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JAL 시티 하네다 도쿄 후기

하네다 공항 가기 넘 편하고 셔틀버스 좋아요. 시설이나,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만족스럽고 근처에 식당,편의점 많아서 좋네요.

하네다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공항까지 셔틀버스 운행을 하고 있어 아침 시간 비행편인 경우 편리합니다.

위치 좋고 깨끗하고 무료셔틀 기사님부터 직원분들까지 모두 친절하셔서 대만족했습니다

좀 방이 많이 작은거 외에는 모두 좋았어요. 컨시어지 친절하고 조식당도 맛있어여. 공항 셔틀만으로 매우 만족

공항 근처에 셔틀버스 운영하고 하룻밤 편히 쉬기 딱 좋아요! 인천공항 다락휴 같은 느낌인데 좀 더 비싸고 대신 좀 더 넓고 ㅎㅎ

아나모리이나리역에서 5분 거리인데다 시설도 갈끔하고 객실역시 깔끔해서 퀘적하게 잘 머물다 갔습니다~ 개다가 체크아웃후에 잃어버린 물건이 있어서 직원분한테 말하니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시설 깔끔. 3터미널과 7분~10분거리. 새벽 출발행이나 밤 도착행 승객이 하루 지내기 좋음. 새벽 4시부터 무료셔틀 이용가능한 점이 메리트. 예상시간보다 1개 전 버스를 타거나 미리 셔틀 라인에 있기를 추천. 스탭의 응대는 다소 아쉬움있었음. 바로 길건너 패밀리마트가 있고 거기서 1분정도 거리에 츠루하 드럭스토어있음.

공항근처에 가격 좋고 누구를 기다릴때 하루 묵으면 좋은 호텔이다

위치가 좋고 시설도 좋은편입니다.

프라임 층으로 예약했으나 3층...와이파이는 전혀 터지지않아서 핸드폰 데이터를 사용해야함. 방음 안됨. 공항까지가는 셔틀버스는 오전엔 전 터미널을 다 가나, 오후엔 1터미널까지만 운행

하네다에서 경유뱅기로 잘묵었다 가네요~ 셔틀이있어서 좋아요

시설이 좋았고 공항과 가까워서 덜 피곤했습니다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공항과 가깝지만 비행기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3시 이전에 체크인하면 1시간에 1000달러가 추가로 청구되는 것 같지만, 방은 매우 깨끗하고 키가 180cm인 제가 욕조에서 몸을 쭉 뻗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좋은

귀국 후의 체재에 이용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몇 역에 도착, 역에서 도보 몇 분! 근처에 편의점도 몇 건 있고, 액세스, 입지도 최고입니다! JAL씨의 YouTube를 보고 여기의 호텔을 알고, 와 보고 싶다고 생각했으므로 묵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방은 매우 깨끗했고, 불편 없이 머물 수 있었습니다! 너무 릴렉스 해 버려 아침 식사 라스트 오더 아슬아슬하게 기상 했습니다만, 아침 식사의 뷔페는 종류가 풍부하고, 일본과 서양 모두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해외 여행의 여운에 잠기면서 여행을 되돌아보고 호텔에서 시간을 즐기고 출발!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이번 아침 출발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