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긴자선 이나리초역에서 도보 2~3분 거리이고, 우에노까지는 걸어서 10분, 아사쿠사까지는 15분 정도 걸립니다. 도쿄에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산책하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주변도 매우 깔끔하고 호텔도 아주 깨끗합니다. 작은 발코니도 있었는데, 건물들이 빽빽하게 붙어 있었지만 나름 주거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시설:
시설은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현관부터 수납 공간, 화장실과 세면대가 건습 분리되어 있었고, 간이 전기포트와 작은 욕조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었지만 관리는 잘 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에서 중국어 응대가 가능하다고 들었지만, 굳이 이용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1층에서는 세면도구와 티백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최고인 숙소.
가장 가까운 역 다와라마치가 긴자선이라 매트로패스권을 사용하면 뽕을 뽑고도 남아요.
둘이서 이용하기 충분한 방 크기였어요. 욕실도 도쿄 호텔인데 이 가격치곤 꽤 큰 편이라 좋았습니다. 기본 어매니티들이 충실한 것도 좋았어요.
만약 다음에 혼자 여행온다면 다시 선택할 숙소입니다.
도쿄 여행갈때마다 닛포리역으로 가는데 아트호텔 렁우드 로비도 정말 크고 특히 방 엄청나게 커요 ㅎ 창문을 열수없는것이 불편했지만 지내는데에는 괜찮아요. 또 게다가 2시 체크인 정말 좋은거 같아요. 방음이 잘 안돼고 난방조절도 프론트에서 직접해야허는것 제외하면 다 좋습니다. 무엇보다 진짜 위치 짱짱 좋아요 . 캐리어 2개 펼쳐도 너무 넓어서 만족스러워요 ㅎ 닛포리로 가시는분 숙소 추천해드립니다 ㅎ
도쿄 호텔에 대한 기대치는 많이 낮춰야 합니다. 낡고 좁고 시끄러운 건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거예요. 이런 전반적인 상황을 감안했을 때, MyStays는 그래도 꽤 체계적이고 무난했습니다. 간결하고 깨끗해서 비교적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특별한 서비스나 객실 청소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원래 없는 것이니까요. 사용한 수건은 직접 프런트로 가져다줘야 새 수건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셀프 서비스는 딱히 어렵거나 귀찮은 일은 아니니, 오가는 길에 겸사겸사 처리하면 됩니다.
그냥 하루 100위안 정도 하는 저렴한 호스텔에 묵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예요.
고탄다 역에서 약 15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맛있는 이자카야와 브런치 가게 등 다양한 식당들이 많습니다. 야마노테선沿線이라 어디든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인기 번화가나 관광지까지 대부분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서)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모든 면이 훌륭했고, 가성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만, 방이 다소 작았는데, 특히 화장실이 좀 협소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호텔 특성상 이해는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보통 여행 시 깨끗함, 편리한 교통, 주변 편의시설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호텔은 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금연 객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 객실의 경우 냄새가 다소 날 수 있지만, 객실 내에 공기청정기가 비치되어 있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음 도쿄 여행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꽤 좋아요. 제가 예약한 퀸사이즈 룸은 일본에 있는 같은 가격대의 많은 호텔보다 큽니다. 근처에 지하철역이 두 개 있어서 어디든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주거 지역에 있어서 매우 조용하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습니다. 호텔 옆에 커피숍이 있고,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어요. 옆 거리는 매우 일본식이고, 매우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추천합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덕질'을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께 좋은 숙소입니다. 침구류는 매우 편안했지만,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귀마개를 챙겨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쿠라마에역이 처음에는 좀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나리타, 하네다 공항은 물론 가마쿠라로 이동하기에는 매우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또, 근처에 이온 계열 슈퍼마켓이 있어서 저녁에 할인하는 식품들을 사와서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다만 객실 청소는 추가 요금이 있었는데, 뭐 그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어요. 방은 좀 작았지만 미니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춰져 있어서 정말 편리했네요! 지하철역이랑도 아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616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PHP2,11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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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좋좋은날에우선 고탄다 스테이션과는 다른곳이니 참고하세요!
