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Shinseiji Temple 근처 호텔

1. 위치/교통 신주쿠역에서 가까운 도쿄 도청 바로 길 건너 빌딩 숲 한복판에 위치해 있음. 신주쿠역에서 도보 15~20분 잡아야 함, 여행에 지친 상태라 좀 오래 걸린 걸로 느껴졌음. 공항 리무진이 호텔 뒷문에 바로 정차함. (버스가 꽤 비싸서 시간 여유 있으면 굳이 탈 필요 없음 - 사진에 리무진 시간표 첨부함..) 2. 객실 방은 좁은 편. 더블침대 하나가 방의 80% 공간 정도 차지함. 첨부한 사진 건물 전체가 호텔임. 화장실에는 욕조와 비데가 있음. 일회용품은 샴푸 같은건 큰 통으로 객실 내에 있고 로션 등등은 프런트에 집어가도록 비치되어 있음. 3. 편의시설 1층에 편의점 있어서 간식거리 사기 좋고, 지하에 식당들 있음. 일식집. 인도음식점 등등... 호텔 밖에도 2~3분 거리에 큰 편의점 있고, 도심이므로 도넛가게나 커피집 등 흔히 있음. 끝이 안보이는 거대한 지하도에 연결되어 있어서 비 와도 신주쿠역까지 비 안 맞고 갈 수 있음. 4. 조식 식당 2곳에서 조식 운영함. 25층과 3층 2곳이 있는데 25층 식당에서는 도쿄도청 등 고층 빌딩이 즐비한 멋진 뷰를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음. 직원한테 물어보니 하난 유럽식, 하난 일본식이라고 하는데 25층 밖에 못 가봐서 3층은 확인 못함. 어쨌든 반찬이 꽤 많고. 먹을만함. 참치 덮밥 만들어 먹을 수도 있음. 전망 좋은 창가는 금방 꽉 참. 5. 직원 아주 아주 친절함. 직원이 여럿인데 영어 잘 통했었음. 조식 먹을 때도 계속 아리가또 아리가또 하며 친절하게 응대받음.

Getting there Getting to the hotel from narita airport, you can take the keisei skyliner to change at Nippori at the Yamamote line to change and stop at Takanobaba and change to another train Seibu Shinjuku station. It will be a few minutes walk to the hotel from there. Very convenient. To go back to the airport, book yourself an express bus directly at the lobby entrance (QR code is there) with a screen on the departure timing to various airports so you don’t have to lug your luggage. Stay Luxurious hotel right smack in the middle of all the action, eateries, shopping, etc. I stayed for 7 nights at the premier suite which I believe had one of the best views around this area. Room is spacious for Japanese standards. And the 2 toilets and 2 bath is something we really appreciate. Amenities are all given, and you have everything in the room, including a Marshall Bluetooth speaker. Staff are friendly and eager to help during check in etc. I did not have much chance to interact with them since I also did not book one with breakfast. One tip is the enter the hotel through Starbucks directly downstairs, instead of going one round to enter the lobby. Just cut through Starbucks and go down the stairs immediately and make a left turn to the lobby. Afterthoughts Good and new hotel in an excellent location. Some things will need to be improved, out of the 7 nights, I only request for rooms to be cleared twice. The first time, housekeeping forgot to refill my towels after removing them, forgot to refill our drinking waters and even left a dirty tshirt in my toilet that don’t belong to me. I believe that could be used by them to clean the toilet, else no reasons someone’s dirty tshirt is found and left in my toilet. Should have definitely used a cleaner rag to clean up the toilet. I did not crate a fuss about it but just took the tshirt out of the room since it is a new hotel that just opened for one week and all staff are new too. But this should not happen next time again, especially since this is a suite booking. P/S check out Ichiran 3 mins walk away and the 24 hours Don Quixote too.

체크인 시, 한국어가 가능한 분이 계셔서 부담없이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 위치는 오모이데요코초나 가부키초, 신주쿠역, 편의점 등등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최고였어요~👍 시설도 너무 좁다거나 꽉막힌 느낌없이 창문이 크고, 욕실 및 화장실이 분리되어있어 침실이 적당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방에서 나는 에어컨인지 어디인지 이유 모를 매캐한 암내(?)가 나서 조금 불쾌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공기청정기도 마련되어있어 대체적으로 만족했던 숙박이었습니다.

