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구조 / 이틀을 묵었는데 첫날은 일반적인 대화소리라 참고 넘어갔지만, 다음날의 옆방 투숙객은 만취해서 새벽까지 술병 던지며 문을 발로 차고 욕설과 고성을 지르는 통에 보안요원을 여러차례 요청하고 시정부탁했지만 개선되지 않아 결국 새벽 1시반에 방을 바꿨습니다. 상식없는 투숙객의 문제이기도 했지만 초반 리조트 측의 대처가 늦은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3시간 넘게 항의전화를 반복하고 빠른 조치 하겠다고 했지만 내선 전화로 전달했다는 답변을 받고는 울화가 치밀었네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 대처하기 힘든 것은 이해합니다만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는 빨리 취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주여행이 욕설과 소음으로 인한 불면으로 기억되었네요.'
'호텔은 청결했습니다만 위치나 내부 인터리어 등은 그냥 깔끔한 모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연휴동안 아내와 시간을 내어 묵으려고 했던 다른 호텔의 예약이 시스템 상에서 취소된 이후 트립닷컴에서 연결해 준 숙소였고, 보상으로 받았던 트립 코인을 사용하여 실제 가격 10만원보다 적은 6만원에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지도 상에서 보니 치악산 입구와 가깝다는 점도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보통의 선택이었습니다.'
리뷰 3개
6.2/10
1박
최저가 45,96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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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원주시 호텔트윈룸 있는 원주시 호텔더블 침대 있는 원주시 호텔수영장 있는 원주시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원주시 호텔
원주에 위치한 원주 오크빌펜션에 머무실 경우 5분 정도 걸으면 한솔 박물관 및 오크밸리 스노우 파크 스키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간현유원지까지는 13.5km 떨어져 있으며, 13.6km 거리에는 Wonju Rail Park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바비큐 그릴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3개의 객실에는 냉장고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주에 위치한 원주 명품의 경우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원주 중앙볼링센터 및 원주중앙시장 등이 있습니다. 이 모텔에서 원주한지테마파크까지는 5.8km 떨어져 있으며, 8.2km 거리에는 원주역사박물관도 있습니다.
이 모텔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20개의 객실에는 냉장고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원주 욕바위펜션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원주 욕바위펜션 객실은 원주시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서원주역에서 단, 3km 정도 거리에 있고, 원주공항에서는 단, 20km 정도 거리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원주시의 UR Culture Park, 간현봉, 공원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원주시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호텔의 다양한 여가시설로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1박
최저가 107,44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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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
아주좋음
HHuyghe많은 레스토랑, 편리한 상점과 가까운 훌륭한 위치에있는 호텔 ... 현장에 안전한 주차 공간이 있으며 객실은 크지 않지만 현대적이고 매우 깨끗하고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개인 PC, Netflix, Disney +, YouTube, 빠른 WiFi가있는 거대한 스마트 TV, 전기 담요, 헤어 드라이어 및 스트레이트, 공기 청정기, .... 좋은 욕실, 매우 깨끗합니다! 무료 생수, 커피, 빵 및 시리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입니다! 잠을 잘 잤다 : 침대는 정말로 편안했다.
KKaren Curry우리는 그곳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 딸은 욕조에 대해 매우 기뻤고 침대 난방 패드가 있다는 것은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우리 둘 다 바로 지나가고 일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스타일러는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시트에 두 개의 얼룩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건으로 그들을 덮고 너무 지쳐서 잤습니다. 그러다 컴퓨터가 작동하지 못했어요~
AAnferno훌륭한 작은 장소. 유일한 불만은 주차 엘리베이터가 약간 변덕스럽다는 것입니다. 친절한 직원, 괴물 같은 TV, 심지어 옷을 위한 LG 스티머도 객실에 있었습니다. 샤워 조절 장치는 약간 퍼즐입니다. 온도를 선택하려면 돌리고, 물을 시작하려면 기울이십시오. 저는 친구들을 방문하기 위해 하룻밤만 마을에 있었습니다. 다시 거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리리뷰어원주외 버스 터미널에서 바로 위치.
나는 21시경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거기에서 모텔로 향했습니다. 원주는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모텔이 이해하기 쉬운 입지 이었기 때문에 도움이되었습니다.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프론트 데스크가 자리를 비우고 잠시 기다려야했습니다. 안내판에 있는 번호로 전화해도 왜 멈추지 않았다.
순간 도망쳤지만 프론트는 기본적으로 밤에도 사람이있는 것 같아서 기다리면 직원이 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물은 낡고 규모도 작은 것 같아요 만, 방 청소는 2 사람 체제로 되어 있고, 갑판 붓으로 잘 청소하고 있는 모습을 깜박입니다.
하지만 주변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모텔입니다.
가격 대비 시설의 품질은 높지만 기대하면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현지 모텔에 익숙하신 분들은 문제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해해피앤딩리뷰가 대체로 좋아서 선택했는데 경치가 너무 좋다거나 매우 좋은시설이거나 친절함? 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냉장고에 물이 없기에 혹시 물이 없느냐고 물어봤는데 주인 왈, 여긴 펜션이에요! 라며 단호하게 답을 주더군요. 민망하게도ᆢ
랜덤이라며 방을 주었는데 들어가는 입구쪽 1층이 쓰레기며 치우지않은 물건들이 널려있어 눈살이 찌뿌려졌습니다. 엄마를 모시고 왔는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202호에 들어섰습니다. 개인 보일러가 있어 다행히 따뜻하게 지냈고, 욕실도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수세미가 더러워 식기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총평은 가격으로 선택하거나, 기대하지 않으면 그리고 바베큐하는 거 좋아하면 괜찮겠다ㅡ생각이 드는 숙소였습니다.
주인이 소개해준 인근 둥지 식당은 맛집 이었습니다. 오크밸리 쪽으로 편이점이 가깝게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