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시노 온센 야도야 우치로지 혼도리 후기

지어진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모든 것이 신식입니다. 체크인/아웃은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되고, 프라이빗 목욕탕도 시설이 괜찮습니다. 객실 내 샤워부스가 없는 것이 좀 아쉬웠으나 대욕탕이 잘 구비되어 있어 큰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위치는 굉장히 좋고, 시설 또한 최근에 지은거라 모던하고 실용적이고 깔끔 하다, 석식엔 랍스터가 나오고 조식은 간단한 뷔페식 온천물도 미끈거리거리지만 . 내가 묵었던 방은 옆 건물이 손 닿을거리 전망이라 답답했다

호텔이 깨끗하고 온천이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24시간 계시고 기계로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라 간편했습니다. 시설도 정말 좋았고 다음에 또 갈 의향 있습니다

야도야 호텔 1층이 카페라서 호텔 맞나? 헷갈렸어요~ 사진처럼 호텔 침구 깔끔, 위치도 번화가 길가에 있어서 식당 이용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근처 식당 평일임에 불구하고 만석?이라 일찍 나서지 않으면 먹지 못할 수 있어요~ 평일이라 혼잡하지 않게 대욕장이용 했으며 핀란드 사우나 아주 좋았어요~ 참고로 주차정보 미리 알아보고 가는거 추천드려요~ P1,P2,P3 구글 찍고 갔다가 건물뒤 P1주차장이 좁은 골목길이라 당황해서 호텔가서 주차장 문의했더니 직원분들 친절하게 나와서 설명해 주셨어요~

우레시노에 최근에 영업을 시작한 호텔 새건물에 새침구 깔끔한 인테리어 굿 위치는 사쿠라 호텔 후문 옆쪽!! 우레시노 온천과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음 조식은 간단한 일본식이며 부페 가 아니라 배식 형태의 식사 (온천두부가 나와요!!) 한국인은 좀 선호 하지 않을 듯 호텔 내는 일본어와 영어로 된 설명서 있음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상주 하고 있지 않음 하지만 번역기를 통해서는 의사소통 가능함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 수하물 셀프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행을 좀 더 해 볼 사람이라면 너무 좋은 조건!! 체크인 키호스크에 다국어 선택 탭 있음!!

정말 최고의 호텔.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 강력 추천함. 또 와도 여기서 묵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호텔. 깨끗해요. 다만 룸안에는 샤워시설이 없어요. 대욕장 시설이 아주 좋고. 1시간 늦게 체크아웃. 브런치 서비스도 가능

대욕장만 있고, 방에는 샤워시설 없고 화장실만 있습니다. 주차장은 호텔정문에서 2시방향에 있는 건너편입니다.

샤워 시설이 온천 밖에 없어 방에서 샤워 불가능, 방음이 조금 안좋음

힙스터 스타일의 호텔로 매우 깨끗하고 새롭습니다. 객실은 매우 일본적인 스타일이고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에는 개인 온천이 있으며, 체크인 시 예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호텔에서는 차와 관련된 체험도 제공하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전반적인 경험 만점 💯 저녁 식사는 호텔 옆에 있는 유명한 두부국수 레스토랑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가 운전 투어에 매우 적합하며, 온천은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아름답고 모든 주민은 한 번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뷰티 스파는 진짜예요, 다음에도 여기 묵을 거예요. 환경은 10점 깨끗합니다. 샤워할 때 수압이 아주 좋습니다.

단점: 기본 객실에는 욕실이 하나뿐이고 샤워 시설이 없습니다. 이는 소개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텔의 방음이 좋지 않고, 밤에는 옆집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매우 시끄럽습니다. 호텔은 새로 지어졌고, 시설도 비교적 새롭고, 침대도 매우 편안합니다. 개인 목욕탕을 예약할 수 있으며, 객실은 2개 있습니다. 저는 문신이 있어서 큰 욕조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호텔 입구에 있는 디저트는 맛있고, 호텔에서 셀프서비스로 우레시노 차를 제공하는데, 이것도 맛있습니다.

우레시노 온천-야도야 백스트리트 혼도리 온천 호텔 다케오역 남쪽 출구 왼쪽에서 버스를 타고(IC카드로 승하차 가능) 치쿠조역에서 하차(45분, 680엔)합니다. 앞에 있는 세탁소 방향으로 두 블록 가서 좌회전합니다. 우치로지 레스토랑이 보이는데, 여관 뒷골목에 도착했다는 뜻입니다. 혼도리 호텔의 셀프서비스 기계에서 체크인합니다. 먼저 이름과 성을 차례로 입력하면 객실 번호가 나옵니다. 그런 다음 주소를 입력합니다. 확인 후 조식 및 석식 쿠폰이 나옵니다. 그런 다음 카운터에서 식사 시간 카드를 받습니다. 2층에서 용품과 목욕가운을 받고 웨이터에게 즉시 개인 욕실을 예약합니다. 다음날 아침 10시에 체크아웃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두 셀프 서비스입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레스토랑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저녁 식사 음식은 절묘합니다. 남자들은 배불리 먹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후에는 간단한 간식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 직원은 웃지 않습니다. 온천 전용 욕조는 40분입니다(예약 필요). 더 나은 프라이버시를 위해 창문이 없는 것을 선택하세요

4층 정도의 작은 온천 여관, 2층 객실. 아침 식사는 현지 농장 음식으로 준비되고, 비교적 간단한 스타일이 적고, 먹을 곳을 둘러볼 곳이 없어 호텔에서 식사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온천은 비교적 작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방음이 좋지 않습니다. 차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객실, 각 플로어, 대욕장, 전세 목욕탕, 전부 깨끗했습니다.또, 스탭의 대응이 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