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빌라 폰텐 그랜드 하네다 에어포트

하네다 공항에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라면 여기 강추입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캐리어 끌고 그래도 가면 됩니다. 체크인도 키오스크가 있고 새벽까지 직원분이 계십니다. 호텔은 욕실이 깨끗하다. 1. 욕탕이 넓어서 무릅까지 따뜻하게 목욕할수 있었습니다. (욕실문을 열고 씻으면 화재 경보가 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침대는 엄청 푹신해서 눕자마자 기절 해버릴 정도 입니다. 도쿄 호텔인데 방이 크기는 캐리어 2개 정도 필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크기는 컸습니다.) 3. 로비 층에는 세탁기 자판기 등이 있어 좋았습니다. 4. 온천은 투숙객 2,000엔 외부인 4,000엔 입니다. 더러운 점은 거의 없고 온천도 있고 공항이랑 가깝다는 것이 가1. 장 큰 이점인 호텔 인것 같습니다. 2. 샴푸 바디워시 냄새는 좋았습니다. 3. 층간 소음X

하네데 공항 3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서 최고의 위치입니다. 셔틀 버스가 도쿄 도심 여러곳을 연결합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좀 더 발전되고 고도화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 더 좋와질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호텔.. 하네다 공항 3터미널 안이라서 오전 비행기나 여유롭게 출발 하고 싶은 사람들은 너무너무 추천함 숙박하면 제발 제발 온천 티켓까지 사야함. 안가면 진짜 뼈저리게 후회함 체크인은 3시부터지만 얼리 체크인 시간당 1750엔이였나로 얼리 체크인 가능하니까 미리 전화해서 말해두기 얼리 체크인 하자마자 온천으로 달리는거 추천 오후 1시부터 개시였나 그래서 깨끗한 상태에다가 3시 체크인하는 사람들 아직 들어오기 전이라서 사람 적고 여유롭게 온천욕 가능 한여름이라 노천탕 바닥은 화상입을 뻔 했지망 바가지로 물 뿌리고 걸으면 좀 나음 노천탕은 진짜 낮이랑 밤이랑 분위기 차이 많이 나니까 낮이랑 밤 꼭 가길 추천 여탕은 활주로나 비행기는 안 보이고 바다? 같은거만 보임 대신 온천 끝나고 드라이 할때 드라이가 좀 많이 꾸짐.. 온천 안에 식당도 있어서 좋음 비행기 보면서 식사 가능 저녁으로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갔는데 디너 5500엔으로 뷔페식이지만 내 기준 먹을거 정말 없었음.. 차라리 다른 곳 가길 추천.. 호텔 안 레스토랑 2개인가 있는거 같은데 난 조식제공해주는 레스토랑 감 바에서 칵테일 시켰는데 바텐더 좀 불친절함.. 맛도 그닥.. 대신 레스토랑 종업원은 친절하심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이지만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14시까지 가능한거로 알고있음 시간당 1750엔인가 정도로 가능 그 이상은 하루치 숙박료 부과됨 혼자 갔는데 휠체어 타고 짐이 많았을 때 프론트에 미리 양해 구해서 짐 끌어주실 분이랑 휠체어 끌어주실 분 두 분이 오셔서 탑승수속이랑 다 해주심.. 아마도 공항 직원분들 친절하셨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온천도 너무 좋고 공항 안에 있어서 비행기 놓치는거 쉽비 않고 공항 안에 볼것도 많으니 귀국 전 하루 정도 여기서 호캉스 하는거 추천함 하네다 2터미널에 스타벅스 있으니 무료 셔틀버스 타고 스벅 가서 구경하는것도 좋을듯

일본 동경 출장에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처호텔에 비해서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미국 왕복하며 두번째 묵어요. 자동판매기에 맥주등 각종 음료가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그 옆에 전자렌지와 제빙기 및 얼음용 컵도 있어요. 조식도 넘 좋아요.

늦은 비행기로 하네다 도착해서 숙박예약했습니다. 청결, 서비스 최상급. 조식은 직접 요리해주는 코너가 있어서 일본요리를 맛볼수 있었던점은 좋았고, 그 외는 우수한 정도. 노천탕도 도착후 피곤한 여정을 풀어주는 최고의 시설! 다음에 또 숙박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