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4성급 호텔 검색

처음 키를 받고 문을 열려고 하니 안 열려서 리셉션 가서 얘기하니 어떠한 조치를 취해주셔서 올라갔습니다. 바로 씻으려고 하니 뜨거운 물이 안 나왔습니다. 이 또한 얘기하니 보시더니 방을 바꿔주셨습니다. 미리 체크해주셨다면 좋았을 부분이지만 빠른 피드백과 조치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국영백화점으로부터 도보 20,30분정도 걸립니다. 위치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호텔시설 및 청결부분은 좋았습니다.

울반바트로 특성상 자동차가 많이 밀리고 합니다 그래서 징키스칸 호텔을 예약했는데 그주변 관공서나 쇼핑물 이런 곳들을 도보로 이용해서 편했구요 호텔은 지어진지 조금 오래 됐지만 깔금하고 직원들도 친절 합니다 전세계 많은 분들이 다녀간곳이기도 하고 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조식이 별로였어요 그외 모든건 좋았습니다.

보통 이런 글은 올리기 전에 미뤄두는데 제가 덥고 짜증이 많이 나기 때문에 여기까지 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정리하시면 됩니다. 내 방의 에어컨이 고장났는데 그는 모든 방에서 어떤 면에서 고장이 났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바람이 불어도 춥지도 춥지도 않고 바람이 거의 불지 않고, 게다가 내 방도 갈아줄 수 없었다. 그래서 제가 리뷰를 작성하는 동안에는 샤워실에 뜨거운 물이 나올 수 없습니다. 잠깐 동안 거의 다 도달한 후 냉각됩니다. 그래서 장시간 샤워나 뜨거운 목욕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 램프가 있지만 플러그가 뽑혀 있습니다. 한 곳에 콘센트가 2개만 나란히 있기 때문이죠. TV 등의 플러그를 뽑고 귀여운 램프를 꽂았더니 램프가 잠깐 깜박인 후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구? 아, 그러다가 Wi-Fi가 작동을 멈췄다가 네트워크 품질이 좋아지면 다시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누군가가 냄비에 국수를 만들었고 부분적으로 문지르긴 했지만 완전히 문지르지 않아서 내 차(제공되지 않음)에서 희미한 닭고기 수프 맛이 났습니다. Wi-Fi, 온수(음료 및 목욕), 에어컨 외에는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목욕 가운과 모노그램 수건. 다운 베개 안에 다운 이불이 들어있습니다. 매트리스에서는 스프링의 느낌을 느낄 수 있지만 호텔부터 호스텔까지 모든 곳에서 동일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것 같아서 좋은 매트리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카펫을 포함해 모든 것이 깨끗했지만 약간의 연기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일종의 4성급 호텔과 같고 어떤 면에서는 값싼 게스트하우스와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 기준으로는 저렴합니다. 따라서 비용이 게스트하우스보다 두 배 이상 비싸더라도 여전히 모텔 6보다 저렴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도그 칸 궁전, 레스토랑, 식료품점 등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택시 운전사는 ”울라바타르 사람들은 관광지가 아니라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내 교통에 완전히 진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7층 창문을 통해 실제 생활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체크인했을 때 매우 깨끗했습니다. 교통 체증이 없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음에도 여기에 머물 예정입니다. 처음 체크인했을 때 매우 깨끗했습니다. 핵심은 교통 체증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공항에 가기가 편리합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위치도 좋다! 몽골인 여자친구 보러 갈때마다 이 호텔을 방문했다 공항 픽업 서비스 및 영어 잘 하는 친절한 직원분들 넓고 쾌적한 객실, 푹신한 침대도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했으며 로비에 cu , 옆 건물에 gs25 가 있어서 편리했으며 조식은 풍부하진 않지만 간단하고 맛있었다 또한 호텔 내부 중식당도 다양하고 맛있은 메뉴가 많았다. 나담축제 기단때라 지배인님이 직접 픽업도 와주셨으며 직원분들도 서툰 영어에도 잘 대답해주셨다

접근성이 매우 좋았으며 호텔 내부도 엄청 깔금하여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고 다음에 또 간다면 이 호텔에 묶을 생각 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 정말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예약한 더블룸이 다 나가서 업그레이드받았어요 널찍하고 화장실에선 온수가 콸콸 나와서 넘 기분좋게 .. 이틀간 세번 샤워했네요 ㅎㅎ 게르에서는 냉수 마찰했는데 천국이 따로 없어요 ㅋㅋ 샤워할때 주의점 하나, 욕조 외에 바닥에 물내려가는곳이 없으니 샤워커튼은 욕조 안쪽으로 치고 씻으세요! 프론트 호텔리어 분 이동욱 닮으신분이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어요. 호텔에서 공항행 택시 예약했는데 차량종류와 번호를 기사에게 전화해서 알려주시고, 시내관광하려는데 버스가격 물어보니 택시타서 모른다면서 저희 탈 택시 잡아주시고 제가 현금이 거의 없어서 곤란해하니 쿨하게 택시비용을 내주셔서 진짜 팁왕창 챙겨드리고 싶었습니다 위치가 중심가에서 떨어져있긴 하지만 숙소컨디션과 서비스가 최상급이라 저는 다시 울란바타르 가도 여기에서 묵을 거에요

Everything is so so. Great location.

3일 동안 머물렀는데 방을 청소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택시를 부르는 데 도움을 주고, 아래층에 커피숍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옆에는 슈퍼마켓이 있고 나가서 우회전하면 식사도 하고 돈도 인출할 수 있는 작은 쇼핑몰이 있어요.

꼭 대기 층 이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1층을 캐리어를 들고 올라갔네요. 뭐 그럴 수 있죠. 주변에 유명 서양식 맛 집, 한식집 있네요. 트립 닷컴에서 결제를 안 해 준다고, 호텔 비용을 내라고 했는데, 왜 일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