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대학교 - 마노아 근처 호텔 예약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1층에 로손 편의점(새벽6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인걸로 알아요)도 있어서 급하게 필요한 물건 사기 좋아요! 일본 간편식들도 많구요 일본 편의점 오뎅과 무가 있어서 맛있게 먹엇습니다🙂 하이 오션프론트 방으로 예약했고 방 크기는 크진 않습니다. 하이로 예약해도 10층부터 배정된다고하네요 저흰 비교적 낮은 11층 배정 받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오션뷰가 정말 아름답고 거북이가 많이 보여서 행복했어요~~ 한국분들 많이 가시는 포케바, 야드하우스, 듀크스, 무스비카페등 다양한 맛집과 인터내셔널마켓, 다양한 명품샵이 도보권입니다 강추🌈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차량을 가져오셨다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차량 등록을 하시고 팔찌형 룸카드를 수령하셔야 합니다. 이 카드로 주차장 출입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뷔페도 훌륭했고, 호텔 근처에 ABC 스토어가 많아서 필요한 물건은 무엇이든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알라모아나 센터, 와이키키 비치, 다양한 식당, 쇼핑 센터 등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호텔 내 식당, 카페, 쇼핑 등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고 금요일 저녁 불꽃놀이는 정말 강추합니다. 한국인 직원 분들이 계서서 응대도 정말 좋고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다만 바퀴벌레가 있었습니다. 전부 룸 3개 중에 다른 방들은 다 괜찮았는데 1방이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이 역시 룸변경이나 소독 등 대응해 주시긴 합니다.

두 번째 숙박 경험은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바다 전망 스위트 룸은 24 시간 무적 전망이 있습니다. 스위트 룸은 요리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층은 유명한 스시 쇼입니다. 레스토랑은 12 세 미만의 어린이 예약을받지 않습니다. 주문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시락 테이크 아웃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Ginza Meilin Tonkatsu Shop과 Wanghong Ramen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다음에도 이 곳을 주목해주세요

객실은 깨끗했고, 작은 주방도 갖춰져 있었어요. 시설도 비교적 새 편이었고요. 수영장은 인피니티 풀이었지만 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해변까지는 거리가 좀 있었고, 주요 번화가까지도 꽤 걸어가야 하는 위치였습니다.

마운틴뷰였는데 36층이 배정되어 탁 트인전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엘리베이터 로비 창에서 보이는 오션뷰를 보는 것도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멋진 경험이었구요. 힐튼 포인트 적립이 안되고, 조식이 엄청 간단하다는 것 정도 아쉽고 다 훌륭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아침/점심/저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와 하늘의 풍경만으로도 여행의 완성도가 너무나 높아지는데요. 이곳 직원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시티 중심에 있어 쇼핑/식당 너무너무 좋습니다. 바다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니까 1층에서 선베드/파라솔/비치타올 꼭꼭 렌탈(무료)하셔서 와이키키 비치로 놀러다녀오세요 👍👍👍 다음번 여행도 무조건 이곳입니다 😍

메리어트 호텔은 이번에 세 번째 프런트 쪽이 그다지 느낌 좋지 않고 아들 부부와 4명으로 갔습니다만 방이 11층과 23층이라고 하는 차이가 나와 같은 층으로 하고 싶다고 해도 안 되었어요 우리는 11층의 방으로 했는데 목욕탕이 참지 않고 첫날은 샤워만 되어 버려 다음날은 수리를 해 주셔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모처럼 욕조가 있는 일도 있어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만 욕조에 잠길 수 없었습니다 매우 방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만 11층의 우리 방에 번개같은 소리가 자주 있어 처음에는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만 계속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어떤 소리인지 호텔을 나올 때까지는 몰랐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와이키키의 바다는 유리를 넘었지만 훌륭했습니다.

2박 묵었던 알로힐라니 리조트 후기! 위치 : 위치 정말 최고에요. 비치 바로 앞이라서 해변해서 놀고 수영하고 들어오기 최고 바로 옆에 하와이 3대 버거집 치즈버거파라다이스도 있고 포케로 유명한 마구로스팟, 유명 무스비집도 가까운데 있어요. 룸컨디션 : 깨끗하나 청소가 2일에 한번 청소부분은 이미 알고간 부분이라 불편한 건 없었는데 - 막상 여기 묵고 다음 호탤 이동했는데 매일 청소해주니까! 괜히 좋더라구요? 칫솔은 따로 구비되어있지않고! 슬리퍼도 없어서 따로 말허니 방으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조용하고, 룸마다 발코니 있어서 수영복 말리기 좋아요. 조식 : 추가 비추!!! (얘 땜에 별하나 빼요!) 조식이 뷔페식이라해서 추가금 지불까지 지불(1인 30달러인가 했는데) 내 인생 최악의 조식이었어요.. 주말에는 그렇게 운양된다든데.. 과일한접시 빵 한접시 주고 끝! 삥도 선택 불가 주는대로 먹아야한데요. 이럴까면 멋진 브런치 카페 가서 먹어도 가격도 반값이고 훨 만족스러웠을꺼같아요. 완전 실망스럽 부대시설 : 인피니니풀 좋아요. 인피니티풀도 좋고, 저녁에 옆에 바에서 DJ공연두 하구 수영장에 건물쪽에 빔프로젝터 쏘는데 분위기 좋이요. 밤에 옆에 펍에서 칵테일 사서 수영장에서 밤수영하며 먹었는데 하늘에 별도 많고 기분 좋았습니다. 1층에 abc store 있어 편하고, 하와이 3대 카페 카이커피도 있어서 머무는 동안 1일 1 카이라떼 마셨어요. 하와이 호텔이 너무 다 비싸서 - 숙박 전체는 위치, 부대시설 등 맘에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치만 아무리 생각해도 조식이 너무했어서 - 별 하나 빼요.

체크인 경험이 예상했던 것보다 나빴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성능비가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약했을 때 평점이 비교적 높았고, 와이키키 비치에는 전용 해변이 있는 호텔이 많지 않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호텔 해변이 너무 작아서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전히 주요 도로를 따라가면 와이키키 비치와 가깝지 않습니다. 쉐라톤 등 바로 옆에 있는 몇 개의 호텔을 거쳐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주변에 상업 시설이 풍부하고, 식사와 쇼핑이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는 ABC 매장이 있어 간식, 아침 식사, 과일, 일용품을 사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와이 호텔의 객실은 작고, 위생 서비스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호텔에는 작은 수영장이 하나 있고, 작은 온수 수영장은 세 개뿐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호텔의 전체 규모는 크지 않으며, 다음에는 이곳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