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스 엣지 홀리데이 파크 후기

휼륭한가격 휼륭한 위치 공용 주방이 아주 깨끗해요..물론 바베큐 시설도 있구요..저희도 여기서 안심 사다가 구워 먹았는데 정말 맛있네요...안심 김치 햇반.. 그것도 야외에서 테카포를 보며..맛이 없을수가 없죠.. 다만 치명적인 약점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고용이라는거죠..물론 깨끗해요...참고하세요 선한목자의 교회까지는 1km 정도 걸어갈만해요..

숙소 앞 호수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숙박 위주로 생각하고 밤늦게 도착해서 바로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바라본 호수뷰는 가슴을 탁 틔워주었습니다. 공용 식당이나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이 다 친절하고 뷰가 다했습니다!!!! 온열매트?있어서 완전 따뜻하게 잤습니다 너무너무 추천해요~~~!

가격은 좀 있었지만 매우 청결하고 간단히 음식해먹을수 있는 도구도 다 갖춰져있고 숙소 마당에서 보이는 호수가 너무 좋았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 경치가 무적, 문 앞 나무 테이블에 앉아 호수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고, 주차가 편리하고, 객실 시설이 완벽하고, 유일하게 이상한 점은 냄비와 그릇, 후추는 있는데 기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추천, 엄지척

호숫가 캠핑장에 위치해 있습니다. 캐빈이나 RV 캠핑장을 빌릴 수 있습니다. 그날 체크인했을 때, 모두 꽉 차 있었습니다. 사업이 호황입니다! 경치가 일류라서 꼭 추천하고 싶어요. 집에는 침대가 6개 있고, 간단한 이불, 선풍기, 기타 장비도 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공용입니다. 뜨거운 샤워를 하는 데는 시간 제한이 있는데, 약 8분입니다. 환경과 위생은 매우 좋고 깨끗합니다. ! 이것이 제가 가장 놀랐고 안심했던 부분입니다. 1월에 체크인했을 때 오후에 방이 좀 더웠어요. 저녁에는 식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밤에 식으면 괜찮았어요. 근처에 많은 식당이 있고, 밤에는 별을 볼 수도 있습니다. 훌륭한 숙박 경험입니다.

이 호텔을 예약할 때 욕실 시설이 공용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첫 경험이라 항상 밤에 화장실 갈까 걱정되고 잠도 잘 못 자서 불편했어요. 캠핑객들이 드나드는 곳도 있어서 자갈밭에 먼지가 많이 쌓였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호수 옆이고 풍경이 아름답고 땅에 핀 루핀 꽃이 향기롭습니다. 밤에는 별을 볼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집은 실제 구한 방과 다르지만 위치도 너무 좋고 전망도 아주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구는 편안하고 여행자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전반적인 캠프 면적은 매우 넓고 공용 공간은 깨끗합니다. 1. 객실: 4인실에는 욕실 시설이 없습니다. 냄비, 온수 주전자, 접시, 칼, 포크, 숟가락 등을 포함한 주방 도구가 객실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묵었던 온수 주전자가 삶아져서 기름기가 너무 많았어요! (서로 배려해주세요) 또한 객실에는 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침대에 전기 담요가 없습니다. 2. 공중화장실은 제한된 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3. 주방 공간은 충분하지만, 캠프 공간이 너무 넓어서 모든 손님을 수용할 수 없으므로 식사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수의 멋진 전망... 와이파이 연결이 안 좋음. 갈매기와 오리가 많음..

굉장해요. 독립된 캐빈이 있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조화로운 RV가 많아요. 몇 걸음 안에 호수가 있습니다.

전망과 위치가 매우 좋고, 근처에 슈퍼마켓, 주유소,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멋진 전망, 개인 느낌, 따뜻하고 깨끗한 객실, 매우 추억의 체재가 되었습니다. 방으로부터의 경치는 매우 훌륭하게 마음이 씻겨졌습니다. 3일 체재중은 테카포 주변의 밤하늘 관찰… 절경에서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가족 포함 모두가 다시 가고 싶다! 라는 도시, 호스텔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고양이도 와주고, 매우 친절하게 떨어져가고 싶어졌습니다.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트리플룸은 전망이 좋습니다. 커튼을 열면 테카포 호수가 보입니다. 위생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화장실 세면대가 조금 작아서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