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호텔(시안 중러우 지하철역) 후기

호텔정문이 딱히 없어서 다소 찾아가기 어렵긴합니다. 하지만 호텔 시설도좋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모두 깔끔해서 만족합니다.

호텔 서비스와 응대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의 위치구요.다만 방음이 약해서 일찍 잠이 들때면 옆방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항상 들리는 건 아니라서 참을만 했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도로 1층방을 선택했는데 주차장과 가까워 차소리가 들리기도 하니 방 잡을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영어 응대는 짧은 문장 수준으로 대화할 수 있는데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주니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 가깝습니다. 룸 컨디션 좋습니다. 수건 깨끗하고 쇼핑몰도 가까워 좋습니다. 온수 잘 나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종로 지하철과 매우 가깝고, 회족거리와도 가까워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창은 있어 밝은 느낌을 주지만 선팅이 되지 않아 옆방, 맞은 편 건물 사람들과 인사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해서 3일내내 암막카튼 치고 지냈습니다😅

위치가 종루역에서 가까우니 너무 좋습니다 c번출구-9번,8번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캐리어가지고가면 8번출구가 훨씬 편합니다 9번출구는 이비스호텔 지시표가 있어서 길찾긴쉽지만 계단이있어서 좀힘듭니다 8번출구는 음식점있는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바로 나옵니다 그 음식점도 아침밥먹을수있고 저는 거기서 마니 사먹었습니다 친절학느맛있었습니다 냉장고가 없어요ㅠ 여름인데 냉장고가 없어서 그게불편했습니다 청결도도 좋구 수건도 마니주고 물도 매일2병씩줘서 진짜 요건대박좋은듯합니다

위치는 종로(钟楼)바로 뒷쪽이라 교통편하고 회민거리(回民街)도 도보로 5분정도 거리라 굿, 아침 일찍 가서 호털에 짐 맡기고 병마용 갔다가 저녁에 회민거리에서 뱡뱡면에 양꼬치 먹고 종로에서 기념 촬영하고 다음날 성곽돌고 복귀하면 딱 1박2일 코스로 적당할듯하네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시안 종루 지하철역과 종루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이 위치는 단순히 시안 중심가라는 것을 넘어서서 모든 투어버스의 출발지를 걸어서 갈 수 있다는 것과 밤 늦게 훼이민가에서 놀다가 조금만 걸으면 숙소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안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딱 어울리는 곳입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 곳이지만 시설도 저렴한 것은 아니니 이것도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제가 숙박하는 동안 특별히 단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는데...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숙소 건물이 좀 낡은 구형 아파트 분위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정도... 그렇다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청결도, 침구 등을 기대하시는 것은 무리입니다. "가격대에 비해서는 매우 훌륭하다" 정도로 이해해 주세요.

호텔 바로앞이 종루고루 위치 좋고 조용함 조식은 딱히 신청할 필요없을듯 제공되는 물이 농푸산수 냉장고 없는거 빼고는 다좋음

호텔 만족도는 숙박비와 비례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시안 종루, 고루 바로 옆에 위치 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시설도 필요한 것은 모두 깔끔하게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모든 것이 깨끗하고, 객실이 넓고, 아침 식사도 맛있어요. 그들은 마지막 날 우리의 가방을 보관해주었습니다. 찾기가 좀 어렵네요. 해당 페이지로 가려면 브라우저에 드럼벨을 넣으세요. 거기에서 동굴 모양의 가게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상업용 현관이 보입니다. 호텔 입구가 있습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냉장고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제공되는 고기는 건닭고기뿐입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없고, 작은 편의점만 있습니다.

・입지가 매우 좋고 편리했다. ・조식이 일일로 메뉴가 바뀌어 맛있었습니다. ・스탭이 느낌 좋았다. ・샤워의 온도, 수압 좋았다. ・엘리베이터의 냄새가 신경이 쓰였다. ・호텔 주위에 음식점이나 상점이 있어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