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워싱턴 포기바텀 호텔

백악관과 링컨기념관까지 도보로 약 1km 거리에 있어 입지가 매우 좋은 준아파트 호텔입니다. 객실 시설은 1.5사이즈 침대 2개, 책상 2개, 옷장, 주방용품 등이 갖춰져 있어 단기 체류에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의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태도가 좋고 도어맨이 문을 여는 데 도움을줍니다. 단점 : 로비는 상대적으로 작고 기본적으로 다른 지원 시설이 없으며 아침 식사가 없습니다. 호텔 주차비는 1박에 48달러인데, 50미터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1일 23달러입니다. 이틀 묵었는데 만족했습니다.

디씨에서 좋은 위치에 가성비로 머물 수 있는 호텔입니다. 공간은 다소 협소하나 필요한 것만 두루 갖추고 있으며, 직원은 매우 친절하였고 학교 옆에 위치하여 치안도 좋은편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Foggy-Bottom 역으로 도보 7-8분정도 소요하며 인근 지역으로 도보접근도 용이하여 여행객에도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 Whole-Foods market도 있어서 가볍게 간식거리 사기도 좋습니다. 다만 룸 내에 냉장고가 없는게 (큰) 단점이고... 매우 깨끗해보여 안심했으나 첫날 자고 일어나보니 벽에 바선생이..ㅜㅜ 용기를 내어 죽이고 다음부턴 발견되지 않아 마음 편히 있을 수 있었네요. 단점을 상쇄하고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 그리고 Bar의 음악소리가 늦은시간까지 들리긴하나 투숙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고 방과 방간의 방음도 생각보다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다른 투숙객이 없었던 걸까요?! ㅎㅎ)

폭포와 매우 가깝고 도보로 3분이면 폭포를 볼 수 있으며 두 개의 다리를 건너면 탁 트인 전망대에 도달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따뜻하고 사려 깊은 서비스, 편리한 주차 👍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전통적인 오래된 호텔인 Madison Square Garden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시설은 정말 낡았고 객실은 작습니다. 서비스 ... 가격이 괜찮고 손님이 너무 많고 첫날은 타월을 보충했기 때문에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튿날에도 짐을 꾸리지 않은 침대가 있었다.... 룸서비스 전화는 아무도 받지 않았다. 아마도 금요일에 너무 바쁠 것입니다 ...

Staff cortese. Posizione ottima. Soluzione hotel/appartamento positiva, nonostante la moquette non nuova. Connessione wifi ottima. Pulizia da migliorare.

There is an annoying “historical preservation” fee of $30 per night. I’m not sure what is being preserved… it feels like a resort fee, but without any amenities or benefits to show for it. And they don’t clean your room each night. Only once every third night.

유명 관광지와는 대중교통을 타고 움직여야할 거리입니다! 그러나 가까워서 대중교통타고 1-2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투숙했을 당시 1층에 공사를 해 소음이 있었지만 체크인할때만 느끼고 방 안에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변이 대학가라 편의점, 스벅 등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방은 매우 훌륭하고 직원들은 매우 환영하며 남편과 나는 도시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가진 발코니가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호텔에는 체육관, 수영장,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추천!!!

퀸사이즈 침대 2개가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더블 침대 1개와 소파 1개를 받았고, 소파용 린넨도 없고, 베개도 없습니다. 양쪽 방에는 2인용 수건이 있고 모두 수프가 필요합니다. 1인용 블라블라블라. 작은 바에서는 커피 2포트, 티 1개, 설탕 없음, 크림 없음.... 슬픈 일에 대해 물으면 로브에 내려주시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이런 종류의 치료를 받는 고객에게는 어떤 호텔에서도 정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훌륭한 음식 시설은 아니지만 가격도 높습니다.

호텔 객실은 꽤 넓었고, 1.8미터 침대와 1.5미터 침대가 각각 하나씩 총 두 개가 있어 4인 가족이 머물기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미국 침대는 대체로 푹신한 편이었지만, 에어컨 소리가 다소 컸습니다. 호텔 위치는 백악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로 가까웠습니다. 대사관 지역에 위치해 있어 거리도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자체 조식당은 없었지만, 로비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용해보지 않아 따로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보증금 환불은 비교적 신속하게 처리되어 이틀 만에 입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