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있는 시안 호텔

호텔자체는 왠만한5성급보다 좋아요 근데 세세한걸따지면 4.5성급인이유가 살짝 서비스적인면? 식사먹을때도 자리안내없구 음료이런거 다셀프적인? 스위트젤좋은방 이었지만 과일와인 없는거? 나가서와인사왔는데 와인따개없어서 빌렸음 ㅜ 약간의 그런것만 ! 빼면 호텔은 너무좋음 식사도 너무훌륭 시안 오면 무조건다시갑니다!

친구가 추천한 곳입니다. 야외 주차 공간이 매우 편리하고 시설도 완벽합니다. 위생: 전체적인 느낌은 매우 깨끗합니다. 시트를 교체해야 할 경우 전화하면 됩니다. 방에 면도기가 없습니다. 복도에서 청소 아주머니를 만나서 주었습니다. 서비스: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예약 및 송장 문제를 적시에 해결해 주는 프론트 데스크의 Angel에게 감사드립니다. 환경: 호텔 로비는 웅장하고 주변 지역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지하철 입구 근처가 너무 시끄러워서 이번에는 진광먼 지하철 입구에서 멀지 않아 매우 편리합니다. , 공항 버스를 타고 호텔에서 멀지 않은 Xishaomen에 정차했습니다. 공항 버스 정류장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조식: 조식 뷔페가 매우 풍성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이슬비를 맞으며 천천히 여유롭게 멋진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코넛 빵은 맛있고 내 취향에 맞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5성급 호텔입니다. 위치가 좋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주변 관광지와도 가까워 식사가 편리합니다. 분식거리까지 도보로 5분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환경도 좋고 방도 깨끗합니다. 서비스도 세심하고 세심하게 해주신 이모님. 지난 며칠 동안 그녀의 세심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리셉션은 따뜻하고 사려 깊었습니다. 자동차로 많은 도시를 여행했기 때문에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이 주도적으로 일을 해주었습니다. 주차장부터 방까지 짐까지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시안을 방문하게 된다면 이 5성급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제가 르네상스를 선택한 이유는 리징룸에 있는 화장대를 너무 맘에 들어해서였거든요. 프런트 직원이 룸타입을 실수로 방으로 보낸 뒤 바로 발견했어요. 처음 묵는 호텔인데도 매번 선택하게 되네요. 각 객실 유형마다 특징이 있고, 각 호텔의 기본 객실 유형은 거의 동일하며, 저는 우연히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내 아이들을 다른 도시에 있는 다른 브랜드의 독특한 5성급 객실 유형에서 살기를 열망했습니다. 근무 중인 남성 관리자는 아무 말도 없이 사과한 후 직접 방에 나타나서 온 가족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따뜻하고 예의 바르고 성실한 분이 르네상스의 고객 최우선 서비스 정신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방의 배치가 매우 좋습니다. 탈의실은 침실 뒤에 있습니다. 욕조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유리창을 향하고 있습니다. 샤워실에도 고정된 오버헤드 스프레이와 휴대용 장치가 있습니다. 샤워기🚿. 수압이 매우 높습니다. 5성급 호텔이 많습니다. 조식 뷔페는 풍성하며 온 가족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르네상스 시안 호텔은 온 가족이 매우 만족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음에 시안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우선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인 Cora는 아름답고 친절하며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녀가 가진 모든 질문은 언제든지 해결될 것입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놀았어요. 방을 업그레이드해 줬어요. 아이들이 너무 기뻐했어요. 금요일에 체크인했는데 수영장에 사람이 없었어요. 프라이빗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수영장의 프론트 직원과 인명구조원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책임감이 있습니다. 수온은 28도로 일정하지만 처음 물에 들어갈 때는 약간 추울 것입니다. 잠시 놀아도 괜찮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크지 않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객실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욕실의 물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정 기간 동안 프런트에 신고한 후 바로 처리해 주었습니다. 확인하고 수리하기 위해 마스터를 보냈습니다. 응답 속도가 매우 시의적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Le Méridien을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은 여행하기 좋은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바로 밖은 번화하지만 호텔 룸은 조용합니다. 직원들이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려 노력하고, 5층의 western club은 휴식에 정말 좋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많고 맛있으며 이른 시간에 시작해서 여행하기 좋습니다.

