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넷 카페 & 캡슐 후기

신주쿠역 서브나드 상가와 접근성은 최고. 그러나 싼 만큼 샤워 비용이 추가 청구 된다는 것이 충격.. 샤워가 유료인 데는 살다살다 처음 봤다. 넷카페라서 게스트들은 6층에 있는 만화책 무료 감상 가능!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고 프리드링크가 있는 건 진짜 좋음. 샤워는 회당 200엔. 200엔 내면 샤워룸 열쇠랑 새 타월을 주신다 다만 30분 안에 샤워 마치고 다시 프론트에 키를 돌려 줘야 됨..이 시간이 너무 짧아서 좀 불편... 그리고 캡슐룸이 방 커버가 망사로 되어있어서 밤에는 불빛이 들어와서 푹 잘 수가 없었다. 밤에는 불빛을 약하게 해주든가, 빛이 안 비쳐 들어오는 커버로 해 주든가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 이 부분 주의!! 낮에 계신 여자 직원분은 친절하셨다 :)

위치가 좋고 시설 좋고 가부키쵸 한가운데에서 이 가격에 이 정도로 쉬고 가기 쉽지 않음 숙박보다는 휴식으로 생각하면 가성비는 최고 한국어 안내문 구비. 사진 참고

가부키초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좋다면 좋고 좋지 않다면 좋지 않은 그런 위치입니다. (바깥의 소음이 숙소에서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체크인이 점심 12시부터 가능하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장점이었습니다. (대신, 그 전에는 짐을 맡길 수 없습니다.) 7층 로비에서 체크인을 한 이후, 캡슐이 위치한 5 / 6층으로 계단을 통해 내려가야 하므로(7층과 5, 6층 사이에는 엘리베이터 없음) 짐이 너무 무거운 분들은 조금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복도와 캡슐 자체는 상당히 깔끔하고 관리를 잘 하는 느낌이었어서 좋았습니다. 당연히 방음 같은 건 기대할 수 없지만 애초에 그런 걸 기대하고 캡슐에 가면 안 됩니다~ 샤워는 200엔인데 30분의 카운트 기준이 7층에서 욕실 열쇠를 받는 순간부터입니다. 7층에서 열쇠 받고, 5 / 6층에서 샤워 하고 다시 7층으로 돌아가는 것까지 30분 이내에 마쳐야 하니 시간을 체크하며 빠릿빠릿하게 샤워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30분을 넘기면 추가금을 받는데 추가금이 200엔을 넘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고 전반적으로 청결하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짐이 너무 무겁지 않고 샤워를 빠르게 할 자신이 있다면 신주쿠 쪽에서는 추천할 수 있는 캡슐입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 정도 숙소 찾기 힘듭니다. 😂

시설도 깨끗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리셉션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너무 불량스러웠으며 하루의 기분을 망칠 정도였습니다. 이 숙소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캦슐 호텔 첨 가는데 조용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엄청엄청 깨긋해요 그리고 위치도 신주쿠 돈키호테 바로 옆이라 위치도 엄청 굿!! 흡연실도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에 도착했는데 앞에 엘리베이터가 있었는데 체크인할 때 다시 숙소층까지 셔틀을 타고 이동해야 했어요.omg 크고 무거운 가방은 꽤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샤워를 하려면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깨끗하고 넓으며 공용 공간이 있고 무료 커피와 물이 있으며 중앙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잠 외에는 아무 데도 가지 않았던 어느 날 밤의 경험 ㅋㅋㅋ.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겠습니다.

서비스는 불친절하고, 융통성이 없었고, 여러 번 시도해야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형편없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

여자 혼자 묵었고 여자 기숙사에 머물렀는데 정말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특히 작은 포드가 있어서요.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침대에 오르내리는 소리 등 소음이 심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어폰을 꼭 챙기세요! 매우 안전하고 깨끗해서 정말 감명받았어요.

신주쿠 역에서 도보 5 분 거리에 있으며 매우 접근하기 쉬운 장소에 있습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일본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못했어요. 호텔은 취소 요청을 계속 거부했고, 아무리 애원해도 연락을 거부했어요. 이 1점을 제게서 받으세요!

이곳은 가부키초의 중심에 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과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관광객이 엄청 많습니다. 가격대비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역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외국인에게는 이상할 수 있는 특정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그냥 따르면 괜찮을 것입니다. 이 장소에 대한 비판은 서양 문화 규범이나 서비스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일본이고, 손님이므로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공간은 매우 깨끗하고 카페도 마음에 듭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좋은 숙박 시설입니다. 보안이 걱정된다면 프런트 데스크에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영어로 대화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위치도 좋고 방도 깨끗해요

샤워의 시간 제한 이외는 특히 불만도 없고 대만족입니다.또 도쿄에 여행시는 반드시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