호텔 로비는 작은편이지만 어메니티도 비치 되어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도 있어요
방 들어가는 통로는 복도식아파트 같이 되어있어요
큰소음은 없지만 도로옆이라 가끔 도로의 소리가 들려요
방크기는 잠만 자기에 너무 충분한 사이즈구요
의자 옮기니 28인치 캐리어 펼수있었어요
내부 깨끗하고 3박동안 매일 청소해주셨어요
화장실은 너무 작아요 수압 쌔고 따뜻한물 잘나와요
고탄다역에서 도보로 5분~7분정도 소요되구요
야마노테선라인이라 어디든지 쉽게 이동 가능~
역 앞에 도규스퀘어가 있어서 마트도 있고
스벅도있고 좋아요
가는길에 훼미리마트,세븐일레븐 있고
호텔 옆에 로손도 있고 근처 먹거리도 많아요
기대이상으로 좋았구요 너무 잘쉬었어요
익익명 사용자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공항에서의 하차는 편리하지만, 픽업 항공편은 운행 빈도가 낮습니다. 셔틀버스는 공항의 상업버스 정류장에 정차합니다. 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고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방이 거리 쪽으로 나 있어서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 뷔페는 괜찮았고, 사람도 많지 않았고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많았습니다.
리리뷰어위치가 최고인 숙소.
가장 가까운 역 다와라마치가 긴자선이라 매트로패스권을 사용하면 뽕을 뽑고도 남아요.
둘이서 이용하기 충분한 방 크기였어요. 욕실도 도쿄 호텔인데 이 가격치곤 꽤 큰 편이라 좋았습니다. 기본 어매니티들이 충실한 것도 좋았어요.
만약 다음에 혼자 여행온다면 다시 선택할 숙소입니다.
NNidie(^з^)-☆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덕질'을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께 좋은 숙소입니다. 침구류는 매우 편안했지만,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귀마개를 챙겨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쿠라마에역이 처음에는 좀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나리타, 하네다 공항은 물론 가마쿠라로 이동하기에는 매우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또, 근처에 이온 계열 슈퍼마켓이 있어서 저녁에 할인하는 식품들을 사와서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치치로우도쿄 여행갈때마다 닛포리역으로 가는데 아트호텔 렁우드 로비도 정말 크고 특히 방 엄청나게 커요 ㅎ 창문을 열수없는것이 불편했지만 지내는데에는 괜찮아요. 또 게다가 2시 체크인 정말 좋은거 같아요. 방음이 잘 안돼고 난방조절도 프론트에서 직접해야허는것 제외하면 다 좋습니다. 무엇보다 진짜 위치 짱짱 좋아요 . 캐리어 2개 펼쳐도 너무 넓어서 만족스러워요 ㅎ 닛포리로 가시는분 숙소 추천해드립니다 ㅎ
ゆゆきbono편리한 위치, 친절한 서비스, 깨끗한 객실.
신주쿠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근처에 공원도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큰 도로변에 있지 않아서 꽤 조용합니다.
욕실은 좁고 길지만, 목욕할 수 있는 욕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은 상한과 하한이 있는 고정된 범위(최저 20도)에서 온도를 조절합니다.
서비스 직원이 객실 청소가 필요한지 또는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문에 표시가 있습니다.
리리뷰어서비스: 밤늦게 도착했는데, 프런트 직원분이 베트남 분이셨는데 정말 아름답고 친절하셨으며 중국어도 가능하셨어요. 서비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환경: 위치는 칸다역이나 신니혼바시역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호텔 밖에는 편의점이 여러 군데 있었는데 모두 한 방향에 모여 있었어요. 음식점들도 많았고, 역시 같은 방향에 있었습니다.
위생: 객실 위생 상태는 아주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세 식구가 지냈는데,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다른 분들 후기처럼 불결하다기보다는 아주 깨끗하다고 느꼈고, 이전에 일본에서 묵었던 호텔들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시설: 시설 면에서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처럼,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었어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흔히 그렇듯이 객실 면적이 다소 작다는 점이었지만, 이것도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희 가족은 아주 만족스럽게 지냈습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저는 도저히 나쁜 후기를 남긴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요. 적어도 제 경험으로는 괜찮았거든요.
11379817****아파트는 매우 깨끗하고 넓으며 요리용 스토브,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별도의 화장실과 욕실,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은 완벽하고 매우 새롭습니다. 체크인 하루 전에 고객 서비스에 연락하여 체크인 지침을 받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3명이 지내기에 충분한 공간입니다. 아래층 대각선 건너편에는 슈퍼마켓이 있고, 그 옆에는 킨시팅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스카이트리역(지하철 오시아게역)까지 도보로 약 10~20분 소요됩니다. 주변에 대형 쇼핑몰이 여러 군데 있어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다음에는 이 호텔 예약을 고려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