시안을 다시 간다면 반드시 시안멜리나로 다시 예약을 하겠습니다..대안답등 관광지와 매우 가까우며 시설도 크고 깨끗합니다.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고 넓으며 신선한 생과일 쥬스를 먹을수 있는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조금 좁기는하나 늦은시간까지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안멜리나의 인상적인 부분은 서비스 부분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고객을 존중해주고 배려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중국에서는 매우 희귀한 경험이며 매우 좋은인상으로 남았습니다. 프론트와 라운지에 영어에 매우 능숙한 매니져가 있어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이 호텔을 다시 찾게 되는 이유는 5층 라운지가 매우 좋고Selena 매니져 때문입니다. 5층라운지는 레드 레벨급 방을 예약하면 무료로 즐길수 있는데,, 베네핏이 있는지는 예약할때 한번 확인은 필요합니다. 라운지는 보드카, 위스키, 와인, 소프트 드링크뿐 아니라 가족들 식사가 될만한 먹을거리가 많이 있고 붐비지 않아 매우 차분하게 저녁시간을 즐길수 있습니다. 특히 Selena 매니져,,,,그녀는 과분할 정도로 친절하고 우리 가족에게 생긴 여러가지 상황에 매우 친절하고 빠르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 눈높이에서 영어로말을 걸어주는 표정과 태도를 보고 한번에 좋은 사람인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2일 머무는 동안 수시로 챙겨주고 배려해 주어 그녀 덕분에 이번 시안 여행이 너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고마웠어요 Selena~ 당신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여행후에도 큰 여운으로 남아요~시안을 가게된다면 꼭 다시 보면 좋겠어요~^^

이그제큐티브방 참고! 호텔예약시에도 후기에도 이그제큐티스사진이 잘안보여서 궁금하신분들도 있을거같아서 ! 호텔에서올린것보다 훨씬넓고 좋아요 진짜 너무깨끗하고 근처도보5분거리에 한국타운 쇼핑몰 다있음! 약간의단점은 다른호텔들보다 프론트직원이 좀작은듯 2분계셔서 너무오래기다림 ㅠ.ㅠ 그래도뭐 친절히 잘안내해주심 디너는 정말 먹을거리 많고너무좋았어요 23층 라이브바 있어서 노래들으면서 칵테일즐기고옴 가격대비 좋은거같아용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시안은 제 고향입니다. 샹그릴라를 지날 때마다 그곳에 머물 기회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었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호텔 고객 관리 직원인 Xiao Chen이 체크인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사전에 저에게 연락했습니다. 호텔에서는 우리를 위해 과일과 음료를 준비해 주셨고, 보온병에 비둘기 수프도 준비해 주셨는데 정말 배려가 깊었습니다. 사려 깊은 준비와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앙사나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ㅎㅎㅎ 화청지/진시황릉 갔다가 여기로 왔는데, 온천욕 좋아하시는 분들 & 가족여행하시는 분들 & 다음날 화산 가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시설은 두말할 것 없이 정말 좋습니다만 호텔이 매우 넓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ㅎㅎ 저희는 저녁식사(HOT POT) + 온천입장권이 포함된 객실 예약했는데 저녁에 장한가 공연 안보실 분들에게는 완전 추천드립니다! 저녁식사 HOT POT 무한리필인데 엄청나게 종류도 많아서 정말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다만.. 마라맛은 매운거 엄청 잘드시는 분들 아니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ㅎㅎ 엄청 맵다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결국 탕 바꿨습니다) 1인 1 HOT POT 주셨고, 꼬치로 된 재료들 넣어서 익혀드시면 됩니다. 고기랑 일부 해산물은 오더해야되는데 무한리필됩니다. 온천이 진짜진짜 최고였습니다! 여기 가시면 마사지 안받으셔도 온몸이 풀립니다ㅎㅎ 호텔 로비 옆쪽 엘레베이터 타면 온천으로 가는길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대욕탕이랑 키즈존은 공사 중이긴 했지만 다른 20개 정도 온천은 열려있어서 저녁먹고 온천 느긋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각 온천마다 나름의 콘셉도 있고, 사이즈나 모양도 달라서 저희는 최대한 다 들어가봤습니다ㅎㅎ 온도는 42~37도로 각 탕마다 조금씩 다른데 39~40도 정도가 약간 뜨거운데 몸이 딱 노곤하게 풀릴 정도로 앉아있긴 제일 좋았고 그 이상은 좀 더웠고, 이하는 미지근하게 담그고 있긴 좋습니다. 밤 11시까지 운영(LAST 입장은 10시)하니까 저녁먹고 가셔도 딱입니다. 오히려 밤에 가니 불켜진게 운치도 있고 밤공기도 나름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옷을 미리 갈아입고 가운 입고 호텔 크록스 신고 가시면 되고, 각 온천마다 의자랑 가운걸이 있어서 거기에 가운이랑 소지품들 걸어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차를 가져다 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2시간 정도 있었는데 차만 한 5잔 마신듯...) 나올 때엔 가운이 너무 무거워서 그 곳에 계신 종업원분들께 말씀드리고 가운은 거기 벗어두고 수건 입고 왔는데 신의 한 수 였습니다ㅋㅋ 진짜 마지막 쯤엔 가운이 물을 엄청 먹어서 사람이 휘청거릴 정도로 묵직하거든요 아침도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 다음번에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