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Minami Machibugyosho Site 근처 호텔

3번째 방문임 또 방문의사 확실함 히비야역 직접연결..유라쿠초역도 도보가능.. 코엔과 고층빌딩의 조화.. 긴자쇼핑 좋고 맛집 한가득... 시부야 오모테산도 롯본기 우에노 어디든 쉽게 간다 교통이 대박이다 호텔시설은 두말할것도 없으며.. 아.. 저녁에 피터슨바에서 칵테일 한잔의 여유도 즐겨요

낮에는 병원에 가서 쇼핑을하고 바쁘고 천천히 보내고 싶었 기 때문에 반찬 계획을 세웠지만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은 파리의 아발트맨 같았고, 방으로 배달해 주셨습니다 저녁 식사의 맛있는 것!!! 그 만큼 아침 식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는 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끄럽고 죄송합니다. 대부분 혼자였습니다, 직원들 모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이 오래 됐건 올드하건 뭐건간에 그건 하나도 중요한게 아니란걸 알게 해주는 호텔. 명불허전이란 말이 참 잘 어울리는 호텔. 긴자에 위치하고 있어 위치적으로도 참 좋고 객실안에 있는 데스크, 의자, 침대 등등 뭐 하나 수준 떨어지는게 없는 호텔. 호텔에 돈을 꽤나 쓰다보느 이젠 이런 기본기와 명성 있는 클래식한 호텔들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물론 도쿄에 있는 안다즈 같은 호텔이 만족감은 더 큽니다) 연식이 꽤나 되어 보이는데도 컨디션이 말도 안될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게 놀랍고 무엇보다 화장실도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호텔에서 자기전이 반신욕을 꼭 하는 편인데, 욕조 시스템이 아주 좋았어요. 직원들의 숙련도와 친절함은 가히 최고 수준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체크아웃 때 선물까지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홀아비 냄새같은 쿰쿰한 냄새가 나서 창문을 다 열고 환기부터 시켰다. 더블룸이지만 비용면에 비해 객실 크기가 작고 욕실도 작으며 시설이 조금 낡았다. 모든 서비스가 2층에 있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고 기본적으로 생수가 제공되지 않으니 생수를 꼭 사서 가거나 2층의 자판기를 이용해야한다. 도착하자 마자 환기부터 시키고 목이 말라서 냉장고를 열었을 때 물이 없어서 많이 당황했다.

신토미마치 역에서 가깝습니다 만 마주보고있는 도로가 가늘고 주변이 주택가이므로 처음 갈 때 헤매지도 모릅니다. 사전에 짐을 맡아주고 있으면 방까지 옮겨주고, 지친 몸에는 큰 도움이되었습니다.탁자에 접한 벽에 거울이 없기 때문에, 앉아 화장하고 싶은 여성은 조금 물건 부족지도. (입구에 모습이 있기 때문에 거울이없는 것은 아닙니다)최근 오픈 한 것 같습니다만 욕실은 한때 이전 규격으로 좁습니다.

한조몬역 5번출구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면 바로 앞 도보 5분이라던데 그냥 엘리베이터만 타면 바로 앞이라서 너무 편함 편의점도 믾고 조용한 동네라서 추천 시부야까지도 전철로 10분 시부야 주변 숙소가 너무 비싸다면 추천함 친절하고 깔끔함 일단 방이 일본치고 넓은편 단 흡연자는 흡연실이 1층에만있기때문에 가끔 사람이 몰려서 기다렸다가 들아가야함.

도쿄역, 마루노우치, 긴자와도 가깝고, 새로운 핫플레이스인 시오도메와도 이웃한 탁월한 위치에다, 시설과 서비스 모두 매우 좋아서 도쿄를 방문할 때마다 머무는 호텔입니다. 도쿄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방들처럼 레이보우 브리지가 보이는 방들도 renovation이 이루어지면 더욱 훌륭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Byredo 제품들로 구성된 어메니티도 정말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호텔. 오후 3시에 체크인 하러 갔는데 실제 체크인 시간이 10시라 좀 의외였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좋은 서비스로 깨끗한 환경. 객실이 너무 작지 않습니다. 하지만 욕실에는 샤워부스만 있습니다. 벽이 매우 얇아서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기 쉽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내가 기다리는 가방을 보관할 수 있게 해주었다. 여분의 수건이 제공되며 모든 청소용품(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이 제공됩니다.

Over the past decade, I stayed at this hotel multiple times for work. It being a fairly expensive hotel, I typically wouldn't pick for a family trip. In this case, I'm very glad I did. We picked the Grand Hyatt because it gave us the confidence they would be able to meet our dietary needs (celiac disease - gluten free diet) without too much issues. They more than delivered on this. We paid extra for a Club level room, so breakfast an an afternoon snack were included. To our delight, the Club staff was able to accommodate our dietary needs and provided gluten free bread during our stay. They also helped us identify all buffet food that was safe to eat for us. All in all, awesome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for everyone, but in particular for anyone with dietary needs.

도쿄의 호텔답게 룸은 상당히 좁았습니다. 나리타에서 리무진으로 호텔입구에 내릴수 있어 교통의 편리함 객실의 청결함 맛있는 조식, 신주쿠역까지 지하로 다닐수 있어 여름 여행객에게는 최적의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