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밤비행기타서 가는 일정이라 안전을 위해 공항과 붙어있는 호텔을 알아보다 예약하게되었습니다. 호텔이 공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있다보니 밖으로 나갈필요없이 안내표시따라 가면되서 밤 12시 다되서 도착해도 안전하게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도 쾌적하고 일본의 여러 호텔 가봤지만 그중에선 방 사이즈가 꽤 큰편이였습니다. 티비로 유튜브 본인계정으로 연결해서 볼수있어 그점 역시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관광하고 나서 호텔에 있는 온천에 씻고 우유하나뽑고 방으로 돌아와 에어컨을 쐬니 정말 꿀잠잤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도쿄오게되면 또 여기로 숙소 잡을 것같습니다.'

'신주쿠역에서 도보 15분내외로 접근 가능하며, 지하도로 연결되어있어 우천과 폭염 폭설 간 이동이 편리합니다. 호텔 건물에 존재하는 3개의 편의점과 각종 음식점 세탁소는 여행에 필요한 것들 이상을 제공합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며 각종 문의사항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실제로 해결해줍니다. 일본의 숙소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좁은 것은 사실이나, 큰 불편함은 없고 침구류와 방은 매우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덥거나 추울 땐 따로 직원분께 말하면 온•냉풍기를 제공해주십니다. 추가적으로, 냉장고가 조금더 차갑고, 헤어 드라이어가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추가로, 숙소 보안도 훌륭합니다. 또 방문 시 묵을 의향 1000% *사진은 찍은 것이 없어 공식홈페이지 참조.'

'출국 수속을 마치고 안내판 왼쪽 카운터에서 하네다 공항에서 메트로폴리탄 호텔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고, 호텔 입구까지 바로 갈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넓은 편이라 캐리어 두세 개를 펼쳐놓고도 충분했습니다. 호텔 1층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전자레인지가 있었고, 5층에는 유료 셀프 세탁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유료 피트니스 센터도 있었습니다. 1층에 NewDays 편의점이 있었고, 호텔에서 50m 이내 거리에 세븐일레븐과 로손 편의점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쇼핑하기에도 편리했는데, 도보 5분 거리에 젊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루미네(Lumine) 같은 대형 쇼핑몰이 있었고, 도부 백화점, 세이부 백화점, 선샤인 시티(도보 10분)도 멀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200m 거리인데, 돔 형태로 루미네, 도부 백화점과 모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지하철역 내부는 조금 복잡할 수 있으나, 안내판을 잘 보고 따라가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습니다.'

'선샤인 시티 프린스 호텔은 두 번째 방문인데, 이번에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첫째, 호텔 위치가 정말 훌륭합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라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어요. 둘째, 호텔이 선샤인 시티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 쇼핑과 식사를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셋째, 쇼핑몰 안에 공연 무대가 있어 거의 매일 보이그룹 공연을 볼 수 있었고, 덕분에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좋았고, 매일 무료 생수 두 병을 제공해 주는 세심함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공항 직행 리무진 버스를 호텔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데, 프런트에서 미리 예약하면 되고 요금은 1,400엔이라 공항 이동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음 도쿄 방문 시에도 꼭 다시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토요스 피트에서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유리카모메 아리아케역에서 약 400m 거리에 있었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마침 건담 45주년 행사 기간이어서 프라모델 기념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 로비 프런트 데스크에는 일회용 칫솔,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 로션, 빗, 면봉 등 다양한 어메니티가 비치되어 있었고,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으며, 방음도 훌륭해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 내 와이파이 연결도 원활했고 인터넷 속도도 빨랐습니다. 샤워기 수압도 세서 시원하게 샤워할 수 있었고, 세면용품은 Pola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호텔에서 생수는 무료로 제공되지 않았지만, 해당 층에 음료 자판기가 있었습니다. 호텔에는 무료 짐 보관 사물함이 있어서 편리했고, 자정(24:00)까지 무료 보관이 가능하며, 시간 초과 시 요금이 부과된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도쿄 첫째 날 이번에 예약했던 JAL080 항공편은 정시 도착률이 17%밖에 안 된다고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일찍 도착했어요. 대지진이 예고되었던 도쿄는 맑게 개어 있었고요. 공항에서 바로 버스를 타고 신주쿠 **오 플라자 호텔로 향했어요. 밖에 나가니 길을 전혀 모르겠어서 구글맵만 보고 이리저리 헤매다가, 이세탄 백화점으로 가는 길에 회전 초밥집이 보여서 들어갔는데, 꽤 신선했어요. 길거리에는 정말 사람이 많았고,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더라고요. 신주쿠는 처음인데, 너무 크고 복잡해서 길 찾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3박을 묵고 나서야 겨우 익숙해지나 싶었는데, 또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니 아쉬웠죠. 솔직히 말하면 **오 플라자 호텔은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몇 걸음만 가면 먹자골목이 있고, **오 백화점과도 아주 가까워요. 최상층에 투숙객 전용 바가 있는데, 무료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음료도 제공돼요. 주류는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어요. 동생 옷에 실수로 케첩이 묻었는데, 저희끼리만 얘기하고 있었는데도 바로 물티슈를 가져다주시더라고요.'

'호텔은 신주쿠에 위치해 찾기 매우 쉬웠습니다. 멀리서도 고질라 머리가 보여서 좋았지만, 입구는 건물 뒤편으로 돌아가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바로 올라가니 역대 고질라 영화 포스터들과 고질라, 모스라의 대결 장면이 바로 보였습니다. 로비는 꽤 넓었고, 셀프 체크인 기계는 중국어를 지원했으며, 일부 직원분들도 중국어가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옆에는 고질라 관련 기념품(굿즈)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발코니 쪽에서 본 고질라 머리 뒷모습은 정말 멋있었는데, 아쉽게도 발코니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막혀 있어서 유리창을 통해서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30층의 고질라 테마 객실도 좋아 보였지만, 조금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룸 크기 : 지금까지 일본여행중 가장 큰 룸사이즈(도쿄,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중) 최고만족!(10/10) #체크인, 체크아웃 : 빠른편 (체크인- 카운터, 체크아웃- 기계) 체크인시 요구사항 최대한 충족시켜줬음 #룸 컨디션 : 깨끗함 (9/10) 침대- 낮고 중간부분이 좀 꺼져 있음 (7/10) 냉장고- 작은편 아님 화장실- 넓고 쾌적한편 (8/10) #서비스 : 하우스키퍼- 친절&배려, 서비스 굿(10/10) 1층 로비- 식당예약 안해줌. 호텔연결된 식당만 가능한가봄 에이닷으로 직접 전화해서 예약했음 (1/10) 그동안 다른호텔들은 다 해줬음 #편의점 :세븐일레븐- 가까움, 알바는 불친절, 신호등x, 스타벅스ㅇ 훼미리마트- 약간 거리 있음. 신호등 2번 로손- 약간 가까운. 신호등 1번 #지하철역 바로 있음'

'일단 대욕장이 있어서 매일 밤마다 피로를 풀기 딱이었어요ㅎ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한번에 20분안으로 시부야 신주쿠등을 갈수있어서 위치는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매우 깨끗~ 다음번에 또 재방문하고싶네요ㅎㅎ'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시나가와역까지 도보 5분 거리라 교통이 매우 편리했어요. 조식도 훌륭했는데, 1층 뷔페와 2층 양식 코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복합시설이 있어서 식사하기에도 편리했고, 현지 분위기 물씬 풍기는 전통 스시집도 인상 깊었습니다. 영화관(일본 영화표는 정말 비싸더군요!)은 물론, 볼링장과 수족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