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추가 : 1인 10,000원
*침구 추가 : 1채 20,000
*조식 추가: 주중 5,000원, 주말 10,000원
*모든 추가 비용은 현장 결제 가능
통영에 위치한 통영거북선호텔의 경우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Jeonhyeoklim Art Museum 및 서피랑공원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통영항여객선터미널까지는 2.1km 떨어져 있으며, 2.1km 거리에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도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30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도 지원되며 디지털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등은 물론, 무료 시내 통화 서비스가 지원되는 전화도 있습니다.
통영 썬&화이트비치펜션은 수륙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고품격 펜션입니다.
펜션 주위에는 환상의 자전거 전용도로와 통영 공설해수욕장, 통영 등대낚시공원 등이 들어서 있어 여름철 해수욕은 물론 고동 줍기 등 바다체험과 통영 앞 바다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인근 유람선 터미널에서 선상관광과 통영 케이블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통영 여행길에 저희 통영 썬&화이트비치펜션에 오셔서 편안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모닝듀 펜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희 모닝듀 펜션을 통영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인 산양 일주 도로 중간에 우치하여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럭셔리 펜션입니다. 뒤로는 미륵산이 병풍처럼 우뚝 솟아 있으며 바로 옆으로 바다가 펼쳐지기에 바다전망도 좋습니다. 고급스러운 외장과 우아한 황토 객실 내장 디자인이 이용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넓은 야외 정원, 야외 테이블도 저희 모닝듀 펜션의 자랑입니다. 주변 식당 맛 집에서 통영의 맛도 즐길 수 있고 인근 바닷가에서 바다체험도 할 수 있는 저희 모닝듀 펜션에서 여러분들의 통영 여행을 보다 더 낭만적으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통영에 위치한 통영 엔쵸비 관광호텔에 머무실 경우 10분 정도 걸으면 동피랑 벽화마을 및 통영활어시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통영중앙시장까지는 0.8km 떨어져 있으며, 0.9km 거리에는 남망산국제조각공원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볼룸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유럽식)를 매일 07:30 ~ 09:3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짐 보관,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43개의 객실에는 냉장고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도 지원되며 케이블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기 주전자, 무료 티백/인스턴트 커피 등은 물론, 무료 시내 통화 서비스가 지원되는 전화도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78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IDR737,787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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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8.0/10
리뷰 93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1.37km
"추천하는 숙소""멋진 바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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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9.4/10
리뷰 59개
포르투나호텔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1.23km
"깨끗함""최고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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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7.9/10
리뷰 21개
카리브콘도호텔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0.73km
"Good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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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8.7/10
리뷰 6개
아디오스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1.5km
"Good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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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7.5/10
리뷰 17개
팜비치리조트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0.78km
"Good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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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8.7/10
리뷰 21개
그레이호텔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1.5km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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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7.0/10
리뷰 8개
통영베이콘도호텔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0.76km
"Good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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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7.3/10
리뷰 46개
한산호텔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1.48km
"깨끗함""최고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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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9.4/10
리뷰 5개
통영 다온 호텔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1.53km
"Good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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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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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도트호텔 통영항남점
통영 | 통영케이블카까지 거리: 1.72km
"Good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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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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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
강력 추천
리리뷰어우리가 도착했을 때 Sunny가 우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영어로 말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인의 교통수단이 필요합니다. 버스와 택시 서비스는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했고 장기 체류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 섬의 장엄한 전망과 낚시를 위한 수많은 부두.
리리뷰어위치는 아름다웠고 항구를 떠나는 어선의 전체 광경으로 깨어났습니다. 개인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수영장은 폐쇄되었으며 웹 사이트의 정보에서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벤치는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좁고 외부 타일은 젖었을 때 미끄럽습니다.
