아도 괜찮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크지 않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객실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욕실의 물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정 기간 동안 프런트에 신고한 후 바로 처리해 주었습니다. 확인하고 수리하기 위해 마스터를 보냈습니다. 응답 속도가 매우 시의적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Le Méridien을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방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고 특히 침대는 정말 편합니다. 조식도 무난합니다. 아쉬운 점은 리셉션 앞 로비에 앉아서 쉴 공간이 매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음료를 주문해야만 앉을수 있도록 운영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시안을 다시 간다면 반드시 시안멜리나로 다시 예약을 하겠습니다..대안답등 관광지와 매우 가까우며 시설도 크고 깨끗합니다.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고 넓으며 신선한 생과일 쥬스를 먹을수 있는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조금 좁기는하나 늦은시간까지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안멜리나의 인상적인 부분은 서비스 부분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고객을 존중해주고 배려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중국에서는 매우 희귀한 경험이며 매우 좋은인상으로 남았습니다. 프론트와 라운지에 영어에 매우 능숙한 매니져가 있어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이 호텔을 다시 찾게 되는 이유는 5층 라운지가 매우 좋고Selena 매니져 때문입니다. 5층라운지는 레드 레벨급 방을 예약하면 무료로 즐길수 있는데,, 베네핏이 있는지는 예약할때 한번 확인은 필요합니다. 라운지는 보드카, 위스키, 와인, 소프트 드링크뿐 아니라 가족들 식사가 될만한 먹을거리가 많이 있고 붐비지 않아 매우 차분하게 저녁시간을 즐길수 있습니다. 특히 Selena 매니져,,,,그녀는 과분할 정도로 친절하고 우리 가족에게 생긴 여러가지 상황에 매우 친절하고 빠르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 눈높이에서 영어로말을 걸어주는 표정과 태도를 보고 한번에 좋은 사람인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2일 머무는 동안 수시로 챙겨주고 배려해 주어 그녀 덕분에 이번 시안 여행이 너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고마웠어요 Selena~ 당신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여행후에도 큰 여운으로 남아요~시안을 가게된다면 꼭 다시 보면 좋겠어요~^^

그랜드 하얏트 시안 호텔은 밖에서 부터 아름다운 건물의 미학을 느낄수 있는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특히 조식을 비롯한 수영장 모두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 호텔에 큰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호텔은 교통이 편리한 훌륭한 위치에 있으며, 관광 명소와 음식 거리와 가깝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면 상그릴라의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장식 스타일이 독특하고 우아합니다. 객실은 넓고, 조명이 훌륭하며, 창문 밖으로는 숨 막힐 듯한 전망이 보입니다. 호텔의 체육관과 수영장은 아주 새것이라 사용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항상 필요에 반응하고 사려 깊고 사려 깊으며, 특히 디럭스 룸의 샤오후이는 우리 객실을 업그레이드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여행지도를 주었습니다. 디럭스 룸의 매니저인 샤오가오의 열정은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떠나기 전에 시안에서 특별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음식과 음료는 매우 풍부합니다. 다음에는 여기를 선택할 것입니다😀😀

역시 앙사나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ㅎㅎㅎ 화청지/진시황릉 갔다가 여기로 왔는데, 온천욕 좋아하시는 분들 & 가족여행하시는 분들 & 다음날 화산 가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시설은 두말할 것 없이 정말 좋습니다만 호텔이 매우 넓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ㅎㅎ 저희는 저녁식사(HOT POT) + 온천입장권이 포함된 객실 예약했는데 저녁에 장한가 공연 안보실 분들에게는 완전 추천드립니다! 저녁식사 HOT POT 무한리필인데 엄청나게 종류도 많아서 정말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다만.. 마라맛은 매운거 엄청 잘드시는 분들 아니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ㅎㅎ 엄청 맵다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결국 탕 바꿨습니다) 1인 1 HOT POT 주셨고, 꼬치로 된 재료들 넣어서 익혀드시면 됩니다. 고기랑 일부 해산물은 오더해야되는데 무한리필됩니다. 온천이 진짜진짜 최고였습니다! 여기 가시면 마사지 안받으셔도 온몸이 풀립니다ㅎㅎ 호텔 로비 옆쪽 엘레베이터 타면 온천으로 가는길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대욕탕이랑 키즈존은 공사 중이긴 했지만 다른 20개 정도 온천은 열려있어서 저녁먹고 온천 느긋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각 온천마다 나름의 콘셉도 있고, 사이즈나 모양도 달라서 저희는 최대한 다 들어가봤습니다ㅎㅎ 온도는 42~37도로 각 탕마다 조금씩 다른데 39~40도 정도가 약간 뜨거운데 몸이 딱 노곤하게 풀릴 정도로 앉아있긴 제일 좋았고 그 이상은 좀 더웠고, 이하는 미지근하게 담그고 있긴 좋습니다. 밤 11시까지 운영(LAST 입장은 10시)하니까 저녁먹고 가셔도 딱입니다. 오히려 밤에 가니 불켜진게 운치도 있고 밤공기도 나름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옷을 미리 갈아입고 가운 입고 호텔 크록스 신고 가시면 되고, 각 온천마다 의자랑 가운걸이 있어서 거기에 가운이랑 소지품들 걸어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차를 가져다 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2시간 정도 있었는데 차만 한 5잔 마신듯...) 나올 때엔 가운이 너무 무거워서 그 곳에 계신 종업원분들께 말씀드리고 가운은 거기 벗어두고 수건 입고 왔는데 신의 한 수 였습니다ㅋㅋ 진짜 마지막 쯤엔 가운이 물을 엄청 먹어서 사람이 휘청거릴 정도로 묵직하거든요 아침도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 다음번에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