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이브맥스 닛포리 후기

아주 많이 낡아서 허름한곳입니다. 혼자묵는건 참으면 참을민하긴한데 그닥 추찬하진않습니다. 다만 luup가 바로 옆에 있고 마트가 가까운건 좋은점이예요

센다기역에서 가까운건 좋습니다. 역바로 앞에 있습니다. 비가와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두번째로 저렴해서 좋습니다. 대신에 호텔앞에 정육점이 있습니다. 나갈때마다 아줌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담스럽습니다. 그래도 도로앞에 있는 호텔이 아니라서 조용합니다. 잘때는 여기만한데가 없습니다. 근데 화장실은 오래되고 좁습니다. 진짜 이게가장 불편합니다. 편의점은 바로 옆에있습니다. 로손편의점 그리고 맛있는 빵집도 바로앞에있구요. 스키야대신에 센다기역 호텔위치에는 마츠야가있습니다. 그래도 역이 진짜 바로앞이라 어디가고 오고할때는 편합니다. 그리고 엽방.앞방이라 가까워서 말소리가 다들립니다. 세탁실이 없습니다. 셀프식으로 하는 곳이없습니다. 체크인은 오후3시 체크아웃는 오전 10시까지입니다. 그냥 역에서 제일 가까운 호텔입니다. 그래도 에어컨 난방은 따뜻합니다.

직원이친절해요 청결은 부족해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트윈룸 1층 곰팡이 냄새 엄청 납니다 비추요.

스마트변기가 고장났어요, 물이 랜덤하게 분사돼요, 이불이 얼룩져요, 복도를 오갈 때 시끄럽고, 방음이 잘 안 돼요

제 여행은 휴가철이었고 막판 예약이었기 때문에 이 호텔은 저희 예산에 맞았습니다. 방은 작지만, 우리는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도시 밖에서 탐험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 화장실이 있는 방을 우리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레인지와 같은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제공됩니다. 센도기 지하철역에서 약 200m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에노와 같은 주요 역으로 가려면 유시마에서 환승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마이너스 포인트입니다.

유일한 장점은 지하철로 스카이라인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로손이 저렴합니다. 다른 장점은 없습니다. 확실히 나가서 자면 충분합니다. 캡슐보다 낫습니다.

이 호텔은 높은 인격 비율을 자랑하며, 여러 번 체크인되었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12명 이상 투숙 시 200위안이 넘는 도쿄의 캡슐 호텔과 비교하면, 300위안이 넘는 가격에 흡연이 가능한 싱글룸은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야나카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비행기 타기 전에 하룻밤 묵었는데, 숙소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 직원도 친절해요. 다른 (객실)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마세요~

방도 괜찮고, 위생상태도 보통인 것 같으나 사실 괜찮은데, 시설이 좀 낡았으니 결국 가격이 저렴합니다. 주변 지역은 슈퍼마켓 3개, 이자카야, 맛있는 빵집이 많고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아 매우 편리합니다. 사진은 옆집에서 샀어요

다시는 거기 안 갈 거야. 두 번째 침대는 1층, 즉 지하에 있어. 슬프고 불편해. 다음에는 안 갈 거야. 안녕

너무 오래되었지만 비싸다