서서서희위치는 통영항과 중앙시장과 가까웠으나 술을 마시는분이라면 다찌나 술집들과는 거리가 좀 있구요, 주차장도 칸이 많이없어 건너 웨딩컨벤션 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경우도 있었고 방은 작았습니다 화장실을 남성분들은 문도 닫기 힘들정도로 좁고 샤워도 개인이 한명 서서 겨우 할수있는....탕도 없어요 그리고 바깥 도로변소리는 잘 들리지않는것 같으나 객실 문여는 소리는 기본,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샤워 물래녀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자다가 깰정도입니다. 애기나 조용한곳을 원하시는분들은 참조하셔야할듯해요 애기가 울수도있는..ㅎㅎㅎ
리리뷰어너무 친절하시고 조금 보태서 정말 동남아 여행간 기분이 들었던 시설과 뷰였습니다. 직원분들은 특히 정말 친절하셨어요. 가든 디럭스 더블룸 이용했는데 방이 좀 좁았지만, 아이 데리고가서 잠깐 머물고 갈만 했습니다. 더 큰방도 있지만, 아이랑 짐이 한가득이 저에게는 온수풀이 이어진다는 메리트가 너무 커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단, 애기들은 이해가는데 굳이 마스크를 안쓰고 수영에 잠수까지하는 부모가 있었는데, 직원분이 좀 제지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요트 투어도 투숙객만 할 수 있다보니 북적임도 없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식당입니다. 통영 불곰식당이 맛집이라던데, 저녁식사는 코스만 가능한데, 2인이 이용가능한 식사는 1인당 10만원이다라구요. 아이는 수영후 너무 졸려하는데.. 코스요리는 택도 없지만, 먹을게없어서 어쩔수없이 랍스터 코스 75,000원이라도 시키려니 3인 이상이어야 한대요.. 결국 햇반먹여 재우고, 저희는 쿠팡이츠로 시켜먹었습니다 (벤댕이회 + 해물탕까지 39000원냈는데 굴전, 게장까지오고 너무 맛있엇어요.)
가까이 식당은 하나도 없는데, 너무 호텔내 식당 메뉴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다음날 단품으로 굴국밥에 아이는 새우볶음밥 먹였는데 너무 맛이없어서 깜짝놀랐습니다. 햇반이나 냉동볶음밥도 이보단 맛있었을거에요. 게다가 단품먹는 사람들은 취급도 안하는 분위기에.. 황당...
호텔은 너무 좋아서 여름에 다시가려합니다. 식당만 좀 개선되면 좋겠어요. 식당때문에 시설에서 4점 드려요^^;;;
리리뷰어통영은 처음 방문인데요~
다찌를 이용하려고, 시내숙소를 검색해서 가게됐어요 .
시내에서 떨어진 호텔은 평수가큰게 많은데 시내에는 다 작습니다 .
나름 깔끔하고, 넷플릭스 나오고, 주차되고, 조용하고, 칫솔부터~ 샤워타올까지 다 있었구요 !!
위치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그냥 앞에 다~ 있었습니다 .
비수기때 방문하고, 포인트도 쓰고 하니까… 미안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계산이 되었네요 !!
아침 콩나물 해장국은 2박동안 못일어나서 먹어보지 못한게 아쉬웠구요~~
따뜻한 물, 난방 다~ 좋았습니다 .
밤에 여기랑 틀리게 택시구경이 힘들어서, 숙소가 좁더라고
위치가 중요했어요 .
ㅋㅋㅋ 테라스 없다고 뿔뿔대던 같이간 사람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
한발자국 가면 다~ 맛집에 모든게 다 있었어요 .
다찌는 유툽 너무 밑지마시고 가세요 .. 통영가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꿀빵이랑 충무김밥, 건어물 잔뜩 사가지고 왔습니다 .
시장이건 뭐건 다 앞에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JJacob Wayne프론트 데스크의 남자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모텔 자체는 예상대로였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나 밤에 잠을 잘 곳이 필요한 커플에게 적합합니다. 매일 방 청소를 요청하지 않은 손님을 위해 방에 여분의 세면 도구를 남겨 두기를 바랍니다 (화장지 및 티슈와 같은). 그러나 그들은 내 일정을 수용하고 나중에 나를 위해 청소했습니다. 위치는 동영의 주요 관광지 중 일부인 중강시장, 동피랑, 세병관과 가깝습니다. 혼자 여행한다면 앞으로 다시 여기에 머무를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