위치: 도에이선은 호텔 입구와 붙어있고 나머지 신주쿠 노선도 도보 5분정도 거리에 모두 있어서 교통은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 직원분들 열분 가운데 8~9분은 매우 친절했고 나머지분들은 그럭저럭. 숙박중 청소는 오후 2시 전까지 문에 해당 자석으로 표시해두면 된다고 했는데, 하루는 낮 12시반쯤 걸었는데 나갔다 오니 청소가 안되어있었습니다. 청결: 특별한 문제점은 못느꼈습니다. 청소 받고나서의 방도 깔끔했습니다. 다만 공기청정기겸 제습/가습기는 물도 스스로 떠다 써야했는데, 필터 관리는 과연 되고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시설: 있을 건 다 있지만, 제빙기는 있는데 아이스 버켓이 없어서 머그컵이랑 유리잔 총동원해서 가져왔습니다. 근데 정작 그 컵들도 냉동실에 안들어가서 할 수 없이 냉장고에 넣고 천천히 녹여가면서 먹었네요 ㅋㅋ 방 넓이는 혼자 사용하는 기준 충분했습니다. 다만 두명이 있기엔 살짝 좁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Bellustar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과 아름다운 장식을 갖춘 아름답고 새롭고 반짝이는 호텔입니다. 분위기도 차분하고 방도 적어서 조용하고 기분좋게 지냈습니다. 방의 크기와 레이아웃은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컨시어지를 한 번 사용했고 그녀가 매우 전문적이고 완벽하게 우리를 도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메인 코스 선택이 가능하지만, 밑반찬과 빵은 매일 똑같아 조금 단조롭습니다. 단, 전날 저녁에 객실로 조식을 주문하시면 일본식 조식을 드실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건물에는 자체 공항 리무진 정류장이 있으며 1층에는 무료 서비스 커피/주스 바 공간이 있어 호텔을 오가는 데 편리합니다.

위치는 도쿄 중심부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아리아케입니다. 호텔 주변에 구경할 거리는 별로 없지만, 호텔 내부에 맥도날드, coco's 등 각종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있어서 식사하기 편했습니다. 도쿄 시내로 이동할 때 ”유리카모메”선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기관사 없이 자동으로 이동하는 열차이고, 제일 앞에 정면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꼭! 거기 앉아서 구경하세요. 대박입니다. 다음에 또 도쿄에 온다면 마지막날에 이 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숙소 가격이 저렴해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되게 좋았습니다. 욕실도 생각보다 컸고 위치도 긴자에서 가깝고 지하철 타기에도 좋았어요. 조식도 먹어보자 해서 봤더니 일식 양식 중식이 있었고 생선을 싫어해서 중식 먹었는데 일식은 가정식으로 나오니 드셔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Web says 4.5 stars, I say stars not out, should be 2.5, only hotel I have stayed in that does not provide eggs for breakfast, poor display of breakfast meals. 1 out of 10. Room is shoe box size but clean, beds are like rock, pillows are like pancakes. Bad night sleep.

나 혼자 여행에 참 좋은 곳이네요. 일단 나리타공항에서 한번에 오는 공항 리무진이 있어서 이동도 편리하고, 체크인 및 체크아웃도 너무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까지 해 주셔서 아무 무리 없이 잘 진행이 되었고, 방도 보통 일본의 여타 호텔들 보다 크고 좋았어요.

트윈룸으로 3박 숙박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라 엄청 고민하다가 호텔 결정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신주쿠역 동쪽출구에서 나와서 길 건너 쭉 직진해 걸어오면 되서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요. 그 복잡한 신주쿠 거리를 부모님도 셋째날 되니 호텔 가는 길을 기억하시고 찾아가시더라구요 ㅎㅎ 물론 가부키초 근처라 밤 되면 호텔 가는 길목에 수많은 삐끼(?)들이 돌아다녀서 여자 혼자면 좀 불쾌한 경험을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두명 이상이나 딱 봐도 관광객이면 말 걸거나 붙잡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예약시 요청사항에 혹시 가능하면 고층방으로 희망한다고 남겼는데 30층 최상층으로 배정해주셨어요. 호텔 전망이 진짜 대박입니다ㅜㅜ 어디 전망대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ㅜ 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셨다는.. 룸은 보통 일본 호텔방 크기 생각하면 넓은 편이어서 숙박하는데 불편함도 없었고, 청소상태도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호텔건물 1층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긴다코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여러모로 다시 묵고 싶은 호텔이에요.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