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익명 사용자방에 체크인했는데 욕조가 먼지로 가득 차 있었고, 청소도 안 된 상태라 정말 역겨웠어요. 바닥은 여전히 더럽고 누군가 손톱을 깎아 놓은 것 같았는데, 가짜 손톱이긴 했지만 그래도 마찬가지였어요. 마치 걸레질도 안 한 것처럼 개털이 뒤덮여 있었고, 그 위에 냉장고 뒤에 바퀴벌레 떼가 득실거렸어요! 하루 종일 일한 후라 샤워도 못 했어요!
리리뷰어This time around the room was perfectly clean, warm and comfortable. All facilities (tub, shower and sink) worked perfectly.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the lobby area was sparking clean. I will definitely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