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이로네 베니스 후기

＜ 전등 문제 ＞ - 체크인할때 22번방을 받음 (안에 개인 화장실 겸 욕실 있음) - 저녁에 놀고 돌아오니깐 방이랑 화장실에 불이 안 들어옴 - 직원한테 물으니깐 미안하다 대신 다른방을 주겠다고 해서 8번 방을 받음 (안에 세면대만 있고, 씻는건 복도 샤워실을 이용해야 됨. 그리고 이때까지만해도 직원은 복도 샤워실에는 불이 들어오는 줄 알았음) - 근데 복도 샤워실도 전등 나가서 불이 안 들어옴 (도대체 한 건물인데 바로 옆방에는 불이 들어오고, 복도에는 불이 왜 안 들어오는지 전등 시스템이 이해가 안됨) - 직원이 ‘미안하다. 내일 아침 8시에는 복구가 된다. 환불해주겠다.‘ 라고 하길래 오케이하고 아침에 리셉션에 감 - 리셉션에 있는 다른 직원이 ‘나는 모른다. 매니저가 지금 집에 있어서 처리도 못한다. 대신 종이를 줄테니깐 문제점을 쓰면 전달해주겠다’ 라고 하길래 쓰고 기차시간이 급해서 체크아웃하고 나왔음 - 10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트립닷컴에 문의해서 호텔 메일주소로 다시 연락을 했는데 읽고 씹었네요 ^^ ＜최악의 호텔＞ - 밤에 전등 안 들어와서 못 씻었는데 환불도 안 해줍니다 - 따뜻한 물 안 나옴 - 에어컨 없음 (22번방은 있었는데 8번방은 없었어요) - 모기 많음 (다른 벌레들도 많음) - 엘리베이터 없음 (계단 사진 참고)

전에는 나쁜 리뷰를 남긴 적이 없는데,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냥 작은 여관입니다. 에어컨이 고장 났는데,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고쳐 주거나 방을 바꿔 주거나 심지어 담요를 추가로 제공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밤새도록 벌벌 떨었습니다.

산타 루치아 역 근처에 있는 아주 편리한 위치에 있는 멋진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아늑한 객실을 갖춘 매력적인 베네치아풍 호텔입니다. 객실 내 헤어드라이어는 훌륭했고, 창문으로는 아름다운 안뜰이 내려다보였습니다. 리셉션에서 무료로 생수를 채워준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모든 명소가 도보 거리에 있고, 근처에 멋진 카페와 패스트푸드점도 있습니다. 특히 리셉션 직원인 애플에게 감사드립니다. 도시를 안내해 주시고, 공항으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일반적인 여행 실수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하며, 다시 묵고 싶습니다.

✅호텔 에어원에서의 숙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해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6분밖에 걸리지 않아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게다가 무료 조식도 제공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편안하고 저렴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기차역 근처(다리 건너편)에 위치 + 저렴한 가격 - 객실과 호텔이 매우 오래됨 - 객실 주변의 모든 소음이 들림 - 체크인 후 두 명의 남자 직원이 두 번이나 귀찮게 굴었음!!! 제가 에어컨이 필요 없다고 말했는데도 에어컨을 고치려고 함!!!

호텔은 기차역/버스 정류장 맞은편(다리 건너 5~7분 거리)에 있습니다. 열쇠는 10m 떨어진 인근 호텔에서 수령합니다. 리알토 다리까지는 도보로 15분, 산마르코 광장까지는 도보로 25분 거리입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4인실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객실은 2층에 있으며 계단을 통해 출입할 수 있습니다. 호텔 입구는 코드와 열쇠가 필요합니다. 새 건물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공용 공간에는 별도의 화장실 2개와 욕실 1개가 있습니다. 이웃들은 조용했습니다. 선풍기 2개, TV, 에어컨이 있으며, 더운 날씨에는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도 최고입니다!

시설: 이 호텔은 꽤 오래되었지만 모든 것이 잘 작동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방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바로 새 방을 제안받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형편없었습니다. 청결: 국내 슈퍼 8 모텔과 비슷합니다. 환경: 관광 명소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매우 좋았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도착했는데 프런트 데스크가 아직 있었습니다!

호텔은 기차역 맞은편, 대운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객실은 괜찮았지만, 4박 동안 숙박하는 동안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직원이 부족했고 식당이 매우 작았습니다.

호텔에 하룻밤 묵었는데,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아름다운 바다 전망이 보이는 방을 받았습니다. 기차역과 가까워서 정말 큰 장점입니다. 아침 식사는 일반적인 이탈리아 음식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친구가 목을 삐끗해서 아팠다는 것입니다. 밤에 리셉션에 갔는데 약국이 닫혀 있었습니다. 약을 달라고 했지만 약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는데, 호텔 전화번호로 전화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누군가 사망했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구급차가 우리 방에서 오지 않아서 밤새도록 참아야 했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무책임해서 아쉬웠습니다.

예약했던 호텔과는 다른 호텔에 배정되었는데, 아마 같은 주인(호텔 발터)이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게 괜찮았습니다. 베니스에서 가성비가 훌륭했고, 산타 루치아와 로마 광장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에어컨과 비데가 있는 전용 욕실이 모두 갖춰져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모든 곳에 가깝습니다. 전망도 아름답습니다. 조식은 근처 다른 호텔에서 제공됩니다.

변기를 내릴 수 없습니다. TV가 작동하지 않고, 객실 내 Wi-Fi 네트워크가 너무 약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에어원 호텔 예약이었는데, 캐널 앤 워리 호텔(이름이 그랬던 것 같아요)에 배정해 주면서 방이 더 좋다고 강조했어요. 예약은 3인용이었는데, 4인실에 배정받았는데 그중 침대 하나가 비어 있었어요.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났는데 (아마도 환풍기 때문일 거예요) 전반적으로 낡고 낡아 있었어요. 이틀 밤을 그냥 잠만 자려고 예약했는데, 예약한 가격 중 가장 저렴했어요. 정말 좋았어요 😊🙃

호텔은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만 공용이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훌륭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