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Omori Furusato-no-Hamabe Park Playground 근처 호텔

깨끗하고 좋은 Wi-Fi, 멋진 온천, 비행 전이나 긴 하루를 보낸 후 여행을 중단하기에 좋은 새로운 호텔입니다. 터미널 3(국제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으며 몇 개의 레스토랑이 있는 작은 쇼핑몰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호텔은 셀프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밀었고 매우 작은 대면 공간이 있는 이 기계가 줄지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에게 체크인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직원이 여권을 스캔하기 전에 4 번 시도했습니다. 체크 아웃은 빠르며 1 분 미만이 걸렸습니다. 내 방에는 자체 에어컨이 있었기 때문에 겨울에는 방이 뜨겁지 않아 매우 큰 장점입니다 (겨울에 일본을 많이 여행했다면 내 의미를 알 것입니다!). 나는 다시 여기에 머물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생각보다 방이 크고 넓어서 체크인이 매우 편리했고 셀프 체크인도 가능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합니다. ”작지만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제 방 창문 밖에는 활주로가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의 이착륙을 볼 수 있습니다(관심 있으신 분은). 환승 및 조기 탑승에 정말 편리합니다. 체크인은 입구에서 바로 이루어집니다. 여기 로비에 있습니다. 호텔에는 아침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으며, 음식은 과하지 않고 충분합니다.

With any brand new hotel you expect a few hiccups, but my layover stay at the Metropolitan Haneda didn’t have a single one. Easy access from Haneda via the monorail (one stop away) and a short walk from the station to the hotel front door. Helpful staff, easy check in, efficient room with a comfy bed and one of the best hotel showers I’ve experienced. This was a great way to spend my 16 hour layover in Tokyo. Breakfast was included in my very economical room charge and included Western and Asian fare. Scrambled eggs were not as hard-cooked as most Americans like them, and much of the hot food needed to be kept warmed a little more than it was, but all in all a good buffet.

게이큐의 가마타와 츠루야의 거의 중간에 위치한 호텔. 어느 역도 １０ 분 정도 걸립니다. 츠루야가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타이밍이 맞으면 버스를 사용하는 손도있을 수 있습니다. 방 자체는 편안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비좁지는 않습니다. 체크아웃도 방 열쇠를 상자에 넣는 것만으로도 OK,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좋다. 단, 만화가 읽을 수없는 판매도 있고, １ F에 많은 고객이 만화를 찾고 있었지만, 이것은 외관상, 너무 아름답지 않다.

하네다 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요. 밤에 전철 끊겨서 택시탔는데 6,200엔 나왔어요. 일본 호텔이 작은 걸 생각하먼 숙소는 생각보다는 넓었어요. 그래도 좁긴 헀어요 ㅠㅠ 시나가와역에서 나오면 호텔이 바로 보여요. 역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셀프 체크인 시스템은 조금 어려워서 직원이 도와주셨어요.

1. 위치/교통 신주쿠역에서 가까운 도쿄 도청 바로 길 건너 빌딩 숲 한복판에 위치해 있음. 신주쿠역에서 도보 15~20분 잡아야 함, 여행에 지친 상태라 좀 오래 걸린 걸로 느껴졌음. 공항 리무진이 호텔 뒷문에 바로 정차함. (버스가 꽤 비싸서 시간 여유 있으면 굳이 탈 필요 없음 - 사진에 리무진 시간표 첨부함..) 2. 객실 방은 좁은 편. 더블침대 하나가 방의 80% 공간 정도 차지함. 첨부한 사진 건물 전체가 호텔임. 화장실에는 욕조와 비데가 있음. 일회용품은 샴푸 같은건 큰 통으로 객실 내에 있고 로션 등등은 프런트에 집어가도록 비치되어 있음. 3. 편의시설 1층에 편의점 있어서 간식거리 사기 좋고, 지하에 식당들 있음. 일식집. 인도음식점 등등... 호텔 밖에도 2~3분 거리에 큰 편의점 있고, 도심이므로 도넛가게나 커피집 등 흔히 있음. 끝이 안보이는 거대한 지하도에 연결되어 있어서 비 와도 신주쿠역까지 비 안 맞고 갈 수 있음. 4. 조식 식당 2곳에서 조식 운영함. 25층과 3층 2곳이 있는데 25층 식당에서는 도쿄도청 등 고층 빌딩이 즐비한 멋진 뷰를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음. 직원한테 물어보니 하난 유럽식, 하난 일본식이라고 하는데 25층 밖에 못 가봐서 3층은 확인 못함. 어쨌든 반찬이 꽤 많고. 먹을만함. 참치 덮밥 만들어 먹을 수도 있음. 전망 좋은 창가는 금방 꽉 참. 5. 직원 아주 아주 친절함. 직원이 여럿인데 영어 잘 통했었음. 조식 먹을 때도 계속 아리가또 아리가또 하며 친절하게 응대받음.

위치는 도쿄 중심부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아리아케입니다. 호텔 주변에 구경할 거리는 별로 없지만, 호텔 내부에 맥도날드, coco's 등 각종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있어서 식사하기 편했습니다. 도쿄 시내로 이동할 때 ”유리카모메”선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기관사 없이 자동으로 이동하는 열차이고, 제일 앞에 정면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꼭! 거기 앉아서 구경하세요. 대박입니다. 다음에 또 도쿄에 온다면 마지막날에 이 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숙소 가격이 저렴해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되게 좋았습니다. 욕실도 생각보다 컸고 위치도 긴자에서 가깝고 지하철 타기에도 좋았어요. 조식도 먹어보자 해서 봤더니 일식 양식 중식이 있었고 생선을 싫어해서 중식 먹었는데 일식은 가정식으로 나오니 드셔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갑자기 도쿄로 이동하게되어 급하게 예약했는데,공항에서 호텔로 셔틀이 있어 참 좋았어요. 밤11시10분이 호텔로 가는 막차더군요. 구관이라서 좀 낡았지만 가격대비 넓은 방이랴서 만족했습니다. 단 편의점이 근처에 없어 공항서 먹을꺼 꼭 사가지고 가세요. 음료 자판기 뿐이에요. 비밀 팁 음료 자판기는 밖에 흡연실 자판기가 쌉니다. 기사분들 사용하라고 저렴한듯 합니다.ㅋ

웨이터들이 전 세계에서 왔다는 위치 소개가 있는데 모두 일본에서 태어난 젊은이들이고 모두 영어에 능통합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방이 꽤 프라이빗해 보이는데, 나무 침대는 사실 소음이 많이 나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기 쉬운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화장실 각 층에 작은 방이 하나씩 있어야 합니다. 제가 사는 층에는 남자 화장실 2개, 여자 화장실 1개가 있습니다. 여자층은 가장 높은 3층입니다. 저녁 드링크 100엔 쿠폰을 주는데 그냥 일찍 먹고 싶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피라도 마시고 싶은데 200엔밖에 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