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알라 쿠주 오키나와 후기

다다미방에서 묵고 싶었는데 늦게 예약해서 침대룸으로 예약. 4인가족( 만2세, 5세 아들 둘)여행이였는데 침대2개에 슬라이드 침대(침대 아래에 있었음)까지 있어서 자는데 좁거나 불편하지 않았음. 무엇보다 욕실과 세면실, 화장실이 모두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음. 3박4일 모두 조식포함이었는데 마지막날은 좀 질렸음. 부페식이었고 일본 가정식 스타일(?) 에 가까웠는데 3일 연속은 좀 질린 느낌. 그래도 음식 깔끔하고 무엇보다 식당이 바다뷰라 먹으면서 눈 호강. 수영장은 크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놀기 좋음. 아이용 암튜브가 구비되어 있었고 성인풀, 아이용 풀(좀 작음) 있음. 2박까진 조용하게 지냈는데 3박 째에 위층에 몇명의 아이들이 투숙하는지 제제하지 않아서 우다다다 소리가 장난아니었음.

차가 있으면 괜찮은 위치, 방이 정말 넓고 편안했습니다. 주차공간도 넓어서 좋고 조식도 깔끔합니다. 루프탑 뷰도 좋아요

위치가 남부 나하랑 아주 살짝 떨어져있지만, 마지막날 점심 비행기 탑승을 위해 예약한 곳 호텔에서 공항까지 30분 거리에다가 렌트카 반납하고 공항가기 딱 좋음. 알라쿠주 그룹 산하의 호텔이라 모토부쪽에는 엄청 큰 콘도도 있고 나름 그룹 호텔이라 관리도 깨끗하고 좋음. 단, 주차는 1일 2000엔 별도로 받음

호텔은 비교적 신축이라 깔끔합니다. 다만 쇼핑및 관광지와는 많이 떨어져있으며 조식이 부실한 편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식사할 곳도 없고 호텔레스토랑도 운영시간이 짧습니다.

오키나와에 이 가격에 여기보다 좋은 호텔 없어요. 호텔 근처에 아무것도 없긴한데 차타고 나가면 금방이라 렌트카 타시는분에겐 100점짜리 숙소

수영장 있는 호텔치고는 가성비 좋습니다. 나하시내 국제거리와는 10키로 정도 떨어져 있어 마지막날 투숙하면 좋을거 같아요... (참고,주차비 1500엔 따로 있습니다) 체크인 로비는 9층! 그위로 객실이라 바다뷰가 괜찮습니다. 남자셋이서 투숙해도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근처 마루겐 라멘집 맛나니 참고하세요~ ^^

정말 그냥 종합적으로 최고입니다. 수영장이 특히 좋았고 신상이에요. 룸컨디션이 너무 좋고 새건물이고 1층에 로손이 있어요. 강추!!!

친구셋이서 같이 묵었는데 쾌적하고 좋았어요! 사진 그대로 깔끔 그자체입니다.

좋았어여숙소신축이라 그런가 너무깨끗하던데 오키나와에 다시 오게된다면 한번쯤은 다시 오고싶네요 좀더넓은방으로

호텔 위치가 국제시장과 아메리칸 빌리지 중간지점 이라 딱 적당합니다. 수영장은 무료라서 너무 좋아요 아침 조식도 기대이상의 맛이였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격대비하여 시설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위치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창가자리가 있는 오션뷰 룸에 묵었는데 창가자리에서 밤에 와이프와 맥주한잔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창가자리는 사랑입니다

정말 오키나와에 간다면 누구한테나 추천해주고픈 호텔이었습니다. 1층에서부터 나는 좋은 향과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웰컴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방도 너무 좋았고 깨끗하고 야경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적극추천이고 저도 다시 오키나와에 간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가성비 최고 숙소입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오키나와의 가장 유명한 쇼핑몰인 파르코시티까지 10분정도 걸립니다.. 방이 넓고.. 환경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