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청결했습니다만 위치나 내부 인터리어 등은 그냥 깔끔한 모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연휴동안 아내와 시간을 내어 묵으려고 했던 다른 호텔의 예약이 시스템 상에서 취소된 이후 트립닷컴에서 연결해 준 숙소였고, 보상으로 받았던 트립 코인을 사용하여 실제 가격 10만원보다 적은 6만원에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지도 상에서 보니 치악산 입구와 가깝다는 점도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보통의 선택이었습니다.
원주에 위치한 원주 오크빌펜션에 머무실 경우 5분 정도 걸으면 한솔 박물관 및 오크밸리 스노우 파크 스키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간현유원지까지는 13.5km 떨어져 있으며, 13.6km 거리에는 Wonju Rail Park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바비큐 그릴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3개의 객실에는 냉장고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주 뉴타운에 위치하여 맛집, 놀거리가 즐비한 한가운데 자리했다.
체크인이 18:00 이후인 것이 이해가 되었다. 낮에는 대실 위주의 러브텔...
하지만 평이 워낙 좋고 사진 (다 믿을순 없지만) 이 끌림이 있었고 가격도 어지간해서 괜찮기에
속는셈 치고 고고고~
예약을 했기에 이름대고 키를 받고 올라갔는데....
따라라란딴~
사진보다 더 환하고 삐까뻔쩍한 인테리어에 여느 5성급 못지않은 분위기가 맘에들었다.
다만 출입문이 방음문이 아니다보니 복도 지나가는 발소리가 그대로 들려
반대로 방안사정이 밖에 새어나갈까 조심스러웠다.
그 외에는 다 좋았다.
원주 갈때마다 이곳을 이용하고 싶다.
원주에 자리한 바우하우스 인 원주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angneung Wonju University Wonju Campus에서 4.3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Wonju Hurb Farm에서 약 4.6km, 원주 따뚜 공연장에서 9km, 원주종합운동장에서 9.1km 거리에 있습니다. Halla University에서 4.5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바우하우스 인 원주의 숙박 옵션에는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전용 욕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우하우스 인 원주에서 10km 거리에는 Dangwan Park, 11km 거리에는 원주역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원주공항은 24km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요금 최저가
386,485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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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
아주좋음
HHuyghe많은 레스토랑, 편리한 상점과 가까운 훌륭한 위치에있는 호텔 ... 현장에 안전한 주차 공간이 있으며 객실은 크지 않지만 현대적이고 매우 깨끗하고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개인 PC, Netflix, Disney +, YouTube, 빠른 WiFi가있는 거대한 스마트 TV, 전기 담요, 헤어 드라이어 및 스트레이트, 공기 청정기, .... 좋은 욕실, 매우 깨끗합니다! 무료 생수, 커피, 빵 및 시리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입니다! 잠을 잘 잤다 : 침대는 정말로 편안했다.
KKaren Curry우리는 그곳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 딸은 욕조에 대해 매우 기뻤고 침대 난방 패드가 있다는 것은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우리 둘 다 바로 지나가고 일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스타일러는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시트에 두 개의 얼룩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건으로 그들을 덮고 너무 지쳐서 잤습니다. 그러다 컴퓨터가 작동하지 못했어요~
리리뷰어원주외 버스 터미널에서 바로 위치.
나는 21시경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거기에서 모텔로 향했습니다. 원주는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모텔이 이해하기 쉬운 입지 이었기 때문에 도움이되었습니다.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프론트 데스크가 자리를 비우고 잠시 기다려야했습니다. 안내판에 있는 번호로 전화해도 왜 멈추지 않았다.
순간 도망쳤지만 프론트는 기본적으로 밤에도 사람이있는 것 같아서 기다리면 직원이 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물은 낡고 규모도 작은 것 같아요 만, 방 청소는 2 사람 체제로 되어 있고, 갑판 붓으로 잘 청소하고 있는 모습을 깜박입니다.
하지만 주변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모텔입니다.
가격 대비 시설의 품질은 높지만 기대하면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현지 모텔에 익숙하신 분들은 문제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PParisienne위치가 시내가 아니라서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호텔 자체만으로는 깨끗하고 괜찮아요. 요즘 대구에서 회의가 잦아서, 자주 대구에 가는데 대구는 늘 인터불고를 이용하거든요. 그 정도로 일단 이름 만으로 어느정도 신뢰는 기본으로 있습니다. 여기도 깨끗하고 가끔 여행하며 잠자기에 Not bed 입니다.
해해피앤딩리뷰가 대체로 좋아서 선택했는데 경치가 너무 좋다거나 매우 좋은시설이거나 친절함? 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냉장고에 물이 없기에 혹시 물이 없느냐고 물어봤는데 주인 왈, 여긴 펜션이에요! 라며 단호하게 답을 주더군요. 민망하게도ᆢ
랜덤이라며 방을 주었는데 들어가는 입구쪽 1층이 쓰레기며 치우지않은 물건들이 널려있어 눈살이 찌뿌려졌습니다. 엄마를 모시고 왔는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202호에 들어섰습니다. 개인 보일러가 있어 다행히 따뜻하게 지냈고, 욕실도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수세미가 더러워 식기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총평은 가격으로 선택하거나, 기대하지 않으면 그리고 바베큐하는 거 좋아하면 괜찮겠다ㅡ생각이 드는 숙소였습니다.
주인이 소개해준 인근 둥지 식당은 맛집 이었습니다. 오크밸리 쪽으로 편이점이 가깝게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