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루아타니와 홀리데이 파크 후기

주방에 요리 도구들이 하나도 없고 세제도 없으니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샤워실 바닥이 타일도 아니고 그냥 쌩 돌바닥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방은 정말 따뜻하고 좋았어요. 밤에 오면 조명이 아예 없어서 방 찾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점원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에게 사탕도 주셨네요 호수 바로 옆에 있어서 방이 너무 편했어요 조식은 없었지만 주방이 있어서 아침, 저녁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요 저녁 식사 후에는 호수 산책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물도 매우 뜨겁고 방도 컸습니다.

머물기에 좋은 장소와 넓은 방. 늦게 체크인했는데 열쇠가 고장났어요. 근무시간이 아닌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일하는 분이 바로 우리에게 다가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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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딸린 집도 예약도 못해서 이런 곳은 숙소가 너무 빡빡해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함

This is perfectly good accommodation for the price charged. We stayed in a budget cabin, with shared bathroom facilities - it’s a campsite, after all. Although basic, the cabin was clean and the beds comfortable. There was a shared kitchen where you could prepare meals and chat to other travellers. The bathroom facilities were clean and suitabl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o access the site from Twizel you would need a car.

Super Value for money & the view from the Ensuite Studio is amazing. Owner has a lovely cute frenchie & they are very helpful.

Very peaceful and authentic place to stay and relax all staff were so welcome and friendly.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