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알라 쿠주 오키나와 후기

호텔 시설은 전제적으로 다 깔끔했고, 키오스크?로 체크인하는거였는데, 안내데스크에 직원이 도와주니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체크아웃도 12시라서 너무 여유가 있었습니다. 조식은 그냥 그랬지만, 소바가 괜찮았고~ 기본적인 메뉴만 있다 생각하시면 되고, 9층에 로비가 있고, 9층에 조식당 수영장 다 같은층입니다. 아이들이 다음날 오전에 조식먹고 수영하기에 좋았던건 그늘이 있기도했고~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오키나와는 호텔 주차비를 따로 받기때문에 이부분은 생각하시고 가셔야해요!

다다미방이 있어서 아기랑 가기 너무 좋았어요 조식포함 저렴한 가격에 공항근처라 가성비도 즇네요 다만 수영장은 그늘이 없어서 땡볕에는 좀 힘들어요

친구네 커플과 2대2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축이라서 그런지, 시설이 엄청 깔끔했고 야외 수영장이 엄청 넓진 않지만, 사진찍을때 바다와 함께 너무 잘 나왔습니다. 수영하고, 바로 씻을 수 있는 샤워실도 있습니다. 가성비 따진다고, 방을 넓은방을 하진 않았지만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바로 밑에 편의점도 있고, 근처에 걸어서 갈만한 이자카야 등도 있어서 위치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체크아웃전날 머물렀습니다. ^^ 깨끗하고 뷰도좋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차로 방문하는걸 추천합니다.

아기랑 가기 넘 좋았어요 건물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 최고에요! 아기를 위해 타다미룸 변경요청 했었는데 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최고의 호텔이였어요

다다미방에서 묵고 싶었는데 늦게 예약해서 침대룸으로 예약. 4인가족( 만2세, 5세 아들 둘)여행이였는데 침대2개에 슬라이드 침대(침대 아래에 있었음)까지 있어서 자는데 좁거나 불편하지 않았음. 무엇보다 욕실과 세면실, 화장실이 모두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음. 3박4일 모두 조식포함이었는데 마지막날은 좀 질렸음. 부페식이었고 일본 가정식 스타일(?) 에 가까웠는데 3일 연속은 좀 질린 느낌. 그래도 음식 깔끔하고 무엇보다 식당이 바다뷰라 먹으면서 눈 호강. 수영장은 크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놀기 좋음. 아이용 암튜브가 구비되어 있었고 성인풀, 아이용 풀(좀 작음) 있음. 2박까진 조용하게 지냈는데 3박 째에 위층에 몇명의 아이들이 투숙하는지 제제하지 않아서 우다다다 소리가 장난아니었음.

사진을 못남겼는데 장점부터말하자면 장점:객실이 매우청결하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매우넓으며 오키나와 중부지역을 여행하신다면 좋은 선택이될거같습니다 ㅎㅎ 단점:호텔 주변에 상가가 잘없고 10분정도 차타고나가야 돈키호테 및 스타벅스가있습니다 그거말고는 모든면에서 객실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쉬고 여행할수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100% 위치적으로 좀 아쉽긴해도 가격적인 면이나 객실 상태 청결도 직원분들의 서비스 태도 모든게 만족입니다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생상태가 너무 깨끗하고 뷰도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심지어 조식도 맛있습니다.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호텔이에요

청결하고 깔끔하고 이뻐요 숙소뷰도 좋아요 다다미가 있어서 어린애기 있는집이 묵고 여행하기 좋아요 애기가 있어서 렌트카를 이용해서 숙소 오기까지 교통은 덜 불편했는데 그거 아니였으면 불편했을거 같아요 종업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차가 있으면 괜찮은 위치, 방이 정말 넓고 편안했습니다. 주차공간도 넓어서 좋고 조식도 깔끔합니다. 루프탑 뷰도 좋아요

신축 호텔이라 깔끔하고 시설 좋습니다. 위치도 조용하니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근처 편의점이 밤에 물건이 많이 빠지고 닫아버려서 좀 아쉽습니다.

위치가 남부 나하랑 아주 살짝 떨어져있지만, 마지막날 점심 비행기 탑승을 위해 예약한 곳 호텔에서 공항까지 30분 거리에다가 렌트카 반납하고 공항가기 딱 좋음. 알라쿠주 그룹 산하의 호텔이라 모토부쪽에는 엄청 큰 콘도도 있고 나름 그룹 호텔이라 관리도 깨끗하고 좋음. 단, 주차는 1일 2000엔 별도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